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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Handbook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Handbook

(로마서)

이선일, 이선호, 최영일 (지은이)
산지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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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Handbook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Handbook (로마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91714364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5-10-01

책 소개

로마서는 사도 바울의 서신 중 가장 깊고 체계적인 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로마서는 초대 교회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을 이끌고, 교회의 신학적 기초를 세운 성경의 보석과도 같은 책으로 평가받아 왔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부 복음과 교리
레마이야기 1.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1:17)
레마이야기 2. 표면적 유대인(2:28) 이면적 유대인(2:29)
레마이야기 3.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3:10)
레마이야기 4. 여기셨느니라(4:22)
레마이야기 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5:1)
레마이야기 6.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6:8)
레마이야기 7.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7:24)
레마이야기 8. 죄와 사망의 법과 생명의 성령의 법(8:1-2)
레마이야기 9. 육신의 자녀, 약속의 자녀(9:8)
레마이야기 10.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10:10)
레마이야기 11. 곁 가지(돌감람나무)와 원 가지(참감람나무)

2부 그리스도인의 삶
복음과 십자가만 자랑하기(선포의 삶)
복음과 십자가만 자랑하기(중인의 삶)

레마이야기 1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 영적 예배(12:1)
레마이야기 13.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13:14)
레마이야기 14.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14:8)
레마이야기 15. 소망의 하나님(15:13)

3부. 지체 간의 교제
코이노니아: Fellowsh(식탁공동체)+말씀 나눔(말찬기)

레마이야기 16.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기를(16:19)

