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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가을

독일의 가을

(1946년, 전후 독일의 현장 취재기)

스티그 다게르만 (지은이), 이유진 (옮긴이), 박노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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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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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가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독일의 가을 (1946년, 전후 독일의 현장 취재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독일/오스트리아사
· ISBN : 9791192004006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21-10-31

책 소개

전후 독일에 대한 독창적 기록인 이 책은 폭격으로 폐허가 된 독일 도시에서 이어지는 필사적인 삶을 그려낸다. 피상적인 보도에 그치지 않고 독일의 현실로 깊이 침투한 그의 기사는 신예 작가의 재능이 빚어낸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목차

서문 · 로 다게르만

독일의 가을
폐허 
폭격당한 묘지 
가난한 사람의 케이크 
전락의 기술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들 
경쟁 상대 
잃어버린 세대 
정의의 과정 
뮌헨의 어느 추운 날 
교수형당한 사람들의 숲을 지나며 
함부르크로 돌아가다 
문학과 고통 

수록문 출처 
작품 해설 ‘좋은 전쟁’의 명암, 그리고 순응적 대중 사회의 현실 · 박노자
옮긴이의 말 
편집 후기 

저자소개

스티그 다게르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3년 스웨덴 중부의 소도시 엘브칼레뷔에서 태어났다. 십대 초반부터 아나키즘과 생디칼리슴 운동에 참여하며 관련 매체에 글을 쓰다 1945년 군 복무 경험을 배경으로 쓴 장편소설 『뱀(Ormen)』으로 스웨덴 문단의 미래라는 격찬을 받으며 데뷔했다. 그 후 1949년까지 장편소설 3권, 단편소설집 1권과 르포르타주 1권을 내면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으나, 이른 나이의 빠른 성공 이후 생긴 우울증과 절필의 위협에 부딪치게 된다. 다게르만은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려 노력했지만 결국 1954년 서른한 살의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저서로 『뱀』(1945), 『심판받은 사람들의 섬(De domdas o)』(1946), 『불에 덴 아이(Brant barn)』(1948), 『결혼식의 불안(Brollopsbesvar)』(1949), 르포르타주 『독일의 가을(Tysk host)』(1947), 단편소설집 『밤의 놀이(Nattens lekar)』(1947), 사후에 발간된 시사 풍자 시집 『일간 연재시(Dagsedlar)』(1954), 단편소설, 시, 에세이를 엮은 유고집 『위로를 향한 우리의 욕구(Vart behov av trost)』(1955)가 있고 희곡 「마르트의 그림자(Skuggan av Mart)」(1948)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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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에서 스웨덴어와 노르웨이어와 덴마크어를 공부했으며, 같은 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와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문화미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나는 누구입니까》 《아드리안, 네 차례야》 《나에 관한 연구》 《어른이 되면 괜찮을까요?》 《무민 가족의 집에 온 악당》 《오직 토끼하고만 나눈 나의 열네 살 이야기》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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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 (해설)    정보 더보기
소련의 레닌그라드(현재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나 자랐고, 본명은 ‘블라디미르 티코노프’다. 2001년 귀화하여 한국인이 되었다. 레닌그라드대학 극동사학과에서 조선사를 전공했고, 모스크바대학에서 고대 가야사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대학에서 한국학과 동아시아학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 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칼럼들을 묶은 《당신들의 대한민국》으로 주목받았으며, 《당신이 몰랐던 K》 《미아로 산다는 것》 《주식회사 대한민국》 《비굴의 시대》 《전환의 시대》 등은 이 연장선상의 저작이다. 《조선 사회주의자 열전》 《거꾸로 보는 고대사》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우승열패의 신화》 《전쟁 이후의 세계》등을 통해 역사 연구자로서의 작업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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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946년 스웨덴 일간지 『엑스프레센(Expressen)』은 패전국 독일의 상황을 보도하기 위해 현지에 기자를 보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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