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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금융 공부

나의 첫 금융 공부

(코스피부터 기준금리까지, 자본주의에서 살아남는 실전 경제 지식)

이완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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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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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금융 공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의 첫 금융 공부 (코스피부터 기준금리까지, 자본주의에서 살아남는 실전 경제 지식)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경제
· ISBN : 9791193378519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5-08-14

책 소개

금융 산업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금융이란 무엇인가’에서부터 증권시장, 종합주가지수, 신용점수와 기준금리, 환율 등 분명히 들어는 봤지만 알쏭달쏭 자신 없던 진입 장벽 높은 금융 용어들은 물론, 그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우리 경제의 이모저모를 짚어 낸다.

목차

서문: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1부: 돈이란 녀석, 대체 뭐길래? ― 처음 만나는 금융의 세계
금융, 그 거대함에 관하여: 금융의 세계로 내딛는 첫발
증권시장의 지수란?: 코스피·코스닥 지수의 의미
신용점수는 어떻게 정해지고 어떻게 활용되나?: 신용의 중요성
기준금리는 누가, 왜 정하나?: 중앙은행의 역할
빚이 왜 자산일까?: 대출의 역할과 적정 부채비율

2부: 가자, 투자의 세계로! ―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금융시장
금리가 오르는데 왜 채권 가격이 떨어질까?: 채권의 개념과 가격 형성
미래의 가치를 지금 사고팔 수 있다고?: 선물 개념과 선물시장 형성의 이해
내 돈을 대신 쪼개서 키워 주는 사람이 있다?: 간접투자와 펀드의 기본
수익을 내도 실패인 투자가 있다?: 인덱스·인버스 펀드의 투자 원리
움직이지 않는 돈을 움직이는 방법이 있다?: 자산유동화가 불러온 미국 최대 금융 위기
회사 경영진을 갈아 치우는 펀드가 있다?: 사모펀드의 정의와 특성
텅 빈 것을 팔아 돈을 번다?: 공매도와 롱쇼트 전략

3부: 진짜 힘은 누구에게 있을까? ― 시장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가치를 믿을까, 속도를 탈까?: 주식 투자를 대하는 대표적 두 관점
기계가 주식을 사고판다고?: 프로그램매매의 세계
환율이 왜 주식 시장을 흔들까?: 환율의 등락과 한국 증시의 연관성
돈을 쪼개면 덜 위험할까?: 분산투자의 힘
회사 위의 회사, 지주회사?: 구조를 알면 보이는 가치
주식 투자에도 세금이 붙는다고?: 금투세를 둘러싼 논쟁

★ 부록: 확신의 금융 용어 정리

저자소개

이완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동아일보》 사회부와 경제부에서 기자로 일했다. 네이버 금융서비스 팀장을 거쳐 《민중의소리》에서 11년간 경제 담당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경제 콘텐츠를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내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보다 넓은 대중과 소통하는 경제 해설자로서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두 자녀를 사랑하는 평범한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세상, 좀 더 가치 있는 행복을 물려주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의 첫 주식 공부』, 『한국 재벌 흑역사』 시리즈, 『시장의 빌런들』, 『경제 전쟁의 흑역사』, 『삶의 무기가 되는 쓸모 있는 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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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 경험상 투자를 통해 마법처럼 돈을 불리는 방법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반대로 신기루같이 순식간에 망하는 법은 있다. 뭔지도 모르면서 남의 말 한두 마디 듣고 소중한 재산을 쏟아부은 뒤 기적이 생겨나길 바라면 반드시 망한다. 단언컨대 그런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공부다. ‘남들도 다 하는데 주식투자 한번 해 볼까?’ 생각했다면 그 시장에 대한 총체적 이해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정립해야 한다.
(서문: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코스피시장은 투자자의 안전을 매우 중시하는 곳이어서 상장심사기준이 상당히 까다롭다. (…) 사정이 이렇다 보니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규모가 작더라도 장래가 촉망되는 기업들의 주식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물론 이런 작은 기업들은 망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커서 위험하다. 하지만 호랑이에게도 고양이만 한 새끼 시절이 있는 법. 작지만 전망이 밝은 기업들, 그래서 그 회사의 미래에 운명을 한번 걸어 보고 싶은 투자자들도 당연히 있다. 이런 투자자들을 위해 상장심사기준을 대폭 완화한 증시가 바로 코스닥(KOSDAQ)시장이다.
(1부: 돈이란 녀석, 대체 뭐길래? - 처음 만나는 금융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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