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도파민형 인간

도파민형 인간

(중독과 충동에 휘둘리는 뇌 길들이기)

대니얼 Z. 리버먼, 마이클 E. 롱 (지은이), 최가영 (옮긴이)
쌤앤파커스
19,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7,820원 -10% 0원
990원
16,8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5,555원 -10% 770원 13,220원 >

책 이미지

도파민형 인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도파민형 인간 (중독과 충동에 휘둘리는 뇌 길들이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4755791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5-10-08

책 소개

도파민이 어떻게 인간 행동을 설계하고 조종하는지를 신경과학, 생물학, 심리학, 사회학까지 넘나들며 정밀하게 추적한다. 40만부 판매를 기념하여 새롭게 출간된 뉴 에디션은 팬데믹 이후 가속화된 디지털 중독과 불확실한 사회 속에서 ‘왜 지금 다시 도파민을 주목해야 하는가?’를 새롭게 조명한다.

목차

프롤로그. 더 자극적인 것, 더 놀라운 것에 미치는 도파민을 길들이는 중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

Chapter 1. 우리는 왜 자꾸 사랑하고 중독될까
● 끊임없이 ‘더, 더, 더’를 갈구하는 쾌락 분자
● ‘해보니 별 거 없네….’
● 도파민의 질주가 멈출 때 사랑은 식는가?
● 구남친과 슬롯머신의 공통점
● 불타는 로맨스에서 동반자적 사랑으로
● 섹스는 사랑의 축소판이자 호르몬 전쟁

Chapter 2.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를 파괴하는가
● 배가 고프지 않아도 햄버거를 먹는 이유
● 매력을 느낀 순간 무조건 반응하는 의욕의 기전
● 간절히 원하게 만드는 힘
● ‘욕망’을 취사선택해 ‘애호’로 발전시키려면
● 주말의 맥주 한 캔이 매일 마시는 보드카 한 병으로
● 뇌에 더 빠르게 도착할수록 더 강하게 중독된다
● ‘즐거움’은 ‘욕망’과 달리 훨씬 드물고 짧아서
● 욕망의 수호자가 이성적 사고를 압도할 때
● 파킨슨병을 치료하려다 도박에 빠진 남자
● 포르노에 더 쉽게 중독되는 사람
● 온갖 보상의 보물창고, 온라인 게임
● TV를 켜는 것도, 끄는 것도 모두 도파민이다

Chapter 3. 파멸하거나 진화하거나, 중독되거나 성취하거나
● 욕망 회로의 폭주를 막는 통제 회로
● 끈기와 의지력을 좌우하는 것
● 지배가 복종을, 복종이 지배를 불러온다
● 대리자 관계인가, 친교 관계인가
● 우주 영웅으로 살 수밖에 없었던 남자
● 충동 성향과 체중의 연관성
● 승리에 도취된 사람들의 말로
● 차가운 폭력과 뜨거운 폭력
● 살아야 한다, 그러자면 생각해야 한다
● 감정 조절 능력을 좌우하는 도파민 수용체
● 의지력도 지갑 속의 돈처럼 쓰면 사라진다
● “넌 할 수 있어!” 격려보다 용돈이 효과적이다
● 모성애는 어떻게 금단 현상을 극복할까?

Chapter 4. 창조자는 천재 아니면 미치광이
● 최악의 결과와 최선의 결과
● 뇌 회로가 합선되면 나타나는 현상들
● 오감이 미치지 않는 ‘정신의 시간 여행’
● 잘못된 가정이 정신 질환의 불씨로
● 조현병 환자와 예술가의 공통점
● 꿈은 정신 질환과 크게 다르지 않다
● 노벨상 수상자들이 그림도 잘 그리는 이유
● 멈추지 않는 도파민형 인간들

Chapter 5. 진보주의자와 보수주의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14년 뒤의 고백
● 정치적 성향에 따른 IQ 차이
● 도파민형 인간은 기부하지 않는가?
● 익숙함은 지루함인가, 안정감인가?
● 신경과학이 알려주는 설득의 기술
● 불평등을 응징하는 도파민형 사고방식
● 이민자 추방과 봉사활동의 아이러니
● 간단한 실험으로 정치적 성향도 바뀐다
● 힘이 아닌 아이디어로 통제하는 것이 정치다

Chapter 6. 무엇이 인류를 진화하고 번영하게 만들었나
● 모험가 유전자의 힘으로 더 멀리 떠나온 무리
● 생존하는 적자는 무엇이 달랐나?
● 똘똘한 사람일수록 도파민이 일으키는 정신 질환에 취약하다
● 도파민이 폭발하는 이민자들의 나라
● 도파민 부자들, 도파민으로 멸망할까?

