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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 무당

교회 안에 무당

신옥주 (지은이)
은혜로선교회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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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 무당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교회 안에 무당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5018819
· 쪽수 : 319쪽
· 출판일 : 2013-12-20

책 소개

신옥주 목사의 세 번째 저서로 기독교계에 뿌리 깊이 자리잡고 있는 무당의 정체를 드러내어, 과연 그들이 누구인지 성경대로 정확하게 분별하도록 방언하고 방언 통역한 책으로, 지난 130년 동안 한국 기독교계를 잡고 있던 비성경적이었던 모든 지식을 바로잡고 있다.

목차

서언
본말
1. 교회 안에 무당은 말로 호리는 자
2. 교회 안에 무당은 복술가
3. 교회 안에 무당은 마술하는 자
4. 교회 안에 무당은 박수
5. 교회 안에 무당은 신접자
6. 교회 안에 무당은 요술사
7. 교회 안에 무당은 마법을 사용하는 자
8. 교회 안에 무당은 사술하는 자
9. 교회 안에 무당은 점치는 자
10. 교회 안에 무당은 술사
11. 교회 안에 무당은 길흉을 말하는 자
결론

저자소개

신옥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는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진 유명한 신학자도 사람들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설교자도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목회자도 아니다. 그저 평범한 여성 목회자이지만 저자의 심장은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그 뜨거운 하나님의 사랑은 혈통으로 부터 내려오는 전형적인 모태 신앙도 아니요 그렇다고 긴 교회생활에서 얻게 된 것도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성경)이라면 그 말씀을 사랑하여 생명을 걸고 살아온 목회자일 뿐이다. 그래서 개인적인 은사로만 알고 있었던 방언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변증한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른 방언’에 대해서 첫 번째 책(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고, (증보판)방언통역과 방언)을 발간하게 되었으며, 이후 ‘성경과 다른 거짓말(증보판)’ 을 다시 발간하게 되었다. 이는 어느 특정인을 비판하거나 판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성경을 통해서 잘못된 것에서 돌이키고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으로 돌이키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지난 5년간 말씀하신 것이다. 저자의 교육 경력으로는 예장합동 서울 신학교와 웨스트민스터 신학대원 목회학을 졸업하고 평촌에서 빌라델비아교회 담임목사와 열린문 두란노 성경연구원 부원장으로, 그리고 중국 선교 3년 후 한국에 나와, 이 시대 한국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을 향하여 지난 5년간 은혜로교회 담임목사로 목회뿐 아니라 매주 평일 3일 이상 정기 강의와 매달 집중세미나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내 마음’에 안 맞고 안 든다고 천국의 보화를 거절하지 않기를 바란다. 무명의 저자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며 이 작은 필체 속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깨닫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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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무당이라는 말을 국어학적으로 보면 “귀신을 섬겨 굿을 하고 길흉화복을 점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렇게 보면 무당은 교회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용어인데 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을까? 더욱 아이러니한 것은 세상 무당 집에 찾아가는 사람들 중에 기독교인들이 반이나 된다는 말에 필자는 아연실색한 적이 있었다. 그 사람들은 절대 기독교인이 아니며 교회 안에 이방인(외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무당은 살려두지 말라고 말씀하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라고 하시면서 주신 계명 중에 무당을 용납하지 말라는 계명도 주셨다. 그렇다면 성경에 기록된 이 무당은 저 밖에 있는 세상 무당만을 말씀하신 것일까?


세상 사람들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다가 살기가 어려워지고 힘들면 찾아가는 곳이 무당집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무당 집에 갈 수 없으므로 예수 이름을 사용하여 기도 응답을 받고, 자신들이 응답을 받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기도 응답을 잘 받는 사람을 찾아가서 그 사람이 한 말대로 육으로 이루어지면 그때부터 아예 그 사람이 하는 말은 무엇이든지 다 믿고 듣는다. 지금 이 시대 기독교인들의 다수는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교회 안에 있는 무당들에 대한 성경적인 해답을 찾아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왜 성경에 무당을 살려두지 말라고 하셨는지 그 뜻을 깨닫고 돌아서자.

출애굽기 22:18절에 기록된 무당에 대한 원문을 보면 “본래 의미는 (주문을 속삭이다), 즉 (호리다), 또는 (마술을 걸다), 박수, 마술사, 요술을 청하다(마술을 행하다), 마법을 연습하다, 마법을 사용하다”는 많은 뜻이 담겨져 있다. 이에 대해서 넓고 깊게 성경에 기록된 해답을 찾되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해서 성경적으로 정확하게 변증할 것이다.
- 1. 교회 안에 무당은 말로 호리는 자


복술이라는 말의 뜻은 무당의 방언이다. 즉, 무당을 다른 말로 하는 것이 복술가라는 뜻이다. 또한 아래 본문에 대한 원문을 보면 복술은 점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는 아래 말씀에 해당하여 아첨하는 복술을 다시 하지 못하도록 성령께서 일하시는 시대다. 이러한 시각을 가지고 성령의 음성을 듣자.

에스겔 12:22~24절에 “인자야 이스라엘 땅에서 이르기를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응험이 없다 하는 너희의 속담이 어찜이뇨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속담을 그치게 하리니 사람이 다시는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 속담을 못하리라 하셨다 하고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날과 모든 묵시의 응함이 가까우니 이스라엘 족속 중에 허탄한 묵시나 아첨하는 복술이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라” 이러한 성령님의 탄식처럼 거짓 종말론자들의 헛된 말들(헛된 설교) 때문에 지금 이 시대는 교회 강단이 도덕적인 설교, 사람의 계명을 전하는 바리새인들이 도리어 참 목자인 것 같이 그들이 하는 말들을 교인들이 더 좋아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진리를 진리대로 전하는 교회는 이상하게 취급을 당하는 시대가 지금 이때다. 이제는 아예 재림이라는 단어조차도 듣기를 싫어하다 못해 사용하지도 않고 대다수 교회들이 땅의 것으로 바꾸어 아첨하는 말을 하는 무당들만 판을 치는 기독교가 되어 버렸다.

이유는 그토록 오랜 세월을 각 시대 별로 주의 종들이 주님이 다시 강림하신다고 말해왔지만 아직도 세상은 그대로 있고 성경에 기록된 묵시(신이 계시를 통하여 진리를 나타냄. 또는 그 계시, 숨기어 알려 준 내용을 적은 글, 직접적이고 명료한 말이나 행동이 없이 은근히 자신의 뜻을 나타내 보이는 것)가 응험(미리 나타난 조짐이 들어맞음, 미리 나타나 들어맞다)이 없다고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속담을 말하듯이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 기록한 말씀들을 무시해 버리는 시대가 된 것이다.
- 2. 교회 안에 무당은 복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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