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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천천히 다정하게 (박웅현의 시 강독)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3740200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5-12-26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3740200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5-12-26
책 소개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로 백 만 독자에게 삶의 길잡이가 되어 준 박웅현이 이번에는 ‘시 읽기’로 돌아왔다. 《천천히 다정하게》는 저자가 독자들과 함께한 시 강독회의 기록이자, 시를 통해 얻은 사유와 성찰을 담은 책이다.
《책은 도끼다》《여덟 단어》 박웅현이
자신만의 독법으로 읽어낸 시(詩)의 세계
“시를 읽는 일은 곧 삶을 읽는 일”
시에서 배우는 사유와 삶의 태도
《책은 도끼다》 박웅현의 첫 시 강독집
《천천히 다정하게》는 《책은 도끼다》《여덟 단어》 저자 광고인 박웅현의 신간으로 그가 독자들과 함께한 시 강독회의 기록이자, 시 읽기를 통한 사유의 결과다. 자신만의 독법으로 책을 세밀하게 읽어 내기로 잘 알려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시 읽기와 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삶의 태도를 이야기한다.
박웅현은 시를 해설하거나 분석하기보다 “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짚는다. 시는 시인이 오랜 고심 끝에 단어 하나하나를 선택해 쓴 만큼 가장 밀도 높은 글이기에 가장 느린 속도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시인이 바라본 풍경, 그가 살았던 시대와 정서를 떠올리며 읽을 때 비로소 시가 온전히 다가온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태도로 자신에게 울림을 준 김사인, 박준, 이문재, 전남진, 황지우, 도종환 등의 시인들의 여러 시들을 읽으며 자신의 경험이나 그 시가 쓰인 시대상, 시가 그린 삶의 면면을 짚어 낸다.
시인의 시선으로 일상을 볼 때
삶은 예술이 된다
1부 <시인의 시선을 만나다>에서는 시인의 시선을 따라 자연과 사물을 바라보는 방법을 살핀다. 자연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 사람과 몸을 향한 시인의 눈길을 따라가며 작은 순간이 어떻게 세계를 새롭게 드러내는지 보여준다.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풍경이 시인의 언어를 거쳐 따뜻하고 깊은 울림으로 변모할 수 있다는 것을 박웅현은 이야기한다.
2부 <묘사와 재치의 힘>에서는 덧없음과 소멸, 가난과 시대의 아픔을 시는 어떻게 포착하고 드러내는가를 살펴본다. 기형도 시인의 시가 전달하는 그 시대의 삶에 주목하고 김사인, 전남진과 같은 시인이 포착한 가난하고 신산한 삶의 순간들과 일상적 장면을 새롭게 전환하는 언어의 힘을 이야기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시 이야기를 따라가 보면 어떻게 시를 읽으면 좋을지를 넘어서 시 읽기가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창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게 된다.
시를 통해 사유하고
삶의 태도를 배우다
3부 <자연과의 대화>는 시인이 자연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 대상을 어떻게 담아내는지를 엿볼 수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시 속의 자연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다. 저자는 시에 담긴 계절의 변화, 생의 순환, 자연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법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서로를 비추는 관계임을 주목한다.
4부 <인생을 담다>는 시가 보여주는 사랑과 삶의 면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위로와 격려, 존재의 태도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는 시 속에 담긴 인생의 모습을 들여다보며 힘든 시간을 견뎌내는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 나아가 시를 통해 우리가 자기 자신과 자기 삶을 조금 더 다정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저자 박웅현은 자신만의 독법으로 읽어낸 시 이야기를 《천천히 다정하게》에 담으며 “시를 읽는 태도는 곧 삶을 대하는 태도”라고 전한다. 빠르고 바쁘게 흘러가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천천히, 다정하게’ 살아가는 힘이 아닌가 되묻고 시와 함께 잠시 느린 속도로 조금 더 다정하게 오늘을 살아가자고 제안한다.
자신만의 독법으로 읽어낸 시(詩)의 세계
“시를 읽는 일은 곧 삶을 읽는 일”
시에서 배우는 사유와 삶의 태도
《책은 도끼다》 박웅현의 첫 시 강독집
《천천히 다정하게》는 《책은 도끼다》《여덟 단어》 저자 광고인 박웅현의 신간으로 그가 독자들과 함께한 시 강독회의 기록이자, 시 읽기를 통한 사유의 결과다. 자신만의 독법으로 책을 세밀하게 읽어 내기로 잘 알려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시 읽기와 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삶의 태도를 이야기한다.
