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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살자

우리 이렇게 살자

(그대의 가슴을 향해 쓴 CBS 변상욱 대기자의 트윗 멘토링)

변상욱 (지은이)
레드우드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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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살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 이렇게 살자 (그대의 가슴을 향해 쓴 CBS 변상욱 대기자의 트윗 멘토링)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기타 명사에세이
· ISBN : 9791195332410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4-12-20

책 소개

7만 팔로우어가 공감하고 마음속 멘토로 삼은 CBS 변상욱 대기자의 트윗 멘토링. 일상에서 부대끼며 깨달은 1천여 개의 트윗에서 누가 봐도 공감되고 가슴 따뜻해지는 잠언들만 엮었다.

목차

추천사 6

1장. 나는 그냥 살고 싶다 9
2장. 어렵지만 같이 가볼 텐가? 49
3장. 땅 위를 바르게 걷는 것도 기적이다 121
4장. 십자가는 나무기둥이 아니다 161
5장. 민주주의가 도달점인가? 207
6장. 저널리스트들은 기도하라 247
7장. 자신 있게 사랑하고 있나요? 269

저자소개

변상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에서 사회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전두환 정권의 언론통폐합 조치로 취재•보도 기능을 빼앗긴 CBS에 1983년에 입사, 종교뉴스와 시사고발 프로그램을 취재제작했다. 당시 한국에 파견 와 수습교육을 진행했던 남아공 출신의 PD로부터 ‘미션이란 거지가 빵을 발견하곤 다른 거지들에게 달려가 알리는 것’이란 말을 듣고 이후 이를 취재와 보도의 지침으로 삼았다. 1984년 ‘누구를 위한 언론인가?’ 특집에서 “전두환으로 시작해 이순자로 끝나는 그따위 뉴스(땡전뉴스)”라는 시민 고발을 방송에 실었고, 1987년 서울대생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때는 ‘고문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라는 특집방송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관공서 출입 취재가 금지된 상태에서 사회의 그늘진 곳과 소외계층을 찾아 취재를 다녔으며, 자신을 키운 8할은 노동자, 농민, 노점상, 도시빈민이라고 지금도 고백한다. 1987년 민주화 직후 CBS 보도국 부활은 물론, CBS에 개혁•혁신의 가치가 뿌리내리는 데 기여했다. 2019년 36년을 재직한 CBS에서 정년퇴임한 뒤 YTN에서 <뉴스가 있는 저녁> 앵커를 맡고 있다. 1996년 제6회 민주언론상, 2015년 제14회 송건호언론상, 2019년 한국방송대상 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여전히, 저널리즘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하는 것은 인간이라고 믿으며 초원의 주인은 사자가 아니라 풀과 바람이어야 한다고 여긴다. 이 책은 풀과 바람인 우리 이웃, 함께 걸어야 할 그들에게 내미는 고마움과 부끄러움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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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글을 쓰며 가끔은 사람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마지막 한 마디를 먼저 써 놓고
그 말에 맞는 주제와 이야깃거리를
자기 삶에서 건져 올려 이어 보세요.
인생도 그런 것입니다.
떠날 때 남길 한 마디를 미리 써 놓고
거기에 어울리는 삶을 살면, 그것이 자신의 정체성 아니겠습니까.

“1장. 나는 그냥 살고 싶다”(15쪽)에서


삶을 성공적으로 꾸려 가는 비결 중 하나는
하루에 한 사람씩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겁니다.
여럿을 행복하게 할 기회가 온다면 행운이고,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 기회가 온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1장. 나는 그냥 살고 싶다”(39쪽)에서


어떤 일을 할 때는 그냥 잘 풀리는 것도, 필요할 때에 맞춰 발생하는 우연도 없다고 여기십시오. 스스로의 힘과 자제력을 기르십시오. 도와주는 이가 없는 건 그대의 삶, 그 치열한 투쟁에 감히 경의를 표하느라 함부로 끼어들 수 없어 그런 겁니다. 스스로의 의지를 움직여 그 능력만큼 만들어 내는 것이 운명입니다!

“2장. 어렵지만 같이 가볼 텐가?”(57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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