에필로그
참고도서

저자소개

이선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학박사로서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생리학 석사, 생리학 박사이며 현재 울산 소망정형외과 클리닉 원장이다. 지난날 코스타코리아 공동대표, 코스타 및 유스코스타 강사, 설교 목사, 성경교사, 한국 창조회 공동대표, 초교파 청년연합공동 창립자 및 공동대표, 연예기획사 제이 이레(J. Ireh)의 대표 등등 많은 일들을 했다. 특별히 ‘여호와 이레’라는 뜻이 담긴 기획사는 혼탁한 세상 문화에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례를 주자는 의도 하에 설립되었고 2011년 미스코리아 진이자 배우, 한국기독교영화제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저자의 딸 이성혜(<꽃은 과정으로 태어난다> 저자, 히브리서 공저자)의 소속사이다. 그녀는 광고, 홍보(브랜딩)회사 리빔(LIVIM, Live in Him)의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정체성 곧 하나님의 소명과 사명이 성경교사, 청년사역자, 의료선교사임을 서슴없이 밝혀왔다. 그래서 지난 40여 년을 한결같이 그 부르심을 따라 보내신 곳에서 살아왔다. 지금은 성경교사로, 설교목사로, 작가로, 의료선교사로 살고 있다. 저자의 이름(별칭)은 Dr. Araw인데 오래 전 의료선교 갔다가 필리핀 오지의 섬에서 얻은 것이다. 당시 위험천만한 상황에 있던 족장의 아들을 수술한 후 그 아이가 회복되자 그 섬의 아이들이 ‘태양, 희망, 길’을 의미하는 그 섬의 방언 ‘아라우(Araw)’를 외쳤다. 인생의 빛이요 참 소망이며 구원의 유일한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열렬히 전하는 저자의 모습, 저자의 이름인 ‘선(태양, Sun)일(날일, 日, codid)’이 아이들에게 인상적이었던 모양이다. 그는 장로교 합동(총신 10기) 목회자였던 아버지 이윤화 목사와 어머니 이현숙 사모(<사랑에 빚진 자>의 저자)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4대째 기독교 집안으로 용현교회 영수로 섬기다 순교하신 할아버지(이붕현)와 부모님의 신앙을 올곧게 이어받았다. 가족으로는 암투병에서 승리한 아내 김정미 선교사(추대작가, 대한민국 여성미술, 조형미술 대전, <유방암 아내는 아프고 남편은 두렵다> 감수)와 큰 딸 성혜(광고, 홍보(브랜딩) 회사 리빔 대표, 국제기독영화제 위원장, 히브리서 공저자), 사위 황의현(이롬글로벌 대표, 갈라디아서 공저자), 큰 아들 성진(요한복음, 요한계시록, 계시록 핸드북, 기독교의 3대 보물 공저자), 막내 성준(사도행전 공저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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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듣는 마음 이선호 정형외과 원장. 하나님의 신실함에 두 손을 든 ‘행복한 예수쟁이’이다. 부산의 ‘듣는 마음 이선호 정형외과’의 원장으로, 개원한 지 이제 4년이 지났다. 그는 솔로몬이 하나님께 구했던 지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마음(레브 쇼메아)을 소유하고 지금까지 교회와 공동체를 위해 몸부림치며 살아왔다. 육신의 장막을 벗는 그날까지도 그렇게 살아갈 것이라 말하곤 한다. 그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에 대한 꿈을 꾸어오다가 의과대학 1학년 시절, 멘토이자 선배인 정형외과의사 이선일 선생님을 만났다. 그 이후로 그가 이끄는 공동체인 HRC(소망학당, 영성과 전문성의 청년지도자 모임) 속에서 지금까지 함께해 왔다. 이십 년 전부터는 멘토이신 선생님께 특별훈련을 받으며 선생님의 정체성을 따라 성경 교사로, 청년사역자로, 의료선교사로서의 동일한 길을 걷고 있다. 대학시절, 같은 의과대학의 공동체(HRC, CMF)에서 만나 결혼한 아내 염명인 교수(안과의사)와는 네 자녀를 두고 진정한 사명자(4명의 자식을 둔)의 길을 걷고 있다. 주례자였던 멘토 이선일 선생님의 권면을 따라 4개의 화살이 채워진 전통을 받기는 하였으나 육아의 단맛 쓴맛을 동시에 겪고 있다. 그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은 4명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살다가, 무엇을 하다가 하나님나라에 가야 할까’를 가르친다. 아비로서 그의 자녀들에 대한 교육 방향이다. 그런 그는 지난 십수 년 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매일 아침 민수기 6장 24-26절 말씀과 더불어 아이들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축복하며 기도를 했다. 그는 지난번 로마서 장편(掌篇) 주석의 공저자였다. 뒤이어 2번째 공저(共著) 로마서 장편(掌篇) 주석의 Handbook을 저술하는 일에 참여하라고 요청받았다. 잠시 머뭇거리다가 멘토의 깊은 마음을 아는지라 곧 받아들였다. 그 스스로는 아직도 영성과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공저자를 아는 주변의 선후배들은 그의 깊이를 잘 알고 있다. 그의 장점은 정통교리에 입각하여 말씀을 해석하는 일에 누구보다도 탁월하다는 것이다. 그런 그는 여생을 멘토인 저자와 동고동락할 것을 결심했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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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신의대 외과학교실 간이식센터 교수. 대대로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6대째 기독교인이다. 어릴적 어머니로부터 고조 할머니, 증조 할머니의 얘기를 많이 들었다. 고조 할머니는 평양에서 큰 여관을 운영하셨다. 