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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3985779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25-06-20
책 소개
목차
누가 장주의 꿈을 깨울 것인가/ 미제(未濟)/ 수컷의 운명/ 서울 창포원 1/ 서울 창포원 2/ 서울 창포원 3/ 서울 창포원 4/ 카페에서 1/ 카페에서 2/ 수유천/ 난세/ 이 좋은 사람/ 새벽 세 시/ 세계테마기행/ 꿈속에서/ 선량한 취객/ 고모리 카페 제빵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런 시/ 손끝/ 수락산 생선구이집/ 기억의 끝/ 백지의 유혹/ 신경림을 생각하다/ 독야청청/ 은유의 힘 1/ 은유의 힘 2/ 불면/ 불화/ 시인 추방론/ 7호선 도봉산역 창포원/ 어느 배낭에 대한 소회/ 청색 글씨/ 궁상과 공상 사이/ 처용 변주/ 새벽 세 시의 알리바이 1/ 새벽 세 시의 알리바이 2/ 명절 증후군/ 오천 원/ 안경을 위하여/ 오른손이 한 일을 말하다/ 사랑의 뿌리/ 수어극/ 김민기를 생각하다/ 봄날은 간다/ 나도 이런 TV 하나 갖고 싶다/ 삶의 한순간/ 수락산 귀임봉/ 적막/ 지하철 비상벨을 누르다/ 혼술/ 오후 두 시/ 동서울터미널에서/ 7호선/ 길음역/ 가칭 강원특별자치도 무명시인협회/ 쪽파/ 노래/ 먼 미래/ 상계 백병원/ 밑 빠진 독 같은/ 불타는 지평선 1/ 불타는 지평선 2/ 꿈에 사당3동 마을버스 타고/ 바로 앞의 누군가를 부르듯이/ 불안/ 어제와 오늘 사이에서/ 비밀/ 근황/ 싱글맘/ 낮술 이후
[작가 인터뷰] 꿈의 공백
저자소개
책속에서
누가 장주의 꿈을 깨울 것인가
이곳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
시골 평상 같은 곳에 누우면
별이 마구 쏟아질 것 같은
이곳에 누가 있었다는 걸까?
밤하늘이 밤하늘 같지 않고
어둡지 않고
무섭지 않고
인간의 꿈보다 더 큰 꿈의 세계 같고
태초의 광대한 세계 같고
생명이 막 태어나는 것 같고
울음이 막 터지는 것 같은
이곳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이게 꿈이라면
누가 이 꿈을 깨울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