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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포에버리즘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문화연구/문화이론
· ISBN : 9791193480175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24-06-20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문화연구/문화이론
· ISBN : 9791193480175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24-06-20
책 소개
끝없이 과거를 소환하고 존속시키는 동시대 문화를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문화이론서 『포에버리즘』이 출간되었다. 과거의 추억을 현재 그리고 미래로까지 연장시키려는 문화, 산업, 정치를 보다 세밀하게 포착하기 위해 ‘영원주의’라는 개념을 제안한다.
목차
감사의 글
아무것도 끝나지 않는 시대
저장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현재에 갇힌 채
지금과 영원
주석
역자 후기
리뷰
책속에서
“이 논의에서 영원주의가 수반하는 일련의 과정을 ‘영원화’ (foreverizing)라고 부르고자 한다.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확장, 클라우드 아카이빙, 심지어 음성 복제 기술까지도 모두 영원화 사업의 일환이다. 풍화되고 고장나고 사라진 것을 되살려 내어 현재 속에 영원히 살게끔 하는 모든 작업 말이다. 무언가를 영원화한다는 것은 단지 보존하거나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 속에 되살려 미래에도 영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영원주의가 자본주의의 오랜 숙제였던 ‘노스탤지어를 진압함과 동시에 수익화하기’에 결정적인 해법을 제공함으로써 노스탤지어에 관한 과거의 실증주의 담론을 대체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영원주의가 비록 옛날 실증주의자들이 주창한 징벌적 조치보다는 덜 혹독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임무는 동일하다. 바로 자본주의 지시 하의 노동?과거를 현재 속에 지속시키는 노동 자체도 포함하여?과 생산성을 위협하는 감정적 동요를 억제하는 것이다.”
“영원주의와 지금주의는 둘 다 노스탤지어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영원주의가 무언가로 하여금 과거로 사라지지 않도록 함으로써 노스탤지어로 가는 첫걸음을 막는다면, 지금주의는 오래된 것을 새것으로 교체함으로써 그것에 대한 노스탤지어를 느낄 틈이 없게 하려는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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