박웅현은 시를 해설하거나 분석하기보다 “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짚는다. 시는 시인이 오랜 고심 끝에 단어 하나하나를 선택해 쓴 만큼 가장 밀도 높은 글이기에 가장 느린 속도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시인이 바라본 풍경, 그가 살았던 시대와 정서를 떠올리며 읽을 때 비로소 시가 온전히 다가온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태도로 자신에게 울림을 준 김사인, 박준, 이문재, 전남진, 황지우, 도종환 등의 시인들의 여러 시들을 읽으며 자신의 경험이나 그 시가 쓰인 시대상, 시가 그린 삶의 면면을 짚어 낸다.
시인의 시선으로 일상을 볼 때
삶은 예술이 된다
1부 <시인의 시선을 만나다>에서는 시인의 시선을 따라 자연과 사물을 바라보는 방법을 살핀다. 자연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 사람과 몸을 향한 시인의 눈길을 따라가며 작은 순간이 어떻게 세계를 새롭게 드러내는지 보여준다.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풍경이 시인의 언어를 거쳐 따뜻하고 깊은 울림으로 변모할 수 있다는 것을 박웅현은 이야기한다.
2부 <묘사와 재치의 힘>에서는 덧없음과 소멸, 가난과 시대의 아픔을 시는 어떻게 포착하고 드러내는가를 살펴본다. 기형도 시인의 시가 전달하는 그 시대의 삶에 주목하고 김사인, 전남진과 같은 시인이 포착한 가난하고 신산한 삶의 순간들과 일상적 장면을 새롭게 전환하는 언어의 힘을 이야기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시 이야기를 따라가 보면 어떻게 시를 읽으면 좋을지를 넘어서 시 읽기가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창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게 된다.
시를 통해 사유하고
삶의 태도를 배우다
3부 <자연과의 대화>는 시인이 자연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 대상을 어떻게 담아내는지를 엿볼 수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시 속의 자연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다. 저자는 시에 담긴 계절의 변화, 생의 순환, 자연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법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서로를 비추는 관계임을 주목한다.
4부 <인생을 담다>는 시가 보여주는 사랑과 삶의 면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위로와 격려, 존재의 태도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는 시 속에 담긴 인생의 모습을 들여다보며 힘든 시간을 견뎌내는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 나아가 시를 통해 우리가 자기 자신과 자기 삶을 조금 더 다정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저자 박웅현은 자신만의 독법으로 읽어낸 시 이야기를 《천천히 다정하게》에 담으며 “시를 읽는 태도는 곧 삶을 대하는 태도”라고 전한다. 빠르고 바쁘게 흘러가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천천히, 다정하게’ 살아가는 힘이 아닌가 되묻고 시와 함께 잠시 느린 속도로 조금 더 다정하게 오늘을 살아가자고 제안한다.
목차
저자의 말 | 시를 일으켜 세우다•007
1 시인의 시선을 만나다
자연과 사물을 향한 시선 / 사람을 향한 시선 / 몸을 향한 시선
2 묘사와 재치의 힘
일시적인 것에 대한 연민, 소멸적인 것에 대한 구원 / 기형도 시인이 묘사한 시대상
시가 그리는 가난의 풍경 / 재치의 힘
3 자연과의 대화
자연에 말을 걸다, 자연이 말을 걸다 / 생의 순환을 바라보며
4 인생을 담다
인생의 풍경 / 사랑의 풍경 / 삶을 대하는 자세 /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저자소개
책속에서
살아가는 동안 자기 내면은 단단하게 다져 나가야 하겠지만 살아가면서 사람과 자연, 세상에 대해서는 '다정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생각해 보니 시를 읽는 데 필요한 태도와 살아가는 데 필요한 태도가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느림'과 '다정함'이 필요하다고요.
시인과 같은 시선이 우리 내부에 쌓이기 시작하면 우리도 매일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예술을 건져 낼 수 있습니다.
서정주, 박목월 같은 시인의 시는 읽을 때 조금 생각해 줘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시에 쓰인 단어들이 지금의 단어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 시인들의 시를 읽을 때는 그들의 언어 세계를 공부하면서 그들이 살던 시대상과 그들의 정서를 헤아리면서 읽어 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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