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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91199573505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5-12-0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김상철 씨의 두 번째 인생 이야기
일러두기
1장. 젊은 베이비부머의 소득 공백 10년
●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인구가 줄어드는 나라
●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나라
●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독박세대’의 탄생
● 50대 중반 퇴직, 버틸 수 있는가
● 계속고용 요구는 왜 커지는가
● 정말 계속고용이 청년 일자리를 뺏을까?
2장. 잉여인가, 자원인가
● 세 자원은 왜 ‘잉여’로 밀려났나 - 60년대생·중소도시·중소기업
● 자원 1: 경험씨 - 현역급 인적자본
● 자원 2: 지방씨 - 소멸위기 속 기회의 공간
● 자원 3: 기업씨 - 일자리 창출의 보고
●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훨씬 크다
3장. 대이동의 신호
● 경험씨는 두 번째 인생을 원한다
● 인생의 두 번째 커브 ‘어디에 사는가’가 행복을 가른다
● 인구 대이동은 이미 시작됐다
● 해외도 베이비부머 대탈출이 나타나고 있다
● 55세 전후 인구의 귀촌 파워!
● 소멸위기 지역에 ‘제 발로 찾아오는’ 사람들
● 왜 지금이 귀촌 정책의 황금 타이밍인가
● 귀촌 흐름이 폭발적으로 강해지려면…
4장. 귀촌의 3대 걱정 없애기
● 3자 연합모델의 첫 관문은 집
● 텃세도 외로움도 덜어주는 단지형 주거
● 집이 돌기 시작한다 - 혁신적인 주택 순환 모델
● 귀촌은 집이 아니라 ‘일’로 완성된다
● 진짜로 기업씨가 경험씨를 채용한대요?
● ‘병세권’의 오해와 진실
● 응급 골든타임 - 살 곳을 고르는 기준
● 귀촌할 때 얻는 보너스 임금
5장. 함양, 3자 연합모델을 마주하다
● 왜 함양인가
● 함양판 3자 연합
● 함양 주민들은 외지인을 환영할까?
● 이렇게 좋은 곳인데, 왜 사람이 줄까?
● ‘한번 살아보자’에서 시작된 인생 2막
● 살고 싶은데, 살 수 있을까?
● 귀농자에서 ‘귀공자(歸工者)’로
● 귀촌인이 제안한 공공일자리 모델에 깜짝 놀라다
6장. 함양의 중소기업, 현실을 말하다
● 함양의 기업, ‘인산가’에게 묻다
● 지역과 기업이 공생하는 그림
● 현장 인터뷰 속 진짜 이야기
● 중소기업은 3자 연합을 어떻게 보나
● 농공단지, 여기서 일할 수 있을까?
● 지방 중소기업의 ‘시간’은 왜 짧은가
● 식품 가공업에서 본 기회
● 여기 일자리가 있습니다
● 일손을 기다리는 현장의 절실함
● 지역과 중소기업은 하나의 운명 공동체다
7장. 나라까지 구하는 3자 연합
● 빠져나가는 청년, 올라가는 ‘청년 기준’의 역설
● 돌아오는 사람들을 위한 지자체의 ‘원씽’
●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제 실행으로
● 나라까지 구하는 3자 연합
부록 1. 이 책에서 말하는 ‘지방씨’
부록 2. 중앙정부는 3자의 결합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까?
부록 3. 기대여명표 (19세~64세)
부록 4. 3자 연합모델, 정말 가능할까? - Q&A
미주
리뷰
책속에서

상대적으로 자산도 많고 이룬 것도 많은 중년이 행복할 것이란 통념은 놀랍게도 사실이 아니었다. 여러 요인을 통제하고 순수하게 ‘나이 효과’만을 봤을 때, 행복은 U자 형태를 그렸다. 젊을 때는 행복하다가, 50세를 전후로 행복감이 바닥을 찍고, 이후 다시 조금씩 회복되는 U자형 곡선. 문제는 이 불행한 시기를 지내는 이들을 사회가 외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은퇴 후 10년, 돈의 무게 55세에 퇴직해 수입 없이 10년을 최소생활비로 버틴다고 치자. 단순 계산만 해도 3억 원이 조금 넘는다. 연금 없이 10년간 버티며 이 돈을 부담 없이 지출할 수 있는 가구, 우리나라에 거의 없다. (…) 자산의 절반 이상을 까먹을 각오를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