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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내가 너에게 가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1824155
· 쪽수 : 268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1824155
· 쪽수 : 268쪽
책 소개
읍내에 나가면 삼 분에 한 번씩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작은 항만군. 사계절이 뚜렷해 벚꽃과 녹음, 단풍과 설경이 아름다운 마을에서 돌봄 교사이자 복싱 선수로 살아가는 성주는 철저한 원칙주의자다. 아이들에게 예외 없이 공평한 애정을 쏟으려 노력하고, 체중 감량을 위해 칼같은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일과를 채워 넣는 성주.
목차
내가 너에게 가면 007쪽
작가의 말 261쪽
추천의 글 265쪽
저자소개
리뷰
Yuj*
★★★☆☆(6)
([100자평]내가 이 책을 읽기 시작한 건 할머니가 저승행을 미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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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8)
([마이리뷰]순하고 따뜻한 서사의 맛,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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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
★★★★★(10)
([마이리뷰]잔잔하게 부서지는 파도가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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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헤*
★★★★☆(8)
([마이리뷰]서로에게 기대며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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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
★★★★★(10)
([마이리뷰]건강한 캐릭터가 주는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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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
★★★☆☆(6)
([마이리뷰]잔잔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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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
★★★★★(10)
([마이리뷰]디저트 버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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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10)
([마이리뷰]아주 따뜻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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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0)
([100자평]마음을 열리는 과정을 보는 게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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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종옥 씨. 흐음. 곱게 잘 사셨네."
담배를 피우는 중학생이 되어도, 밤마다 오토바이를 모는 고등학생이 되어도 멀끔한 척하며 성주를 찾아오는 아이들이 있었다. 그 가끔의 순간들이 가로등 빛 같아서 성주는 길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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