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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에서 자유로

팬덤에서 자유로

천둥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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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에서 자유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팬덤에서 자유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운동 > 사회운동 일반
· ISBN : 9791192919249
· 쪽수 : 246쪽
· 출판일 : 2025-09-30

책 소개

대전과 서울의 두 광장을 주요 무대로 삼아 록과 인디밴드, 게임, 뮤지컬, 애니메이션, 스포츠, 한복, 농사 등 서로 다른 세계관을 지닌 27명의 팬덤 인터뷰이를 따라간다.

목차

추천글
프롤로그

1부 대전, 빛의 광장에서 덕후를 만나다

1장. 민주주의 입덕
1. 이제는 록을 할 때가 되지 않았나 - 인디밴드 덕후, 링고
2. 존엄한 인간으로 존재하는 것, 그것이 나의 ‘운명’ - 게임 ‘데스티니’ 덕후, 츠네모리
3. 우리가 할 일은 오직 살아가는 것 - 핑크 덕후, 핑크공주
4. 우리를 광장에 두고 가지 마세요 - 우사기 덕후, 평화
5. 잡덕의 연대를 아십니까 - TRPG/ 애니/ 만화/ 역사/ SF소설/ 생명공학 덕후, 빨강망토치즈
6. 자캐 앞에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자캐 덕후, 유정

2장 민주주의 뉴비철인3종 덕후, 진명
8. 저들이 만든 거야, 벼락활동가로 - 무협소설 ‘화산귀환’ 덕후, 무릎
9. 일상정치의 꾸준함을 어찌 당할 것이냐 - 2.5D 뮤지컬 ‘도검난무’ 덕후, 경세
10. ‘나’로 당당히 광장에서 만나요 - 목성/ 게임/ 마작/ TRPG/ 일본어/ 문어/ 아이브/ 케이윌 덕후 시우
11. 하현우가 틔워준 목청으로 외친다, 사람으로 존중해 달라 - 국카스텐 덕후, 앙스트블뤼테
12. 삶이 덧없을지라도, 광장에서 깃발로 답할 것이다 - 게임 ‘소녀전선’ 덕후, 홍가
13. 널브러졌다가 또다시 광장에 나오는 이들에게 - 애니 ‘프리큐어’ 덕후, 돌푸딩

3장. 민주주의 고인물
14.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랐으니 광장에 나가는 건 당연해요 - 과학소설 덕후, 정한새
15. 이번 광장은 전환점, 평생 죽는 순간까지 투쟁해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 한복 덕후, 춘류
16. 청소년이 집회에 왔다고 기특해마세요, 우린 당신의 동지예요 - 뮤지컬 덕후, 설탕
17. 내일도 만나요...탄핵 집회가 알려준 살아야 할 이유 - 농담곰 덕후, 최서희
18. 광장의 사랑도 조건 없이 먼저 마음을 내어주는 것 - ‘생명들’ 덕후, 김나희
19. 광장에서 엿본 천국을 투쟁으로 함께 이루고 싶어요 - 슬램덩크 덕후, 묵음

2부 서울, 빛의 광장에서 덕후를 만나다


1. 광장의 전설 ‘불꽃남자 정대만’ - 슬램덩크 덕후, 이영걸
2. 당신의 정치 판타지는 무엇입니까 - 2차 창작물 ‘지독한 후플푸프’ 덕후, 바람
3. 도저히 두 사건을 겪기 전으로 돌아갈 수가 없어요 - 뮤지컬/ 차/ 게임/ 소설/ 문화유산 덕후, 스콘
4. 동지들이 있는 곳에 있을 때, 내가 나라고 느껴져요 - 페퍼톤스 덕후, 밴드휀걸
5. 망설임은 이제 그만, 투쟁도 덕질처럼 꾸준히 할 거예요 - 방구석탐조 덕후, 황미냥
6. 소수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정치가 이루어질 때 - 판타지웹소설 덕후, 린덴비연
7. 덕후들아, 연성하자. 광장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 히프노시스 마이크 덕후, 서리꽃
8. 난 빡칠 때 남을 먹여...광장에서 2만 명을 먹였지 - 연극·뮤지컬 덕후, 라이카

에필로그
부록

저자소개

천둥 (지은이)    정보 더보기
빛나는 응원봉과 깃발의 향연을 보며 뻐렁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는 덕후. 무엇이 옳은지 판단하기 어려울 땐 아름다운 쪽을 택하는 편이다. 학부모 안내서 <어서 와, 학부모회는 처음이지?>, 에세이 <요즘 덕후의 덕질로 철학하기>, <우리라도 인류애를 나눠야지>, 소설<돌멩이를 치우는 마음>, 동화 <단톡방이 사라지다!>, <단단한 미래>를 냈다. 천둥처럼 하늘을 울리지 못하면 어떠리. 한껏 소리쳐 보는거지. 당신에게도 번쩍, 하고 가닿기를.
펼치기

책속에서

이번 빛의 혁명을 뭐라고 정의하고 싶으냐고 물었을 때도 그는 록을 말했다.
“이제는 록을 할 때가 되지 않았나.”라고. 남태령대첩이나 키세스단처럼 가슴이 벅차오르는 순간을 맞이할 때마다 그는 “이게 록이지.”를 외쳤다.
“거대한 악의 무리와 싸우는데 혁명과 저항의 음악인 록 정신으로 연대와 화합을 해야 하지 않겠어요?”
-이제는 록을 할 때가 되지 않았나


평범해야 정상으로인정하는 세상에 딴지를 걸고 싶다. 사람들의 눈총을 받고 손가락질을 당하고 욕을 먹지만 평범을 거부하고 정상성에저항한다. 정상성이란 결국 혐오를 불러오고 다양성을 무시하는 거라고, 누구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자유롭게 좋아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한발 더 나아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혐오에 대한 저항이라면 더더욱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스스로를 다독인다.
- 우리가 할 일은 오직살 아가는 것


“우리는 서사가 있는 스토리를 보고 자라왔어요. 히어로라고 해서 항상 옳지만은 않고 악인들도 항상 나쁘지만은 않아요. 다 개연성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선이 항상 옳은가, 악이 무조건 나쁜가를 고민하며 자란 세대예요. 주인공이 겪은 고통이 아무리 커도 그가 행한 악은 용서받을 수 없다는 걸 이미 잘 알고 있어요.”
그는 이번 계엄도 정치라는 스토리 안에서 나름의 이유와 충돌이 있었겠
지만 국민을 향해서 군대를 동원한 이상, 용서받지 못하는 결말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 청소년이 집회에 왔다고 기특해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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