독실한 기독교인이셨던 할머니는 까만 가방(당시 전도인들의 트레이드 마크)을 들고 다니시며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셨다고 한다. 아픈 사람들이나 귀신들린 사람들을 위하여 심방 가서 땀과 눈물로 기도해 주시곤 하셨다. 그랬던 신앙 유산이 증조 할머니에게서 할머니에게로, 그리고 공저자에게로 이어졌다. 그의 아버지는 미래형 하나님나라로 옮겨가시기 전까지 트레일러 운전을 하셨는데 불규칙한 근무시간, 육체적 피로는 평균 이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예배를 단 한번도 빠지지 않았다고 한다. 거의 반평생을 주일학교 교사로 섬겼으며 아들인 공저자에게는 ‘오직 말씀’, ‘오직 예수’, ‘오직 복음’이라는 핵심가치를 놓치지 말라고 신신당부하곤 했다고 한다. 그에게 자그마한 소원이 있다면 장차 미래형 하나님나라에 가서 할머니들을 만나 1900년대 당시의 평양 상황, 그리스도인들의 모습, 초대교회의 모습들을 물어보고 싶은 것이다. 동시에 장대현 교회에 대해, 당시 평양에서 활동했던 닥터 셔우드 홀 가(家)(Dr. Sherwood Hall(1893-1991의 사역에 대하여도 묻고 싶다. 또한 아버지를 만나 새벽마다 만났던 주님에 대하여도 꼭 여쭤보고 싶다고 한다. 의과대학 시절, 그는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서 활동했다. CCC에 입문하게 된 것은 공저자가 고등학생 시절, 당시 대학생이었던 누나(CCC선배로서)가 몽산포 여름 수련회와 거지 순례 이야기를 들려주곤 하였는데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의과대학에 입학하자마자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찾아갔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CCC 대표 순장을 맡게 되었고 고신의대 기독학생회 대표를 맡아 의료선교에도 힘썼다. 동시에 당시 영성과 전문성을 가진 신앙선배들을 만나 교제하며 그들을 닮으려고 애썼다. 의과대학 졸업 후, 남들이 좀처럼 가지 않으려는 외과를 택했다. 돈과 명예를 멀리하라시던 아버지의 가르침 때문이었다. 현재 동료(소아과 의사)이자 아내, 슬하에 3남매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어가고 있으며 의과대학 교수로서 교육자로, 성경 교사로, 의료선교사로 살아가고 있다. 수년 전, 저자이신 멘토 이선일 선생님을 만나 주니어 교수들로 구성된 성경말씀 연구팀에서 정기적으로(수요일마다) 말씀과 교리 공부를 해오고 있다. 개념화 작업(Conceptualization)을 통한 말씀과 교리에 대한 공부와 더불어 정경 66권의 전체 흐름과 개혁주의적 정통교리를 통한 디테일의 맛을 느끼며 비로소 말씀의 단맛을 보고 느끼고 있는 중이다. 점점 더 깊고 보다 더 넓은 곳으로 가고픈 또 다른 갈증도 있다. 그는 대대로 이어져 온 빛과 소금의 삶을 원한다. 그리스도의 향기 나는 삶을 원한다. 그런데 현실이 녹녹치 않음을 느끼며 ‘오직 말씀’, ‘다시 말씀’을 붙들며 몸부림친다. 이 일에 멘토이신 저자는 권면과 도전을, 때로는 따끔한 채찍을 드시곤 한다. 이번에 로마서 장편(掌篇) 주석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의 핸드북을 공저하는데 나선 것은 멘토의 무서운 눈빛 때문이다. 그런 공저자는 실력이 아니라 순종하는 마음으로 동참하여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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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에 조금이라도 화답하기 위해 적은 보폭일지라도 믿음의 걸음마(피스튜오, 신앙생활)부터 먼저 시작함이 마땅하다. 그렇기에 미국의 신학자, 철학자, 설교자, 인디언 원주민의 선교사였던 조나단 에드워즈는 믿음(피스티스)에 근거한 ‘지속적인 믿음(피스튜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는 칭의(피스티스) 상태의 합당한 지속(피스튜오)을 위해 필수적(히 10:35-39)이라고 했다.
우리가 종말시대의 한 부분을 살아가며 신앙생활(피스튜오, 동사형 믿음)을 하는 동안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성부하나님의 극진하신 은혜, 성자예수님의 무궁무진하신 사랑, 전능하신 성령하나님의 역사하심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단순히 나의 의지적, 지성적 동의로서의 신앙생활은 극히 절제되어야 한다.


앞서 레마 이야기 1에서의 전반부(1:1-17절)는 로마서의 핵심인 프롤로그(Prologue)에 해당한다고 했다. 곧 ‘복음(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가 나타나서 믿음(피스티스)으로 믿음(피스튜오)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피스토스)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것이다. 이 말인즉 선한(복음 곧 예수, 그리스도, 생명임을 받아들인) 일을 행한 자(하나님의 은혜로 구원함을 얻게 된 택정함을 입은 자)는 생명의 부활(요 5:29)이라는 것이다.
반면에 후반부(1:18~32)는 일종의 본문이 시작되는 부분으로 불의(불신, unbelief)와 경건치 않음(불순종, , refuse to believe)을 일삼는 자들 곧 이방인들(헬라인, Non-Christian)의 죄(Sin & sins)와 그 결과(하나님의 진노, 내어버려둠, 사형에 해당)에 대해 강한 톤으로 말씀하고 있다. 결국 1장 후반부의 방점은 불의(불신, unbelief)와 경건치 않음(불순종, refuse to believe)을 일삼던 이방인(헬라인, Non-Christian)의 결국(하나님의 진노, 내어버려둠, 사형에 해당)을 드러내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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