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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용기와 시 : 유동성 시대의 난민과 예술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91196661205
· 쪽수 : 192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91196661205
· 쪽수 : 192쪽
책 소개
2018년 개최한 심포지엄 “용기와 시: 유동성 시대의 난민과 예술”에 참여한 발제자들의 원고와 같은 날 쇼케이스 전시된 작업의 창작자들이 각자의 작업을 지면으로 번안한 자료를 엮어냈다.
목차
들어가기에 앞서 - 김소철
Ⅰ. 심포지엄 발제문
누가 난민을 대표하는가 - 욤비 토나
다중의 제약을 갖는 난민의 상황과 과제 - 김지헤
전통복에서 단식농성까지: 정치적 주체로서의 난민 - 김영아
난민의 이름 - 다시 (또 다른) 인민이 되기 위하여 - 최정우
난민 다큐멘터리 <대답해줘>와 <노웨어맨>을 통해 살펴본 주체의 문제와 재현된 이미지 - 정혜실
글로벌리즘과 ‘초국적 전환': 동시대 국제 미술사와 이주와 이동 - 오형진
Ⅱ. 쇼케이스
<용기와 시> 전시서문 - 안민혜
작가노트 1: 도착 - 윈드 + 우정아
작가노트 2: 한국인 - 우정아
작가노트 3: 시민행동 / 용기와 시를 위한 의자 등받기 커버 - 김소철
작가노트 4 : 다공성 계곡, 이동식 구멍들 / 다공성과 당혹감에 관하여 - 김아영
후기 - 안민혜
Ⅲ. 부록
후기 - 안민혜
심포지엄 순서
축사 - 베레켓 알레마예후
질의응답 세션 1: 동시대의 난민
질의응담 세션 2: 유동성 시대와 예술
저자소개
책속에서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아프리카의 정치적 상황을 파악하고자 아프리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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