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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중기(임진왜란~경종)
· ISBN : 9791196626105
· 쪽수 : 440쪽
책 소개
목차
책을 내면서
한동연총서 간행사
1장 의로운, 그 길을 걷다
1581년 가을, 광주발 ‘비보’
양응정의 선견지명
백성을 위한 개혁자 양응정
양응정, 아버지 학포로부터 ‘절의정신’ 배우다
2장 양응정과 ‘을묘왜변’
양응정, 을묘왜변에 의병 출장시키다
남북제승대책과 양응정
양응정과 율곡 이이의 ‘천도책’
양응정의 ‘남북제승대책’ 계승한 ‘10만 양병론’
양응정 병영성을 더 튼튼히 하다
동서분당에, 양응정 정계 은퇴
3장 양응정과 ‘임진왜란’
임진왜란의 예고- ‘손죽도왜변’과 양산숙 형제
아들 양산숙, 호남의병의 첫 깃발을 들다
“황윤길이냐” “김성일이냐” 동인이 임란을 불렀다
선위사 오억령 보고 사건
도끼 상소로도 막지 못한 왜란
“개돼지” 취급, 동인의 총공세
430년 전 기축옥사, 동인 몰락? 서인 몰락?
유성룡 “임진왜란 발발 미리 알고, 알려줬다?”
양산숙, 의주에서 임금을 만나다
양산숙과 진주성 전투
전쟁 중에도 멈추지 않는, 집요한 서인공격
“지조 잃지 않는 이, 양산숙과 김천일 두 사람”
진주성 전투와 도체찰사 유성룡
유성룡 책임 묻고, 정철 불러오다
양응정의 제자들 … 의병의 대오에 서다
최경회 “병학(兵學)을 권하다”
신립 “그대는 큰 그릇”
권율 “학문에 힘써라”
“내 나이가 어때서” 죽천 박광전
이순신에 협수로 전략 알려 준 ‘안중묵’
“적 토벌에 전라도 경상도가 따로 없다” 정운 장군
의병장 김덕령 독려한, 사돈 송제민
의모당 고씨부인과 고경명·고종후
송강 정철 “학문을 가르치다”
삼당시인 ‘옥봉 백광훈’
우계 성혼에게 “자식들 교육을 맡기다”
후배 고봉 기대승
양응정 제자들, 임진왜란 영웅으로 뽑혀
4장 양응정과 ‘정유재란’
호남으로 온 왜적, 정유재란
정유재란 상흔 ‘양씨삼강문’
광산김씨 삼강문과 두 양씨부인
임환과 제주양씨 정려각
5장 양응정과 ‘정묘호란’, ‘병자호란’
대를 이은 충절, 병자5현 손자 양만용 의병장
인조 임금, 양만용에게 “양가일자” 당부하다
의병장을 길러낸 어머니, 의모당 고씨부인
양만용 스승, 강항 선생
의병의 선각자 양응정 가계도
의병의 선각자 양응정 학맥도
지도로 보는 양응정 일대기
우리나라 의병정신의 흐름
양응정 연보
임진왜란 전후 조선왕조
임진왜란 전후 국정 주도 정치 세력(3정승)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1581년 9월 12일 늦가을, 광주 광산(당시 나주)발 비보가 날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