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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5332434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5-03-05
책 소개
목차
서문
PART 1 생계형 인간에서 풍류형 인간으로 ? 11
날씨도 문화도 돈이다
2%의 기술 차이가 200%의 가격 차이를 만든다
노벨상보다 더 시급한 문제
‘먹고사니즘’ 을 뛰어넘을 때 진정한 공부가 시작된다
“자네가 좋아하는 분야가 뜰 거야!”
낙서가 예술이 되는 사회
정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달력
의사소통 능력이 연봉의 차이를 만든다
소통?재미?인기, 이공계 르네상스의 조건
놀이하는 인간이 성숙의 시대를 이끈다
지속가능 인생을 위한 한 가지 제안
나는 죽을 때까지 즐겁게 공부하고 싶다
PART 2 생각의 점프는 어떻게 찾아오는가 ? 57
생각의 점프를 막는 것들: 날개와 날갯짓
지겨움과 두려움 : 창의성은 이 두 가지를 극복하는 과정이다
긍정적 사고, 그 위엔 ‘희망하는 능력’ 이 있다
앞으로는 인터넷을 ‘덜’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풍부와 과잉의 시대가 위기를 불렀다
때로는 로 테크Low Tech가 인생을 바꾼다
역사를 아는 사람이 더 강하다
융합 교육을 위한 실제적인 제안
디테일에 강해야 진짜 고수
의학은 과학인가, 아닌가?
풍부한 경험이 오히려 독이 될 때도 있다
미래는 잡종강세의 시대
PART 3 시대를 읽으면 갈 길이 보인다 ? 109
생물학 전성시대
편안할 때 위기를 생각하라
금융 위기는 곧 지식의 위기
과학과 기술은 이란성 쌍둥이
다음 세대를 위한 진로 이야기
컴퓨터와 인터넷이 바꾸어 놓은 것
핵폐기물이 고고학을 만날 때
요지부동 인문학, 상전벽해 이공학
정보화 시대에서 개념화 시대로
성숙기 사회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개인주의는 이기주의가 아니다
피아니스트 루빈스타인을 멘토로 삼다
PART 4 과학으로 철학하기 ? 157
물과 같은 사람, 물처럼 사는 사람
과학은 진리인가
SNS는 21세기형 다단계
과학은 엄격하고, 공학은 느슨하다(?)
아인슈타인은 항상 옳았을까
강남 스타일과 노벨상
컴퓨터가 영혼을 가질 수 있을까
게으른 자들을 위한 변명
수학자 오일러와 사채업자
오십보 백보와 시작이 반
진법 이야기
나에게 세계화는 어떤 의미인가
미분 철학과 적분 철학
진정한 지성은 의심하는 지성
PART 5 엔지니어의 영혼으로 사회를 읽다 ? 221
우리나라에 유독 학력 위조가 많은 이유
존댓말과 욕설의 사회학
문과, 이과를 없애면 달라지는 것들
야바위꾼들의 마케팅
“그 돈은 다 누가 대는기고?”
정치는 과학을 어떻게 바꾸는가
지구촌은 나체촌이 되어 가고 있다
환경도 좋아지고 돈도 벌고
원전은 경제가 아니라 국방
영어에 대한 경제학
이공계와 여성 인력
정치공학과 정치과학
지구온난화? 지구 변덕화!
내 눈을 똑바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