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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명의 도약 - 하

고대문명의 도약 - 하

(고대 유적지에 숨겨진 모순과 진실)

유자심 (지은이)
인왕출판사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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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명의 도약 - 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고대문명의 도약 - 하 (고대 유적지에 숨겨진 모순과 진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상고사
· ISBN : 9791195666584
· 쪽수 : 624쪽
· 출판일 : 2022-10-30

책 소개

고대문명에 관한 문헌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유적과 유물로 그 시대의 전체적인 모습을 유추할 수밖에 없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여러 고대 유적지 중에서도 먼저 고분이 의도적으로 조성되었다는 것을 입증하고자 한다.

목차

일러두기

3부 고대 토기의 사람형상
15장 토기에 인위적으로 선을 그은 증거
1. 표면에 인위적으로 그어진 선
2. 구멍과 연결된 그은 선

16장 토기를 인위적으로 균열시킨 증거
1. 균열선이 의도적으로 생성된 증거
1) 그은 선과 이어진 균열선
2) 문양과 이어진 균열선
3) 구멍과 이어진 균열선
2. 균열선이 나타내는 사람형상
1) 박물관에 전시된 토기
2) 박물관 도록의 토기

17장 토기의 색감을 입힌 증거
1. 색감을 인위적으로 입힌 증거
1) 가지무늬토기
2) 흑색마연토기
3) 입혀진 색감
4) 색을 입힌 방식
2. 색감이 표현하는 사람형상

18장 토기의 세밀한 선과 돌

19장 토기에 나타난 구멍의 의미
1. 다양한 토기
2. 시루토기

20장 다양한 방식의 토기의 사람형상
1. 토기 조각의 형상
2. 문자, 기호, 그림이 새겨진 토기
3. 나뭇잎 자국
4. 격자문토기

21장 서울 지역의 토기
1. 여러 지역의 유물
1) 양양 오산리유적
2) 여주 흔암리유적
3) 승주 대곡리유적
4) 하남 미사리유적
5) 의정부 민락동유적
2. 서울 석촌동고분
3. 서울 몽촌토성
4. 서울 구의동유적
5. 서울 잠실지구유적
6. 서울 한우물 및 호암산성
7. 서울 사당동 가마터

22장 대형토기의 사람형상
1. 대형 항아리
1) 여러 지역의 큰항아리
2) 경기도박물관
3) 부산박물관
4) 경주박물관
2. 나주 대형옹관

23장 이형토기의 사람형상
1. 토기 형태
2. 토제품
3. 북한의 유물

24장 도자기의 사람형상
1. 유약과 도자기의 출현 시기
2. 도자기의 사람형상

25장 유물에 나타난 검은 사각 표시
1. 검은 사각 표시의 의미
2. 익산 미륵사지 유물의 사각 표시
1) 다양한 유물
2) 토기
3) 도자기

26장 다른 색감이 조합된 토기, 도자기
1. 다른 색감이 조합된 토기
2. 다른 색감이 조합된 도자기

4부 회화와 자연에 나타난 사람형상

27장 회화로 표현된 고대유물의 사람형상
1. 그림으로 표현한 사람형상
1) 토기
2) 무령왕비 발받침
3) 채화판
2. 그림을 활용해 형상을 표현한 천마도
1) 문양을 활용한 사람형상
2) 적외선 사진의 사람형상
3) 천마가 품은 비밀 그림
3. 금박화조도

28장 가덕도의 신석기시대 유적과 몽돌
1. 가덕도의 신석기시대 유적
2. 가덕도 해변의 몽돌
1) 서언
2) 대항 건너편 몽돌해변
3) 대항 맞은편 몽돌해변
4) 연대봉
5) 가덕도 고인돌과 몽돌
6) 결언

참고 박물관 도록 및 도서

저자소개

유자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인돌, 암각화, 고분 연구가다. 고인돌의 생명 형상을 발견한 후, 출토유물에서도 동일한 형상을 발견하고 연구했다. 이후 고분 유물에서 발견한 사람형상 연구에 매진해 왔다. 이 책에서 논의하는 사실을 반영한 새로운 고대사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인돌과 산의 생명형상』, 『고대초고도 문명의 증거』, 『고인돌과 출토유물의 사람형상』, 『갑골문자의 전수』, 『고대문명의 도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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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균열선은 조각나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조각난 것을 붙여 복원해야 나타나게 된다. 이런 균열선과 그은 선이 이어져 있다면, 그은 선은 균열되기 전에 그어진 것이므로, 균열선 또한 그은 선과 이어지도록 의도적으로 조성했음을 의미한다.


토기의 큰 구멍은 실용품이 아님을 나타낸다. 물은 물론 곡물도 담을 수 없다. 유사한 토기가 다른 지역에서도 다수 발견되는데, 토기 유물이 생활에 따른 자연적인 유산이 아닌 것을 증언한다.


빗살무늬토기의 밑이 뾰족한 것에 대해서는 강가의 모래에 세워 사용했다는 궁색해 보이는 설명이라도 하지만, 밑이 둥근 토기가 부지기수인데도 불구하고 설명하려는 시도가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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