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잘 익은 언어들을 만나러 갑니다

잘 익은 언어들을 만나러 갑니다

(이상하고 아름다운 책방과 사람들)

이지선 (지은이), 니나킴 (그림)
오르골
1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7,100원 -10% 0원
190원
16,91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잘 익은 언어들을 만나러 갑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잘 익은 언어들을 만나러 갑니다 (이상하고 아름다운 책방과 사람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독서에세이
· ISBN : 9791192642154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6-10-09

책 소개

유쾌한 입담으로 가감 없이 전하는, 낭만 뒤 책방의 현실. 전주 동네책방 ‘잘 익은 언어들’ 대표 이지선의 두 번째 에세이로, 설익었던 책방지기가 책방에서 만난 손님들과 함께 잘 익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목차

시작하며

[1장] 모두의 책방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택배 차는 낭만을 싣고
다들 약한 거 하나씩은 있잖아요
책큐라는 이름의 우리
지금, 책방으로 가자
단 한 사람들
덕분에 견딜 수 있었어
애쓰고 애쓴 건 사라지지 않아
굿바이, 나의 정원

[2장] 힘든 게 아니라 좋아지는 중입니다
더 좋아지는 중입니다
손님이 없는 날엔 춤을
커다란 창처럼 커다란
아버지의 필사 노트
2월은 프레드릭처럼
살아갈 힘, 사랑할 힘
읽고 쓰는 공간, 익스
챗지피티보다 챗마르땅

[3장] 힘이 남아, 돌아버렸습니다
책방지기의 덕질, 북토크
숫자에 연연합니다만
조용히 헤어질 결심
소파 여행자와 우리들
실없는 콘서트
노란 우산을 쓰고
내가 지금 무엇을 거절한 것인가

[4장] 위로가 힘들어 책을 권합니다
성공이란, 사랑하는 것
어이, 이리들 오소!
인생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
어떤 책을 읽을 용기
사라지고, 살아지고
연어라는 말에서는 강물 냄새가 난다

마치며

부록 | 홍 기자의 수상한 관찰기
부록 | 그럼에도 우리, 낭만적으로 살자!

저자소개

이지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광고 카피라이터로 서울에서 20년 넘게 밥벌이를 해오다 2017년 가을, 고향 전주에 ‘잘 익은 언어들’이라는 동네책방을 열었다. 거대 온라인 서점을 라이벌 삼아 홀로 경쟁 중이며, 책이 아닌 ‘인생을 판다’는 각오로 책방 일에 임하고 있다. 잘 익은 언어로 글을 짓는 작가와 그 언어들에서 힘을 얻는 독자를 연결해 주는 것이 책방지기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감칠맛 나게 그림책 읽어주는 책방 할머니로 늙어가는 게 꿈이다. 인스타그램 @well_books / 페이스북 @zalbook
펼치기
니나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투박하고 단순한 그림으로 일상의 순간들을 따뜻하게 포착해 내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 《잠시 주춤, 하겠습니다》, 《사라지고 싶은 날》, 《Mother》를 그리고 썼다. 이제 완전히 어른이 되는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엄청난 착각이었던 서른의 시간을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인스타그램 @ninakim89
펼치기

책속에서

요동치는 마음을 진정시키기에 ‘쓰기’만큼 좋은 일도 없었다. 살기 위해 썼다. 쓰고자 하는 욕망과 살고자 하는 욕망이 다르지 않았다. ‘그냥 쓰고 있습니다’라는 말과 ‘일단 살고 있습니다’라는 말이 나에겐 같았다._‘시작하며’


이처럼 뜻밖의 선물 같은 일들은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된다. 어떤 계획이나 의도가 전혀 없는 마음, 효율이니 비효율이니 따지지 않는 마음. 그래서인지 멀리서 택배 트럭이 보이면 ‘낭만’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올라 미소를 지어본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택배 트럭이지만, 그 안에는 낭만과 순수를 간직한 다정한 한 사람이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고마운 마음이 쌓여 넘어지지 않게 도와주는 튼튼한 버팀목이 되는 것이다.
그들에게도 부디 우리 책방이 든든한 의존처가 되기를. 이렇게 기대고 안아주는 건강한 관계 속에서 수많은 이야기들이 태어나기에 나는 오늘도 씩씩하게 말할 수 있다.
“손님은 적어도 에피소드는 많아요.”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