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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3811795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6-07-31
책 소개
목차
저자의 말 | 마음이 흔들릴 때, 쉼 숨 섬
1부 마음에 아주 작은 틈을 내는 일
기도와 묵상은 하루의 태엽을 감는 일 | 안셀름 그륀_베네딕도회 신부
만화는 밥이고, 명상은 자유입니다 | 이현세_만화가
공기청정기의 파란빛이 저의 명상 자리였어요 | 김하온_래퍼
찬스에서 못 치면요? 그럼 다음 타석을 기다려야죠 | 한유섬_프로야구 선수
왜 끝없이 같은 눈물을 흘리는지 보라 | 박우성_모델
2부 삶을 회복하는 마음의 과학에 대하여
명상은 숨만 쉬고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 존 카밧진_매사추세츠대 의대 명예교수
행복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괴로움은 없습니다 | 전현수_정신과 전문의
자살을 떠올리던 소년에서 세계적인 내면 검색가로 | 차드 멩 탄_전 구글 엔지니어
두 개의 문을 동시에 통과하라 | 박영재_이론물리학자
자살이라는 '총알'이 난무하는 최전선에서 | 채정호_정신과전문의
3부 당신이 당신이어야만 하는 이유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고통, 그것 또한 저의 일부입니다 | 박대성 · 정미연_화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삶, 마음 쓰는 대로 펼쳐집니다 | 최훈동_정신과 전문의
인생이 헛되다고요? 그거, 망상입니다 | 이강옥_국어학자
나부터 따뜻하게, 나부터 행복해지기를 | 김재성_불교학자
밖에서 안으로, 남에게서 나에게로 | 성소은_작가
4부 나를 비운 자리에서 우리는 각자의 신을 만난다
요란한 기찻길 옆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처럼 | 서명원_도전돌밭공동체 신부
마지막 하루가 남았다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 능행 스님_정토마을 자재병원 이사장
지금, 꾸준히, 그 길이 가장 빠른 지름길 | 박대성_원불교 교무
예수님도 명상가였습니다 | 윤종모_대한성공회 주교
신은 침묵으로 가장 깊은 대답을 건넵니다 | 이주연_산마루 예수공동체 목사
5부 우리는 한평생이 아니라 한 호흡씩 살아갈 뿐
마음의 저울을 0으로 되돌리는 법 | 김정호_심리학자
예일대생들, '조용한 고통' 안고 명상실을 찾아오죠 | 수미 런던 김_예일대 불교 지도 법사
반응하는 순간 휘발유가 되고 관찰하는 순간 물이 된다 | 이동환 · 이정수_고엔카 명상 지도 법사
쉼 숨 섬 | 정광일_가락재 영성원 목사
툭! | 진우 스님_조계종 총무원장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나는 때때로 대화 중에 ‘이 대화가 어쩌면 마지막 대화가 될지도 모른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면 나는 대화에 더 집중하게 되고, 상대방에게 온전히 마음을 열게 됩니다. 또한 내가 하느님 앞에 서 있고, 하느님의 축복이 나를 둘러싸고, 하느님의 사랑이 나를 감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지금 이 순간을 더 의식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안셀름 그린_신부)
작가는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자존감을 넘어서는 자기애, 독자와 친구, 부모에게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내일은 또 새로운 바람이 불 거야’라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어야 합니다. 이 세 가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회복할 수 있습니다. 명상도 좋은 방법이에요. 먼 길을 가려면 반드시 쉬면서 가야 합니다. 명상이나 쉼은 트레킹 코스의 쉼터라고 할 수 있지요. (이현세_만화가)
겪어보지 못한 종류의 부정적인 감정들이 새롭게 다가왔어요. 처음에는 극복해 보려고도 하고, 도망쳐보려고도 했죠. 그런데 결국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됐어요. 명상을 오래 해서 혼자 남겨지는 것에 대해서는 익숙했거든요. 오히려 저는 그 시간을 좋아해요. 일단 부딪혀보자. ‘어쨌든 나에게는 성소聖所가 있으니까’라고 생각했지요.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성소, 즉 명상이 있으니까요. (김하온_래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