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편안하게

추천사 – 서른 편의 다정한 고백 – 김은미 대표

그림책으로 이야기해 보는 나의 삶 - 이은실
《내꼬리》 : 나만 이상한 게 아니었어
《고함쟁이 엄마》 : 제목만 보고 뜨끔, 나, 고함쟁이 엄마였나
《인사》 : 인사는 타이밍이다

나를 마주하는 시간 - 이미영
《나에겐 비밀이 있어》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도 괜찮아
《안녕, 울적아》 : 마음속 우울이를 대하는 자세
《사자마트》 : 편견 넘어 존재와 마주하기

온전한 나와의 만남 - 박주희
《가만히 들여다보렴》 : 마음을 잇는, 가만히 들여다보기
《어느 날, 그림자가 탈출했다》 : 삶의 색을 다채롭게 만드는 욕구
《나를 찾아서》 : 나를 위한 선택, 본래의 나를 회복하기

나 자신과의 즐거운 대화 - 김보람
《미움》 : 미움에 대한 고찰
《마음 약한 고슴도치》 : 소통의 기술
《비 오니까 참 좋다》 : 해방의 통로

어떤 모습이든 날 응원해 - 박상림
《마음 수선》 : 마음도 수선이 되나요?
《난 완벽하지 않아》 : 내가 만든 가장 완벽한 순간
《생각》 : 삶을 바꾸는 생각의 힘

설레는 나, 충만한 삶 - 서현미
《똥구슬과 여의주》 : 똥구슬이라도 괜찮아!
《태어난 아이》 : 삶의 이유에 대하여
《피아노 치는 늑대, 울피》 : 외로움을 이기는 충만함

상실을 딛고 희망으로 - 이수미
《망가진 정원》 : 상실감을 넘어 새로운 희망으로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 정말 어마어마하게 멋진 보물
《미스 럼피우스》 :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

인생의 가을 길목에서 - 김영애
《행복한 여우》 : 나이 들어 감의 미학
《엠마》 :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시작해 봐! 너답게》 : 마음의 소리를 들어 봐

나를 찾아 가는 행복 - 이영애
《민들레는 민들레》 : 나는 나다
《내가 섬이었을 때》 : 있는 그대로 존중할 수 있는 용기
《지렁이 칼의 아주 특별한 질문》 : 왜, 그런 일을 하는 거야?

나답게 편안하게 - 이정희
《감정 호텔》 : 모든 감정은 옳다
《가만히 들어주었어》 : 진정한 공감, 그저 함께 있어 주는 것
《핑!》 : 편안하고 건강한 관계를 위한 소통의 기술

에필로그 - 나답게, 편안하게 저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