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랍풍토기

역자의 말 _ 5
1. 총서 (總敍) 24
2. 성곽 (城廓) 41
3. 궁실 (宮室) 58
4. 복식 (服飾) 66
5. 관속 (官屬) 72
6. 삼교 (三敎) 75
7. 인물 (人物) 86
8. 산부 (産婦) 95
9. 실녀 (室女) 100
10. 노비 (奴婢) 114
11. 어언 (語言) 121
12. 야인 (野人) 127
13. 문자 (文字) 130
14. 정삭시서 (正朔時序) 134
15. 쟁송 (爭訟) 142
16. 병라 (病癩) 150
17. 사망 (死亡) 154
18. 경종 (耕種) 158
19. 산천 (山川) 166
20. 출산 (出産) 169
21. 무역 (貿易) 180
22. 욕득당화 (欲得唐貨) 183
23. 초목 (草木) 185
24. 비조 (飛鳥) 187
25. 주수 (走獸) 188
26. 소채 (蔬菜) 191
27. 어룡 (魚龍) 193
28. 온양 195
29. 염초장국 (鹽醋醬麴) 197
30. 잠상 (蠶桑) 199
31. 기용 (器用) 201
32. 거교 (車轎) 207
33. 주즙 (舟楫) 209
34. 속군 (屬郡) 212
35. 촌락 (村落) 214
36. 취담 (取膽) 216
37. 이사 (異事) 219
38. 조욕 220
39. 유우 (流寓) 225
40. 군마 (軍馬) 226
41. 국주출입 (國主出入) 229
에필로그 _ 245
참고자료 _ 247
찾아보기 _ 249

초판　２쇄를　찍는　김에　판형을　늘이고　표지에　사진도　넣은　후　원제목　‘진랍풍토기’에　부제를　보탰다．　사소한　변화라　여겼는데　출판법의　세계에서는　이것이　새　책　만들기로　간주　된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개정판　같지도　않은　개정판이　되었다．
글자　몇　자　손보고，　잘못　환산된　평수를　삭제한　외에　내용은　초판본의　것과　차이가　없음을　밝혀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