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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Rita's Garten)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6182922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8-11-02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6182922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8-11-02
책 소개
최후가 되어서야 최초의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밤 산책 길 발 아래로는 이토록 오래오래 숨쉬는 것들이 많아서 또 한 번 그것을 썼다.
목차
1. 꽃, 그리고 산책길의 단상
2. 그리고 내면의 기억 속 정원. 당신, 그리움.
3. 그리고 슬픔의 기록
4. 흘러가고 있는 순간의 대면, 영원
저자소개
리뷰
lee*****
★★★★★(10)
([100자평]살고싶은 마음을 문장으로 만든 시집.)
자세히
웬디살*
★★★★★(10)
([100자평]문장 최고의 책)
자세히
토끼*
★★★☆☆(6)
([100자평]이건 또 뭐야..)
자세히
wt6******
★★★★★(10)
([100자평]문장에서 빛이나는 책✨그냥 스쳐지나갈수 있는 계절의 깊...)
자세히
청설*
★★★★★(10)
([마이리뷰]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자세히
석촌호*
★☆☆☆☆(2)
([100자평]제목의 강렬함에 비해 내용은 그다지 깊이가 없어서 아쉬...)
자세히
Kle**
★★★★★(10)
([100자평]"노트에 꽃잎을 올리니 시가 되었다. 꽃-이라...)
자세히
do_***
★★★★★(10)
([100자평]“곧 마당에는 의자 하나를 내놓을 것이다.그러면 떠나간...)
자세히
공고선*
★★★★★(10)
([100자평]이것저것 할인받고 구입하여 타사이트보다 저렴하게 구입했...)
자세히
책속에서
꽃의 촉감은 이별을 모르는 당신의 손바닥 사랑이 적혀있는 책의 서문
가을에 흘릴 눈물의 계획
나갈 수 없는 시간의 문고리
문 없는 당신의 뒷모습
새벽 4시의 애인의 귓불
그리고
마르지 않는 빗방울 화석
이제 막 시작되는 계절의 첫 장
고백하지 못한 여인의 입술
고요한 밤의 혓바닥
그러니까, 그것은 나의 가장 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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