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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일류, 이류, 삼류

대화의 일류, 이류, 삼류

기류 미노루 (지은이), 이현욱 (옮긴이)
산솔미디어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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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일류, 이류, 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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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대화의 일류, 이류, 삼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96805357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1-05-07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대화를 시작하는 법


[첫 한마디]
삼류는 “오늘은 덥네요”부터 시작하고
이류는 “30도가 넘는대요”부터 시작하는데,
일류는 무엇부터 시작할까?

[첫 접촉]
삼류는 상대가 말을 걸어주길 기다리고
이류는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일류는 먼저 무엇을 할까?

[만났을 때의 인사]
삼류는 인사만 하고 끝나고
이류는 인사에 한 마디를 더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화제가 없을 때]
삼류는 억지로 이야깃거리를 찾고
이류는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화제부터 찾는데,
일류는 무엇부터 찾을까?

[대화 전의 준비]
삼류는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이류는 대화 소재를 준비하는데,
일류는 무엇을 준비할까?

[이름을 기억하는 법]
삼류는 상대방의 이름을 잊어버리고
이류는 이름에 의미를 부여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이름을 기억할까?

Chapter 2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드는 법

[대화 고수]
삼류는 말하기 고수가 되려고 하고
이류는 듣기 고수가 되려고 하는데,
일류는 어떤 고수가 되려고 할까?

[이야깃거리 수집]
삼류는 이야깃거리를 수집하지 않고
이류는 이야깃거리를 사전에 준비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질문의 질]
삼류는 깊게 생각하지 않으면 대답하기 힘든 질문을 하고
이류는 막연한 질문을 하는데,
일류는 어떤 질문을 할까?

[질문의 어휘]
삼류는 질문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이류는 계속 질문을 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질문을 할까?

[이야기가 멈췄을 때]
삼류는 입을 다물고
이류는 무리하게 화제를 찾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대화가 풍성해지는 칭찬 방법]
삼류는 칭찬하면 이야기가 끝나 버리고
이류는 계속 칭찬을 해서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려고 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까?

[칭찬할 점]
삼류는 칭찬할 점을 찾지 못하고
이류는 칭찬할 점을 억지로 찾는데,
일류는 무엇을 칭찬할까?

[거리를 좁히는 법]
삼류는 항상 벽을 만들고
이류는 공통점을 찾아서 거리를 좁히는데,
일류는 어떻게 거리를 좁힐까?

Chapter 3 듣는 법과 리액션

[이야기를 들을 때]
삼류는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이류는 귀로만 듣는데,
일류는 어떻게 들을까?

[리액션]
삼류는 무반응으로 이야기를 듣고
이류는 고개를 끄덕이며 듣는데,
일류는 어떻게 들을까?

[인정욕구]
삼류는 인정해 주지 못하고
이류는 “대단하네요!”를 연발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인정욕구를 충족시킬까?

[부정적인 이야기에 대처하는 법]
삼류는 적당히 듣고 넘기고
이류는 동조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의견이 다를 경우]
삼류는 상대방의 의견에 반론하고
이류는 상대방의 의견에 맞추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SNS]
삼류는 전부 무시하고
이류는 코멘트를 가로채는데,
일류는 어떻게 대응할까?

Chapter 4 대화의 분위기를 띄우는 법

[템포]
삼류는 혼자 주절주절 이야기를 늘어놓고
이류는 이삼 분 정도 말하고 상대방에게 넘기는데,
일류는 어느 정도 말하고 상대방에게 넘길까?

[설명]
삼류는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고
이류는 완벽하게 전달하려고 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관심 끌기]
삼류는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말하고
이류는 재미있는 토크로 관심을 끌려고 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관심을 집중시킬까?

[웃음]
삼류는 웃음을 유발하지 못하고
이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각하는데,
일류는 어떤 이야기로 웃음을 유발할까?

[복수의 사람에게 말할 때]
삼류는 덤덤하게 말하고
이류는 장면을 문자로 설명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설명할까?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
삼류는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계속하고
이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려고 하는데,
일류는 무엇을 할까?

[긴 잡담]
삼류는 특별한 테마가 없고
이류는 상대방이 말하고 싶은 것을 테마로 삼는데,
일류는 무엇을 테마로 말할까?

[분위기 읽기]
삼류는 분위기를 읽지 못하고
이류는 주위 분위기에 맞추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술자리]
삼류는 항상 수동적이고
이류는 필사적으로 분위기를 띄우려고 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Chapter 5 상대방의 마음에 드는 법

[자세]
삼류는 어깨가 상대방에게 향하고
이류는 시선이 상대방에게 향하는데,
일류는 무엇이 상대방에게 향할까?

[보디랭귀지]
삼류는 아무런 움직임 없이 말하고
이류는 과장스럽게 움직이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자기 개시]
삼류는 자신을 전혀 드러내지 않고
이류는 100퍼센트 드러내는데,
일류는 어떻게 자신을 드러낼까?

[연장자를 대하는 법]
삼류는 호감을 얻으려고 하지 않고
이류는 일을 잘한다는 점을 어필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연장자와의 대화]
삼류는 위축되어 말을 못하고
이류는 일단 치켜세우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불편한 상사를 대하는 법]
삼류는 가까이 가지 않으려고 하고
이류는 친근하게 업무 이야기를 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Chapter 6 좋은 인상을 남기는 법

[인상 남기기]
삼류는 과도하게 어필하고
이류는 소극적으로 어필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기억에 남기기]
삼류는 특징이 없는 캐릭터가 되고
이류는 만능 캐릭터로 기억에 남는데,
일류는 어떤 캐릭터로 기억에 남을까?

