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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창의성의 미스터리 2 : 창의와 혁신으로 미래를

유대인 창의성의 미스터리 2 : 창의와 혁신으로 미래를

이브삼 아즈가드 (지은이), 단 라비브, 니심 미샬 (엮은이), 박호균 (옮긴이)
  |  
콤파스코리아
2019-11-05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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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창의성의 미스터리 2 : 창의와 혁신으로 미래를

책 정보

· 제목 : 유대인 창의성의 미스터리 2 : 창의와 혁신으로 미래를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6727826
· 쪽수 : 416쪽

책 소개

유대인 창의성에 관한 일곱 개 주제를 네 권의 책으로 엮은 《유대인 창의성의 비밀》 시리즈 두 번째 책. 유대인 노벨상 수상자 인물 18인과 미래를 준비하는 유대인 18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목차

<1부_ 유대인 노벨상 수상자>
• 과학의 가장 큰 비극은 추악한 사실로 아름다운 가설을 죽이는 것이다
• 내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내 가족은 더 행복했을 것이다
• 신에게 주사위로 무언가를 하라고 말하지 마라
• 인류가 이룬 위대한 성취, 《닥터 지바고》
• 박테리아 유전자와의 두뇌 게임
• 나치의 손에서 탈출한 소년이 우주의 비밀을 밝혀내다
• 부자 노벨상 수상자, 과연 유전일까?
• 물질과 반(反)물질 사이에 사랑이 존재할까?
• 마술사 같은 천재가 남긴 교훈
• 누구나 자유와 평등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 과학자는 증오나 복수에 휘말려서는 안 된다
• 인생행로는 계속되어야 마땅하다
• 침실 부화기에서 수행한 연구
• 그는 왜 노벨상 메달을 팔았을까?
• 최고라도 완전하지는 않다
• 인간은 세상에 자취를 남겨야 한다
• 과학자의 의무는 합리적 사고와 관용을 증진하는 것
• 바람만이 아는 대답

<2부_ 2050을 준비하는 유대인>
• 한 방울의 용액에 1조 명의 의사가
• 조심해, 이게 바로 로봇이야
• 기억과 학습, 참과 거짓
• 두뇌 스캔과 범죄 예방
• 21세기 민주 도시가 제안하는 새로운 풍경
• 가장 큰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
•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
• 태양풍 돛을 단 우주선
• 나노 튜브, 축구, 그리고 아찔한 고층 빌딩
• 양자역학의 이해
• 암과 함께 살아가기
• 가상의 대제국
• 나노테크놀로지, 무엇이든 생산한다
• 항생제 시대의 종말
• 휴대전화와 구신(old-new) 민주주의
• 노인 질환의 정복
• 미래 예측가의 미래
• 줄기세포 장전 완료!

저자소개

이브삼 아즈가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스라엘 작가이자 편집자, 저널리스트, 그리고 아트 큐레이터다. 인기 있는 공상과학소설 저자이기도 하며, 과학 저술로 여러 국제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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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심 미샬 (엮은이)    정보 더보기
이스라엘에서 가장 유명한 TV 방송인으로 손꼽힌다.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그는 이스라엘 국영 TV 방송사에 입사해 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을 거쳐 사장이 되었다. 이스라엘 건국 50주년과 60주년을 기념해 미샬은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사건들을 다룬 책 두 권, <Israel 60: Those Were the Years>와 <Those Were the Years: Isreal’s Jubilee>를 출간했다. 이 책들은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또 유대교 2천 년 역사에 관한 책, <Those Were the Generations, 2000:Jewish History>를 전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 슐로모 벤아미 교수와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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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균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 축산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이스라엘로 유학했다. 벤구리온 대학교 경영경제학 석사, 히브리 대학교 경제학과 박사 과정, 서울대학교 지역사회개발학과 경제학 박사. 주한 이스라엘 관광청 소장 역임, 현재 콤파스 코리아 대표. 한국과 이스라엘을 오가며 두 나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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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스라엘의 전문가와 언론인 일곱 명이 유대인 창의성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며, 유대인이 ‘불가능’을 인정할 수 없는 이유와 닫힌 문이 그들에게 장애물이 아닌 이유를 설명합니다. 더불어 ‘아니요’가 ‘예’가 되는 과정과 막다른 골목이 다른 경로의 시작에 불과한 이유를 탐구합니다.
이 책에서는 특히 개인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역사를 통해 세대에 걸쳐 전승된 유대인 창의성의 비밀, 신념, 성취 및 신성한 광기의 불꽃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프롤로그


36년간 이스라엘을 오가며 유대인을 보고 느낀 바에 따르면, 역자가 만난 대부분의 유대인은 1권과 2권에서 소개한 인물들과 비슷한 사고방식을 기반으로 거의 누구나 열심히 생활한다. 상과 주목을 받는 성취를 이룩한 소수의 인물들은 단지 타이밍과 운이 좋았을 뿐이다. 역자는 그렇지 못한 수면 아래의 수많은 성실한 유대인 탐구자들에게 더 큰 박수를 쳐주고 싶다. “너희는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라는 말씀이 구도자들에게 큰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 -번역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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