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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털보 과학관장이 들려주는 세상물정의 과학)

이정모 (지은이)
바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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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털보 과학관장이 들려주는 세상물정의 과학)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96250515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8-01-05

책 소개

생화학자이자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인 저자가 쓴 62편의 생활밀착형 과학 에세이.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과학과 친해지면 삶이 조금은 편해지고 여유로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목차

추천의 글
과학은 삶의 태도다

1부 삶의 균형
좋은 것과 나쁜 것의 균형
독일 사람들도 그랬어
버텨주는 것
태양을 피하는 방법
늦잠을 자는 이유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것들
고통과 기억력
영혼을 사로잡는 단어
실패에 익숙해지는 방법
흐드러지게
최적의 조건
버려야 빛난다
내성의 진실

2부 이보다 더 염치없을 수는 없다
멸종을 배우는 이유
하늘에서 미제가 쏟아진다면
무지만큼 불행한 것도 없다
간단하고 분명하게
창의적인 허세
과거로 자꾸 되돌아가기
형설지공과 노오력
개 안에 늑대 있다
참모진의 산수 실력
믿음과 배움
우리는 물이다
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
염병을 박멸하려면
견마지로
품위 있는 죽음

3부 과학자들이 뭘 안다고 그래
사람들은 왜 이상한 것을 믿을까?
복막염의 추억
공포의 전자레인지
독한 감기는 없다
청부 과학자
내가 본 것은 무엇인가
‘슈퍼문’은 없다
그래야만 먹고살 수 있습니까?
신념을 말할 용기
우주선 300대 값
만고의 진리

4부 같이 좀 삽시다
자연사를 원하시나요?
귀신고래
‘깍두기’의 과학
동네 축제
GM 모기 선거
마지막 생존 보호처
지옥 같은 사랑
특이한 울음
96%의 수컷
비주류 전성시대

5부 조금 더 나은 미래
자전축과 전염병
원소의 발견
자신의 위치를 찾는 사람
결핵과 혜성
우주 이민
꼬리 자르기
고래가 그랬어
내가 꿈꾸는 과학관
달콤, 살벌한 와인의 맛
여섯 번째 대멸종
의도적 지향성
살아보기 전에는
이해할 수 없는 창의성

저자소개

이정모 (감수)    정보 더보기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으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2019년 교양과학서를 저술 또는 번역하고,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의 새로운 모델을 구현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찬란한 멸종》,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공생 멸종 진화》, 《바이블 사이언스》, 《달력과 권력》, 《그리스 로마 신화 사이언스》, 《삼국지 사이언스》(공저), 《과학하고 앉아있네 1》(공저), 《해리포터 사이언스》(공저) 외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 《인간 이력서》, 《매드 사이언스 북》, 《모두를 위한 물리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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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코알라는 묘한 매력을 준다.


북극해의 얼음이 다 녹더라도 해수면은 고작 1밀리미터만 상승할 것이다. 빙산은 대부분 이미 물에 담겨져 있고 얼음이 녹아 물이 되면 부피는 오히려 줄어들기 때문이다. 물론 북극의 빙산이 사라지면 햇빛을 반사하는 양이 줄어들어서 육지의 빙하가 녹는 속도를 빠르게 하고 결과적으로 해수면이 상승할 수 있다. 그러나 이때의 해수면 상승은 빙하가 녹아서 담수가 바닷물로 흘러 들어왔기 때문이 아니라 주로 기온이 상승하면서 생긴 바닷물의 열팽창 때문이다. 과학은 짐작이 아니다,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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