Chapter 7. 미래지향과 현재지향을 조화시키다
● 통달의 경지에서 오는 즐거움
● 예측하지 못한 발견에 흥분하는 강력한 자극제
●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는 것의 대가

에필로그.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
감사의 글
참고문헌

저자소개

대니얼 Z. 리버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정신·행동과학부 임상과 교수 겸 부위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행동과학 분야에서 5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며 학문적 성과를 쌓아 약물과 알코올 재활 및 치료에 앞장서는 미국 카론재단으로부터 연구상을 받기도 했다. 미국 정신의학협회에 속해 미국 보건부와 상무부, 마약 및 알코올 정책국 등 다양한 기관에 연구 데이터를 제공하며 많은 도움을 주었고 CNN, C-SPAN, PBS 등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문 지식을 널리 알리며 학계와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펼치기
대니얼 Z. 리버먼의 다른 책 >
마이클 E. 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마존 신경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도파민형 인간』 공저자이자 조지타운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에서 글쓰기와 대중강연을 가르치는 저명 작가다. 머레이주립대학교(Murray State University)에서 물리학 및 수학 학사를 졸업한 후, 밴더빌트대학교(Vanderbilt University)에서 물리학 석사 과정을 공부하며 과학과 관련된 논픽션 및 시나리오 집필을 시작했다. 이공계 전공자로서 전문적인 학문 이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펴낸 전작 『도파민형 인간』은 전 세계 20개 이상의 국가에서 출간되며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 스탠퍼드대학교 뇌과학자 데이비드 이글먼을 포함한 전 세계 학자, 전문가 및 독자에게 수많은 호평을 얻었다. 현대인에게 도파민이 미치는 영향력을 파급력 있게 소개한 전작에 이어, 이번 『자극을 끊어야 인생이 바뀐다』는 최신 신경과학, 심리학 연구를 통해 도파민을 삶의 각 영역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효과적으로 다루는 법을 응집해 전한다. 특히 일, 관계, 감정, 눈, 소비 생활 등에서 겪는 자극 및 충동, 중독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파민의 특성과 작동 메커니즘을 활용해 생산적이고 창의적이며 긍정적인 행동과 습관으로 역전시키는 17가지 방법은 매우 놀라운 변화를 안겨줄 것이다. 저자는 미국 대통령 후보, 정부 각료, 국회의원, 외교관, CEO 및 포춘(Fortune) 10대 기업의 연설문을 전담하는 스피치라이터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전 세계의 권위 있는 연설문을 엄선하는‘오늘날 최고의 연설(Vital Speeches of the Day)’에 세 번 선정된 바 있다. 또 20여 편 이상의 작품을 무대에 올린 극작가이자 런던, 리스본, 헤이그 등 세계 각지의 정부 기관, 대기업을 대상으로 공공 정책과 비즈니스 글쓰기 자문가 및 강연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펼치기
최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과학 및 의학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도파민형 인간』, 『호르몬 혁명』, 『효소』, 『다윈에서 데리다까지』, 『게놈 오디세이』, 『나이듦에 관하여』, 『감정의 기원』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사실 도파민은 쾌락과 아무 상관이 없다. 여태껏 모두가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쾌락보다 훨씬 더 섬세하고 심층적인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도파민의 진짜 역할이다. 인간은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살아간다. 미술, 문학, 음악과 같은 예술에 심취하고 성공을 추구한다. 또 신세계를 탐험하고 자연법칙을 탐구하며 신에 대해 사유한다. 그리고 인간은 자주 사랑에 빠진다. 도파민을 제대로 이해하면 이렇게 다채로운 인간 행동의 면면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고 심지어는 예측까지 할 수 있다.
-〈끊임없이 ‘더, 더, 더’를 갈구하는 쾌락 분자〉


원숭이가 규칙을 이해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했다. 처음에 원숭이는 아무 상자나 열었기 때문에 두 번 중 한 번꼴로만 사료를 찾아냈다. 음식을 발견한 원숭이의 뇌에서는 쥐 실험 때와 마찬가지로 도파민이 반짝하고 활성화됐다. 그렇게 녀석들은 시행착오를 거쳐 마침내 신호를 이해했고, 매번 사료가 들어 있는 상자를 제대로 열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 이쯤부터 도파민이 분비되는 시점이 원숭이가 사료를 찾았을 때가 아니라 전구에 불이 들어왔을 때로 바뀌기 시작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어느 전구에 불이 들어올지는 언제나 예측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불빛과 음식의 연결고리를 납득한 원숭이는 음식이 아니라 불빛에 전율을 느끼게 된 것이다. 여기서 새로운 가설 하나를 세울 수 있다. 도파민 활성은 쾌락의 지표가 아니라 ‘예측 불가능성’, 즉 가능성과 기대에 대한 반응이라는 것이다.
-〈‘해보니 별 거 없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