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당신은 어떻게 씁니까

당신은 어떻게 씁니까

(글쓰기로 자기 세계를 만든 열두 작가들)

강원국 (지은이)
디플롯
19,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7,820원 -10% 0원
990원
16,8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6,666원 -10% 830원 14,160원 >

책 이미지

당신은 어떻게 씁니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당신은 어떻게 씁니까 (글쓰기로 자기 세계를 만든 열두 작가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93591574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6-09-01

책 소개

대통령의 의중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국민의 마음을 흔드는 글을 써왔던 그가 묻는 사람으로 돌아왔다. 열두 작가의 글쓰기 원칙을 가지런히 정리해두었지만, 이 책은 글쓰기 교본이 아니다. 저자의 말을 빌리면 “한 사람의 문장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추적한 기록이며,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보고서”다.

목차

들어가며 ─ 문장은 훔치는 것이다

쓰기 전에 이미 다 써놓는다 ─ 조정래
본 것과 들은 것, 그 사이의 마음 ─ 김용택
허구로 진실을 캔다 ─ 김진명
글이 길이 되고, 길이 글이 되고 ─ 서명숙
글은 살아낸 사람의 것이다 ─ 유인경
힘을 뺀 문장이 더 멀리 간다 ─ 정지아
글은 체력에서 나온다 ─ 마녀체력(이영미)
망한 인생이라서 글을 만났다 ─ 김민식
떠날 수밖에 없고, 쓸 수밖에 없다 ─ 김남희
자음과 모음이 전 재산이다 ─ 원태연
장편소설은 버티는 자의 영역이다 ─ 정진영
내가 먼저 놀라야 독자도 반응한다 ─ 천지혜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 강원국

저자소개

강원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30대 중반까지 대우증권 홍보실에서 일하다가 김우중 회장이 전경련 회장직에 오르던 1998년부터 스피치라이터로 살기 시작해, 김대중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실 행정관,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으로 8년간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었다. 대기업 회장과 대통령의 말을 듣고 쓰고 퇴고하던 내내 ‘어떻게 하면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쉬운 말로, 가장 많은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지’ 고민했다. 특히 두 대통령이 난국을 어떻게 돌파했는지, 어떤 말과 생각으로 국민의 마음을 채워갔는지를 지켜보며 ‘말의 기본’을 배웠다. 인생 후반전, 출판사에 몸담으며 펴낸 『대통령의 글쓰기』가 3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어쩌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회장님의 글쓰기』, 『강원국의 글쓰기』, 『나는 말하듯이 쓴다』를 출간했다. 이후 기업과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강연 및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 어느 날 ‘말 잘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펼치기

책속에서

그는 지금, 통일되기 전까지는 발표할 수 없는 원고를 쓰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미 써놓은 두 권 분량이 있고, 앞으로 세 권을 더해 총 다섯 권이다.
“손주에게 말했습니다. 너희 때도 통일이 되지 않으면 이 작품을 네 자식에게 대를 물려야 한다고. 당대에 남겨놓고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대에 결코 발표하지 못할 걸 알면서도 쓰는 일. 그것이야말로 조정래가 평생 붙들어온 문학에 대한 태도의 핵심이 아닐까. 독자의 반응이 아니라, 기록해야 한다는 소명이 먼저라는.
_〈쓰기 전에 이미 다 써놓는다―조정래〉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쓴 짧은 글을 시인은 지금도 간직하고 있다. “이거는 신기한 일이다. 엄마가 집에 오다가 큰 배추가 차도에 있었다. 차가 밟을까 봐 우리 집에 갖고 왔다. 아빠가 좋다고 미소를 지었다.”
시인은 이 짧은 글을 두고 감탄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가만히 생각해봐요. 글은 그렇게 쓰는 거예요.
_〈본 것과 들은 것, 그 사이의 마음―김용택〉


새를 찍을 때 도감을 찾아보지 않는다. 그저 계속 찍는다. 그는 함부로 어느 쪽으로든 고개 돌리지 않을 것 같은 어린 새들의 텅 빈 자세를 좋아한다. 정보로 아는 것과 오래 들여다봐서 아는 것은 다르다. 검색은 답을 주지만, 관찰은 질문을 남긴다. 글을 살아 있게 만드는 건 언제나 후자 쪽이다.
_〈본 것과 들은 것, 그 사이의 마음―김용택〉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