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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셀라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92732305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5-09-01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92732305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5-09-01
책 소개
최은묵 시인의 시그림에세이 『셀라』가 시인의일요일에서 출간되었다. 시로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에 시인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짧은 시도 붙였다. 시그림에세이 『셀라』가 의도하는 것은, 어떤 무게도 없는 쉼이...
최은묵 시인의 시그림에세이 『셀라』가 시인의일요일에서 출간되었다. 시로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에 시인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짧은 시도 붙였다. 시그림에세이 『셀라』가 의도하는 것은, 어떤 무게도 없는 쉼이고 휴식이다. ‘셀라’는 히브리어로 그 어원과 의미가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거룩한 멈춤” 혹은 “음악이나 기도를 잠시 멈추고 침묵 속에서 성찰하는 순간” 정도로 해석된다. 시인은 이를 “지친 삶에 휴식”으로 해석하고 있다.
「닫는 말」에 시인이 직접 적어놓은 것처럼, 그림만 떼어 봐도 좋고, 그림 옆의 시만 따로 읽어도 좋고, 산문만 따로 읽어도 되는 그런 책이다. 차례 없이 마음 가는 대로 아무 데나 펼쳐 읽으면, 낯익은 동네 풍경과 다정한 이웃들의 표정이 따라온다. 등단 이후 독자적인 시 세계를 구축해 왔던 최은묵 시인은 이번 에세이에서도 자신만의 개성적 문체로 풍경과 사물을 관통하는 사유를 풀어내고 있다. 그가 지닌 문장의 시적 밀도는 여전하다. 하지만 독자에게는 시만으로는 좀처럼 알기 힘들었던 그의 속내를 조금 더 사적이고 내밀한 영역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닫는 말」에 시인이 직접 적어놓은 것처럼, 그림만 떼어 봐도 좋고, 그림 옆의 시만 따로 읽어도 좋고, 산문만 따로 읽어도 되는 그런 책이다. 차례 없이 마음 가는 대로 아무 데나 펼쳐 읽으면, 낯익은 동네 풍경과 다정한 이웃들의 표정이 따라온다. 등단 이후 독자적인 시 세계를 구축해 왔던 최은묵 시인은 이번 에세이에서도 자신만의 개성적 문체로 풍경과 사물을 관통하는 사유를 풀어내고 있다. 그가 지닌 문장의 시적 밀도는 여전하다. 하지만 독자에게는 시만으로는 좀처럼 알기 힘들었던 그의 속내를 조금 더 사적이고 내밀한 영역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목차
1부 길은 바라보는 것이다
동네 풍경 / 산책 / 5시 1분 전 / 경계에 서서 / 동창 / 씩씩하니까 / 약자가 아니라 / 소수입니다 / 트라우마 / 제 번호 어떻게 아셨어요? / 오후 / 어쩌다가 / 사춘기 / 옅어진다 / 이상하다 / 꿈
2부 누구나 두 개의 창을 품고 산다
곁 / 오늘 할 일 / 양심 / 살며 나를 찾는 일 / 윙크 / 대충이란 어느 정도일까요? / 두리번거리다 / 카운트다운 / 계산 없는 인연 / 수요일 / 탁상달력 / 재개발 / 정치 / 대합실 / 큐브 이야기
3부 지금 쉼 하나 떠오르지 않나요?
나이 / 먼지 / 응시 / 반영 / 사회 계급 / 값 / 옆집이 또 비었다 / 휴식 / 쉬다 / 헛 / 이유 / 속 / 파킨슨병 / 맛 / 마음 창고
4부 이제 고개 숙이지 말아요
엑스레이 / 가양동을 아세요? / 家長 / 어떤 잔상 / 몰랐습니까 / 동네 이야기_이름 / 저기요, 뭐라고 부르면 되죠? / 바람이 차다 / 아늑하다 / 아홉 살 / 은퇴자들 / 이별 후 / 버림과 보냄 사이의 망설임 / 할머니가 머문 자리 / 여백
5부 누구나 두 개의 창을 품고 산다
이력을 알 수 없는 / 부고 / 비정규직 / 시스템 오류 / I am / 끼리끼리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비추어 보는 / 한솔 은지 / 수행자의 길 / 질문 있습니다 / 오디션 / 옹기종기 / 돌아보게 하는
동네 풍경 / 산책 / 5시 1분 전 / 경계에 서서 / 동창 / 씩씩하니까 / 약자가 아니라 / 소수입니다 / 트라우마 / 제 번호 어떻게 아셨어요? / 오후 / 어쩌다가 / 사춘기 / 옅어진다 / 이상하다 / 꿈
2부 누구나 두 개의 창을 품고 산다
곁 / 오늘 할 일 / 양심 / 살며 나를 찾는 일 / 윙크 / 대충이란 어느 정도일까요? / 두리번거리다 / 카운트다운 / 계산 없는 인연 / 수요일 / 탁상달력 / 재개발 / 정치 / 대합실 / 큐브 이야기
3부 지금 쉼 하나 떠오르지 않나요?
나이 / 먼지 / 응시 / 반영 / 사회 계급 / 값 / 옆집이 또 비었다 / 휴식 / 쉬다 / 헛 / 이유 / 속 / 파킨슨병 / 맛 / 마음 창고
4부 이제 고개 숙이지 말아요
엑스레이 / 가양동을 아세요? / 家長 / 어떤 잔상 / 몰랐습니까 / 동네 이야기_이름 / 저기요, 뭐라고 부르면 되죠? / 바람이 차다 / 아늑하다 / 아홉 살 / 은퇴자들 / 이별 후 / 버림과 보냄 사이의 망설임 / 할머니가 머문 자리 / 여백
5부 누구나 두 개의 창을 품고 산다
이력을 알 수 없는 / 부고 / 비정규직 / 시스템 오류 / I am / 끼리끼리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비추어 보는 / 한솔 은지 / 수행자의 길 / 질문 있습니다 / 오디션 / 옹기종기 / 돌아보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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