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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신의 변명 (기독교와 유대교, 메시아를 둘러싼 왜곡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신화/종교학 > 종교학 > 종교학 일반
· ISBN : 9791196438838
· 쪽수 : 343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신화/종교학 > 종교학 > 종교학 일반
· ISBN : 9791196438838
· 쪽수 : 343쪽
책 소개
지난 2,000년간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했던 기독교의 탄생을 면밀하게 추적한 문제작. 성경의 문헌비평적 방식을 통해 어떻게 신약과 기독교 교리가 성립되었는지를 밝혀가며, 메시아 예수가 신이 되는 과정을 파헤친다.
목차
머리말: 메시아 개론
1장 유대교와 기독교는 어떻게 다른가?
1. 사탄
2. 인간
3. 유일신
4. 내세
중간말: 메시아 변천사
2장 왜 유대교는 예수를 거부하는가?
1. 예수를 거부하는 첫 번째 이유
2. 예수를 거부하는 두 번째 이유
1) 기독교가 주장하는 메시아 예언 구절의 특징
2) 기독교가 주장하는 대표적 메시아 예언 구절 분석
저자소개
리뷰
ggo******
★★★☆☆(6)
([100자평]달걀과 닭은 생김새가 너무 다르다, 그래서 닭이 달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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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
★★★★★(10)
([100자평]이 땅의 그리스도인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책이다!!)
자세히
Pab*
★★★★★(10)
([마이리뷰]알고 보면 한국의 그리스도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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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10)
([100자평]그리스신화, 단군신화 다 틀렸지만, 우리의 기독교신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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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크나*
★☆☆☆☆(2)
([100자평]언제적 문헌비평인지. 존 맥아더, 마틴 로이드 존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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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6)
([100자평]어딘지 모르게 답답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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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16년 말 대한민국을 흔든 국정농단 사태는 지금 우리에게 사탄을 표현하는 아주 효과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예수라는 청년이, 오래전 십자가에서 처형된 갈릴리 출신의 청년이 메시아라는 소리였다. 그가 유대민족이 그토록 기다렸던 바로 그 메시아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말은 그게 다가 아니었다. 그 메시아를 죽인 당사자가 로마가 아니라 유대민족이라는 것이다. 메시아를 가장 간절하게 기다리던 유대민족이 그를 못 알아본 정도가 아니라 아예 죽였다고 했다. 정작 가장 기이하고도 놀라운 말은 그다음이었다. 유대민족도 알아보지 못한 메시아의 정체를 정확하게 꿰뚫어 본 사람들은 다름 아닌 이방인, 그것도 로마제국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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