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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돌아오다

매미 돌아오다

사쿠라다 도모야 (지은이), 구수영 (옮긴이)
내친구의서재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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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돌아오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매미 돌아오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91803426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5-03-25

책 소개

‘본격 단편의 고수’ 사쿠라다 도모야가 왓더닛 미스터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매미 돌아오다》로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전국을 방랑하며 곤충을 관찰하는 ‘에리사와 센’은, 누구도 사건이라 생각하지 않은 순간 속에서 미스터리를 발견하는 아마추어 탐정이다.

목차

매미 돌아오다…005
염낭거미…069
저 너머의 딱정벌레…113
반딧불이 계획…171
서브사하라의 파리…239
단행본 후기…290
문고본 후기…294
해설…300

저자소개

사쿠라다 도모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7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사이타마대학교 이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데일리 포털 Z’라는 사이트에 고향의 지역적 특색을 살리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기사를 썼다. 2013년 「서치라이트와 유인등サーチライトと誘蛾灯」으로 제10회 미스터리즈! 신인상을 받았고, 2017년 이 작품을 표제작으로 한 연작 단편집을 발표했다. 2021년에는 『매미 돌아오다』로 제7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21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면서 주목받았다. 지금까지 발표한 연작 단편집 『서치라이트와 유인등』 『매미 돌아오다』 『여섯 색깔 번데기六色の蛹』는 모두 곤충을 좋아하는 청년 에리사와 센을 주인공으로 한, 일명 ‘에리사와 센 시리즈’에 속한 작품이다. 『잃어버린 얼굴』은 사쿠라다 도모야가 선보이는 첫 번째 장편소설로, 산속에서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변사체가 발견되면서 시작하는 경찰 미스터리다. 이야기의 전개는 수수한 듯 보이지만, 진실은 생각보다 깊고 복잡하며 그 과정에서 가설과 검증을 차근차근 쌓아 올린다. 무심히 지나친 장면조차 되살아나는 복선 회수로 본격 미스터리로서의 재미를 충실히 담았으며, 인물들 간에 주고받는 경쾌하고 재치 있는 대화를 통해 수사의 진전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치밀한 플롯과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가 조화롭게 맞물린 작품으로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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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업무 효율이 10배 오르는 챗GPT X 엑셀 활용법』, 『아이콘 디자인의 비밀』, 『디자인 이렇게 하면 되나요』,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엑셀 입문』,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위한 상품 사진의 비밀 37』(제이펍),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단단한 지식』, 『미치지 않고서야』, 『봄을 기다리는 잡화점 쁘랑땅』, 『심플하게 먹는 즐거움』, 『우리의 새끼손가락은 수식으로 연결되어 있다』, 『아무도 죽지 않는 미스터리를 너에게』, , 『괴물 나무꾼』, 『만 권의 기억 데이터에서 너에게 어울리는 딱 한권을 추천해줄게』, 『사원 제로, 혼자 시작하겠습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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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손목에 빨간 팔찌 같은 걸 차고 있지는 않았어?”
“팔찌? ……음, 그러고 보니.”
머리를 쓸어올리던 소녀의 오른쪽 손목에 붉은 실 같은 것이 감겨 있던 것이 떠올랐다. 그렇게 말하자 이와쿠라의 표정이 굳어졌다.
“그 아이의 다리…… 화상 흔적 같은 게 있지는 않았어?”
“뭐야, 역시 봤잖아. 응? 그럼 그 아이는 대체 어디로…….”
이와쿠라는 입을 다물었다. 그 눈이 헤치마를 지나 커다란 바위 쪽으로 향했다.
“왜 그러는데?”
“숨겨도 소용없겠네.”
그는 굳은 표정으로 중얼거리듯 말했다.
“고백할게. 그 아이라면 저기에 있어.”
“뭐?”
이와쿠라는 바위를 가리켰다.
“……어디에?”
“저 안에.”
“……왜?”
“직접 확인해봐.”


가라쓰는 팔짱을 낀 채 사고 현장 앞에 서 있었다.
사고 발생 경위는 어느 정도 판명된 상태였다.
다이라 마치코는 북문을 나와 아파트 단지 북쪽 도로를 따라 동쪽으로 달려갔다. 200미터쯤 떨어진 모토마치히가시 길의 교차로에 들어섰을 때 남쪽에서 달려오던 미니밴에 치인 것이다.
미니밴은 보험사 영업용 차량으로, 운전하던 34세 남자는 외근 중이었다고 한다. 과속이나 전방 주시 부주의 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 경찰은 피해 정도를 고려해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도로 위에는 브레이크 자국이 먹으로 그린 듯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교통과 경찰은 구급차가 오는 길에 약간의 말썽이 있었다는 여담을 전해주었다. 다이라 아케미 건으로 단지로 향하던 구급차가 교통사고 현장에서 어쩔 수 없이 잠시 정차했다는 것이다. 물론 구급대원들은 눈앞에 쓰러진 중학생이 자신들이 구조하러 가는 환자의 딸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을 것이다. 두 사람은 같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이들이 모녀라는 사실이 확인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렸다.
목격자에 따르면 다이라 마치코는 전력을 다해 달리고 있었다고 한다.
팔짱을 낀 가라쓰의 팔에 더욱 힘이 들어갔다.
마치코는 쓰러진 어머니를 남겨두고, 교차로로 들어오는 자동차도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정신이 팔린 채 도대체 어디로 가려던 거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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