[마지막 한마디]
삼류는 “그럼 이만” 하고 한마디를 하고
이류는 “오늘 재미있었어요”라고 감상을 전하는데,
일류는 어떤 말을 할까?

[다시 만나기 위한 기술]
삼류는 평범하게 “안녕히 가세요”라고 말하고
이류는 다음 약속을 잡으려고 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헤어질 때]
삼류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하고
이류는 깊게 고개를 숙이는데,
일류는 어떻게 배웅할까?

Chapter 7 대화를 잘하는 사람의 마음가짐

[상대방에 대한 관심]
삼류는 무관심하고
이류는 억지로 흥미를 가지려고 하는데,
일류는 어떻게 할까?

[자신감]
삼류는 자신감이 없고
이류는 애퍼메이션으로 자신감을 높이는데,
일류는 어떻게 자신감을 가질까?

[자기 투자]
삼류는 아무것도 배우지 않고
이류는 지식을 얻기 위해 배우는데,
일류는 무엇을 위해 배울까?

[성공의 비결]
삼류는 선천적인 재능이라고 대답하고
이류는 강한 의지라고 대답하는데,
일류는 뭐라고 대답할까?

[열]
삼류는 불연성 인간이고
이류는 가연성 인간인데,
일류는 무슨 인간일까?

에필로그
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기류 미노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달력 있는 말하기 전문가. 모티베이션&커뮤니케이션(주) 대표이사, 일본능력개발추진협회 멘탈 심리 카운셀러・상급 심리 카운셀러, 일본음성진단협회 음성심리사. 2017년 사회인들의 전달력 있는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 모티베이션&커뮤니케이션을 설립했다. 일본 전역에서 연간 2,000회에 달하는 전달력 있는 말하기 강연회 및 연수 개최하였으며, 구체적이면서도 알기 쉬운 강연이 주목받으면서 니혼케이자이신문, 프레지던트, 도요케이자이 ONLINE, Yahoo!뉴스 등에 소개되었고, TV아사히 〈매드 맥스 TV논파왕〉에서는 디베이트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했다. 주요 저서로는 『잡담의 일류, 이류, 삼류』,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 『‘30초 만에 전달’하는 모든 기술 ‘단적인 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대화의 사고법』, 『긴장하지 않는 ‘최초의 한마디’ 대전』, 『말하기의 정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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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쓰쿠바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과학연구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통역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바른번역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프리랜서 일본어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무인양품 디자인 2》 《책의 미래를 찾는 여행, 타이베이》 《하루키는 이렇게 쓴다》 《트렌드 너머의 세계》 《쓰는 습관》 《경영은 모닥불처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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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흔히 설명을 잘하는 사람이 잘 팔린다, 전문지식과 기술이 있는 사람이 출세한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꼭 그렇지 않습니다.
좋은 상품이 꼭 잘 팔린다고도 할 수 없고, 멋진 사람이 항상 인기가 많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어떤 것을 전하는가’보다 ‘상대방과 어떤 관계성을 가지는가’입니다. 이 관계성을 만드는 것이 바로 이 책의 테마인 ‘대화’입니다.

대화는 서로 간에 말을 주고받는 행위입니다.
이때 중요한 점은 ‘어떤 대화 소재를 택하는가’보다 ‘상대방과 어떤 관계성을 가지는가’ 하는 점이고, 그것은 곧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과 관련되지요.
다름 아니라 말을 주고받음으로써 관계성에 불을 지피는 것입니다.

관계성을 구축하는 방법에는 인간의 심리에 바탕을 둔 정해진 패턴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일류라고 불리는 사람은 성공 패턴을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전국적으로 3만 명이 수강한 우리 커뮤니케이션 스쿨의 방법을 사용하여, 대화를 통해 인간관계가 깊어지는 기술을 설명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그동안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방법이라도 실천한다면 분명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좋은 인간관계를 맺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칭찬은 굉장히 중요하지만 “넥타이가 멋지네요”, “정장도 잘 어울려요”, “웃는 얼굴이 정말 보기 좋아요”처럼 겉모습에 대한 칭찬만 계속한다면 뭔가 사람이 가벼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 자주 듣던 칭찬은 특별히 자극도 되지 않고 대화가 중단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한다면 대화를 더 풍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칭찬 포인트+원 포인트’라는 방법입니다. 평소에 주로 하는 칭찬에 한 가지 요소를 추가하여 상대방에게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끌어내는 화법입니다.

“○○ 씨, 그 재킷 정말 잘 어울리네요”라고 한다면 평범한 칭찬이 됩니다.
여기에 이 화법을 적용하면 “○○ 씨, 그 재킷 정말 잘 어울리네요. 맞춤복인가요?”가 됩니다. 항상 칭찬하는 포인트에 다른 한 가지 요소를 추가한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아니에요. 싼 거예요”라든지 “전혀요. 아내가 알아서 산 거예요”와 같은 식으로 전개가 되겠죠.
그러면 “아내 분이 꽤 센스가 좋으시네요. 쇼핑을 같이 하세요?”라는 흐름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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