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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시골을 살리는 작은 학교 (폐교 직전 되살아난 서하초의 기적)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91193027219
· 쪽수 : 208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91193027219
· 쪽수 : 208쪽
책 소개
서하초를 모델 삼아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작은 학교 살리기가 농촌 재생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이 책은 인구 절벽,지방 소멸의 시대에 작은 학교와 농촌 재생의 미래를 도시계획학자의 시선에서 분석한다.
목차
프롤로그 나의 리틀 포레스트
1장. 폐교 위기에서 지역의 희망으로, 서하초 이야기
2장. 시골 마을을 선택한 사람들
3장. 작은 학교와 함께 만들어 가는 농촌의 미래
에필로그 살고 싶은 마을, 살고 싶은 농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 중소도시와 농어촌 지역까지, 국토공간은 서로 복잡하게 맞물려있다. 시골 초등학교의 폐교나 지방 소멸은 결국 우리 사회 전체의 생존과 연결된다.
프롤로그_ 나의 리틀 포레스트
함양군이 심각한 편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지역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지난 2021년 10월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한 지역은 89곳에 이른다. 그중 전남(16)과 경북(16)이 가장 많고, 강원(12), 경남(11), 전북(10)이 뒤를 잇는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도시 대부분이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됐다. 인구 절벽의 직격 타는 시골마을이 가장 먼저 맞고 있다.
위기에 가장 먼저 노출된 시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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