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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97296635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1-03-15
책 소개
목차
1. 힘겨운 시장, 외로움에 지쳐있는 그대에게
작은 웃음으로 넘기는 법
진짜 위로
오래 묵은 종목
손은 눈보다 빠르다
흔들리는 마음
내 편, 네 편,
어리석음
위로, 치유, 서운함
기억해야만 하는 것
거짓말
진심
24hour/7day
그런 날
그만 할까
숨고 싶은 마음
나를 마주하는 시간
고향집을 떠나오는 마음
나를 잃어갈 때, 둥글게 살다가
콩코드 오류
지루함을 견디는 법
다그치는 이들에게
투자자의 삶
세 번 절하는 이유
Give up
그 때 알았더라면
위기를 느낄 때
우리는
폐장
착하게 살자
서럽지 않다. 이만하면 되었다
나쁜 사람
기지개
좋은 사람
Find a way or Make one
2. 꼭, 주식! 해야만 하니?
바닥
상처뿐인 영광
후회, 궁합, 적응, 감, 가벼움
불안감에 지지 않는 법
수익 극대화, 배신
돌아 서는 법
스쳐 간 인연
힘(力)
투자자의 삶
추세선
Story
손실이 두려운 진짜 이유
작은 수익
흔적, 주식 꼭 해야만 할까
주식에 투자 한다는 건
꿈꾸는 미래
종교와 주식투자
삶의 기회
마치 마지막처럼
부동산이 더 좋다
기관 사전에는 없는 ‘책임’이라는 단어
처음 시작하는 주식
로빈후드
노답 주식
주식이 도박이 아닌 이유
애플 아마존닷컴 넷플릭스 테슬라
눈을 감으면
빚투
소확행
3. 서툴지만, 조금 더 현명해지는 법
진짜 바보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것
두려움이 스며들 때
뇌 구조
최선을 다하는 방법
끊어진다
생각하는 법
부동심, 그들을 믿지 마라
찰나(刹那)
더 아픈 손가락
내 탓이오
호흡
변화
소크라테스와의 오후
태초부터 오류가 있었다
인 두비오 프로 레오(in dubio pro reo)
소인배
빙점의 과학
어쩔 수 없다는 자기 위안
이론적 재성
머뭇거리지 말고, 후회하지 마라!
거창한 허세
급락 장
반등의 중간쯤
동학개미운동
I am a Trader
언중유골
무식하고 무시하면 반드시 피를 본다
보기 좋은 글에 망하기도 좋다
시황
지옥 한 칸
희망고문
광기
개인투자자들은 왜 실패하는가?
날씨가 좋으면
부귀화
우리 아이 부자 만들기
새끼치기
엄마야, 아빠야?
4. 나, 너, 우리. 모두 비슷해……
괜찮아요
주식으로 절대 돈 못 버는 유형 Best 1
주식으로 절대 돈 못 버는 유형 Best 2
주식으로 절대 돈 못 버는 유형 Best 3
가격 DNA
종달새 경제박사
이성보다 인성
도찐개찐
주식 담당자
도덕성
만들어진 가격
기상캐스터
아픈 두 번째 손가락
남편은 몰라요
잘 가르쳐 주세요
착각, 치매, 호래자식, 할 수 있다는 욕심
친구의 수익률
경험, 하필, 난 뭔가 있다니까
공포
진짜 고수
나이 따위
주식 제일 못하는 사람
주식 두 번째로 못 하는 사람
주식 세 번째로 못하는 사람
골드만삭스, 소득세
자장면
정성
빨래, 않을까?
5.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이기는 법
상식으로 이해시키기
인터넷 활용 방법
지식 vs 지혜
든든한 빽
차트 분석
혼자 즐길 줄 아는 사람
나무와 숲
섣부른 매도
실수 혹은 거짓
캔들과 거래량
에너지
생각의 범위
아모르파티(Amor fati)
가치투자
석유차에 대한 오해
전기차도 산업일 뿐
시장 외 변수에 의한 급락
적정한 가격
실전투자
BTS 빅히트
급락은 미리 신호를 준다
고수
침묵, 관찰
가난한 유태인들의 노후대책
차트, 그 신묘함
무분별한 투기
투자의 기간
지금은 최고의 시대가 아니다
2008년 겨울 뉴욕 맨하탄
2020년 봄 한국 시골 집
무너지는 법
공모가
아마존닷컴
감성 & 사람 & 투자
영끌, 주린이
Again 1990’s
적정 수준 PER 12.0
리뷰
책속에서
무척이나 강한 책임감이 필요하다. Risk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수주의적인 투자를 해야만 하고, 반드시 급여를 통해 가정경제를 지켜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선 직장생활에 최선을 다할 수 있어야 한다. 가정 경제와 투자를 명확히 구분해야만 한다. 그래서 존경스러울 만큼의 절제된 생활을 유지해야만 한다.
[1장 힘겨운 시장, 외로움에 지쳐있는 그대에게 _ 투자자의 삶]중에서
다른 누군가가 이유도 모른 채 갑작스럽게 손실을 입어도 나는 내 계좌를 지켜내기 위해 주식을 공매도 해야만 한다. 나는 피도 눈물도 없는 나쁜 사람인가? 아니다. 난 평범한 주식투자자일 뿐이다. 가족을 위해 수익을 내야만 하는 가장이다.
[1장 힘겨운 시장, 외로움에 지쳐있는 그대에게 _ 나쁜 사람]중에서
뼈 빠지게 공부를 했어도 다음 날이 되면 답도 없고, 기본이라는 거도 없다. 그래서 새로운 것을 익혀도 나아지지 않고 늘 처음과 같다. 그래서 가끔 20년전 처음 주식을 배우던 나와 지금의 내가 늘 같다는 기분이 든다. 다섯 살 아들도 포켓몬 카드 게임에서 밑장 빼기를 하는데, 나는 언제쯤 확실하게 수익 내는 편법이라도 하나 알 수 있을까?
[2장 꼭, 주식! 해야만 하니? _ 노답주식]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