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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시와 희곡 vol.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잡지 > 기타
· ISBN : 9791196493912
· 쪽수 : 246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잡지 > 기타
· ISBN : 9791196493912
· 쪽수 : 246쪽
책 소개
시와 희곡과 화성, 소외된 장르와 지역이 만나 굽이치는 문학판 「시와희곡」. 「시와희곡」은 홍사용의 꿈이 시련을 겪은 그 자리에서, 여전히 주변의 문학 장르로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하는 시와 희곡의 만남을 주선하기로 하였다. 이번 창간준비호를 시작으로, 2019년 봄 계간지로 출발한다.
목차
문학관 편지
장소의 시 - 이재무의 제부도, 최정례의 병점
박철 시선 - 작가가 고른 시
특집 1. 시와 시 너머
문태준 「첫 기억」, 「어두워지는 순간」
김경미 「멋진 인생」, 「질-改作」
김신용 「滴―고래 뱃속」, 「도장골 시편―민달팽이」
이문재 「이웃에게 말 거는 방법」, 「물의 결가부좌」
이영광 「희망」, 「물불」
이수명 「그녀는」, 「대부분의 그는」
장옥관 「물로 지은 집」, 「무논에 백일홍을 심다」
신용목 「여름의 불」, 「우리 모두의 마술」
신동옥 「눈 내리는 빨래골」, 「저수지」
홍신선 「낮달이 뜨는 방식」, 「합덕장 길에서」
특집 2. 18회 노작문학상 - 시인 박철
심사평, 수상 소감, 인터뷰, 박철의 시에 대하여_정기복
천의 얼굴을 한 화성
매향리를 인터뷰하다 - 매향리 스튜디오 이기일
매향리를 담다 - 장수영정사진 프로젝트_고준혁
화성의 큰 나무를 찾아서_고규홍
화성의 문학공간 1 - 송기원 「다시 월문리에서」
논문
홍사용의 문학 장르 선택 과정과 그 의미_민병욱
희곡
최치언 - 언니들
김은성 - 그 개 (장편 연재 1막)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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