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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왜그래,가 아니라 괜찮아 (다름과 차이를 이어주는 공감의 다리 놓기, 셋넷학교 2004~2022)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91197280016
· 쪽수 : 360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91197280016
· 쪽수 : 360쪽
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며
백 송이 꽃에는 백 가지 꽃말이 있다
감수성에 대하여
영화, 편견엔들 꽃을 피우지 못하랴
-봄날
-여름밤
-가을하늘
-겨울 숲
여행, 알면 사랑한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여행은 어떤 의미에서 나의 얼굴을 찾는 일이다. 나의 얼굴을 어떻게 찾을까? 저자는 쉬운 말로 답을 준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세상 눈치 보지 않는 내가 참된 나다. 나는 나다.’ 세상 눈치를 보면 큰 기표가 나를 대신하여 삶이라는 큰 구멍을 채운다. 큰 기표란 장군님이거나 주님이다. 혹은 서울의 다른 이름인 ‘돈’이다. 또는 ‘와이파이’다. 나의 얼굴을 찾으려면 떠나야 한다. 이 책은 두려움을 떨치고 다시 길로 나선 여행 공동체에 바친 경건한 기억이다.. 지훈
향이에게 물었다. 아이들은 어떻게 키우고 싶냐고. ‘싸가지 있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싸가지, 자기다움,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소통, 그게 바로 감수성이다. 나와 내 안의 나, 나와 가족, 나와 타인, 나와 이방인, 나와 세상 사이에서 매일매일 맺어야 하는 관계들을 싸가지 있는 소통으로 가꾸는 일상이 감수성 연습이고 감수성 훈련이다. 나와 당신이 품는 싸가지(감수성)의 격이 한 번뿐인 삶을 행복의 나라로 이끈다..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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