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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이기주의자

최소한의 이기주의자

(선 넘지 않고 내 몫을 챙기는 기술)

신고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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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이기주의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최소한의 이기주의자 (선 넘지 않고 내 몫을 챙기는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91731941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6-09-14

책 소개

정말 나만 잘 챙기면 모든 삶의 문제가 해결될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워라밸을 지키겠다며 칼같이 퇴근하면 동료에게 일이 몰려 회사의 빌런이 되고, 가족을 뒤로 한 채 나만의 행복을 좇자니 고생하는 가족에 대한 죄책감이 피어오른다. 그렇다고 다시 예전처럼 내 인생을 희생하며 사는 건 분명 어리석게만 보인다.

목차

머리말 - 이기주의 만세

1장. 나를 구원하는 최소한의 이기주의
누구나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한다
내 몫을 챙기면 안 된다는 착각
착한 사람과 좋은 사람은 다르다
나를 먼저 챙겨야 남도 챙길 수 있다
나를 구원하는 최소한의 이기주의
당신의 이기심을 허락합니다

2장. 약간은 뻔뻔해도 괜찮다
호구와 호걸의 차이
원하는 것을 말하는 기술
타인의 여유를 빌려 쓰는 용기
도와달라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
받아본 사람만이 줄 수 있다

3장. 조금은 냉정해야 관계가 편해진다
착한 사람, 나쁜 사람, 아픈 사람
괜찮은지 아닌지는 내가 결정한다
무리한 수락에 해피엔딩은 없다
모두가 행복한 거절은 없다
적당히 반박하는 용기
나는 당신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4장. 이제는 내 행복을 먼저 생각한다
아무거나 괜찮은 사람은 없다
나는 한 단어로 정의되지 않는다
꿈을 미루면 짐이 되고 꿈을 이루면 힘이 된다
고독을 즐기면 외로움이 떠난다
상처는 저절로 아물지 않는다
나를 먼저 채워야 더 좋은 사람이 된다

5장. 나를 살리고 우리로 나아간다
결국 우리에게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
기꺼이 주는 사람이 되는 방법
이기적으로 벌고 다정하게 쓴다
사랑받으면 사랑하게 된다

저자소개

신고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혼자가 편해 오랫동안 개인주의자로 살아왔다. 하지만 적당히 나 자신을 챙길 수 있다면 함께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우리라는 울타리 안에서 지치지 않기 위해 모두가 자신에게 '최소한의 이기심'을 허락하자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사회심리학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대학에서 심리학 강의를 시작해, 현재는 심리교육기업 퍼스널마인딩의 대표로 도서관,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소통, 관계, 행복 등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 《이달의 심리학》, 《하루 심리 공부》 등을 썼다. 네이버블로그 @personalminding 인스타그램 @personalmi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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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가난한 사람이 자신의 몫을 먼저 잘 챙겨 돈을 벌면 누군가를 살릴 자원이 생긴다. 연약한 사람이 자신의 몸을 먼저 관리해 체력이 생기면 누군가의 짐을 들어줄 힘이 생긴다. 슬픈 사람이 자신의 기분을 먼저 다독여 기쁨이 생기면 누군가에게 빌려줄 어깨가 생긴다. 나를 먼저 챙긴다는 것은 나만 챙기겠다는 다짐이 아니다. 우리를 챙길 수 있는 단단하고 더 너른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이다.


이기주의는 관계를 무너뜨리는 요인으로 자주 지목되어 왔다. 그러나 남을 위해 나를 지나치게 소모하는 태도도 관계를 붕괴시킨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공존을 위한 이기주의'다. 심리학에서는 자신의 필요와 경계를 지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자기를 먼저 배려하는 태도를 '적응적 이기심(adaptive selfishness)'이라고 부른다. 허용되는 수준 안에서 필요한 것을 얻고, 필요 없는 것은 거절하는 것. 내가 먼저 바로 서기 위해 잠시 타인의 순번을 뒤로 보내는 것. 그것을 나는 '최소한의 이기주의'라고 부르려고 한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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