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눈으로 본 열국지 - 중

차례
※ 다른 눈으로 보기에 앞서
1. ‘이 책은 이런 책이다’ 3
2. ‘간략하게 일러두기’ 5
3. ‘참고 문헌’ 7

제5장 여전히 패자(霸者), 되찾으려는 패자 자리
1. 국난(國難)이 된 장난 16
2. 결국 하희(夏姬)를 품은 굴무(屈巫) 31
3. 화친(和親)과 반목(反目) 사이 36
4. 공손저구(公孫杵臼)와 정영(程嬰) 43
5. 불신을 극복할 수 없는 협정(協定) 52
6. 언릉 전쟁(鄢陵戰爭) 58
7. 독살된 진여공(晉厲公) 69
8. 목강(穆姜)과 성맹자(聲孟子) 80
9. 이의총(二義塚) 87
10. 진(晉)나라 쪽으로 기우는 패권(霸權) 89
11. 친초(親楚)냐, 친진(親晉)이냐? 96
12. 순앵(荀罃)의 계책(計策)으로 정나라를 얻다 109
13. 오(吳)나라의 등장 120
14. 잘못 읊은 노래 126
15. 패자(霸子)의 꿈 132
16. 어설픈 도전 138
17. 난씨(欒氏)의 몰락(沒落) 146
18. 장흘(臧紇) 155
19. 난영(欒盈)의 반란(叛亂) 163
20. 기량(杞梁)과 맹강(孟姜) 175
21. 안영(晏嬰)의 용기 179
22. 상하기수(上下箕手) 188
23. 위헌공(衛獻公)의 복위(復位) 197
24. 약속과 약속 203
25. 미병지회(弭兵之會) 211
26. 의심받는 패자 자리 217
27. 최저(崔杼)를 보내고 경봉(慶封)도 가고 222
28. 공손교(公孫僑) 231
29. 왕위(王位)를 찬탈(簒奪)한 초영왕(楚靈王) 243
30. 숙손씨(叔孫氏)의 화난(禍難) 252
31. 장화궁(章華宮)과 사기궁(虒祁宮) 257
32. 난시(欒施)와 고강(高彊)의 몰락 270
33. 진(陳)과 채(蔡), 나라를 잃다 276
34. 안영의 시험 성적 286
35. 구슬 위에 서다, 군위에 오르다 292
36. 다시 꽉 쥐려 했지만 … 300
37. 이도살삼사(二桃殺三士) 310

제6장 오왕(吳王) 합려(闔閭)와 부차(夫差) 그리고 월왕(越王) 구천(句踐)
1. 망명객(亡命客)이 된 건(建)과 오자서(伍子胥) 322
2. 화씨(華氏)의 난(亂) 331
3. 소관(昭關) 통과 338
4. 주(周)나라 왕실의 변란(變亂) 344
5. 전제(專諸) 351
6. 비무극(費無極)의 종말 363
7. 간장(干將)과 요이(要離) 367
8. 군위 공석(君位空席) 374
9. 형정(刑鼎)과 성주성(成周城) 390
10. 영성(郢城)으로 향하는 암운(暗雲) 396
11. 영성 함몰(陷沒) 403
12. 굴욕(屈辱) 그리고 굴욕 411
13. 초(楚)나라를 구한 신포서(申包胥)의 충심(忠心) 417
14. 공구(孔丘) 427
15. 노(魯)나라 삼가(三家) 가신(家臣)들의 난 438
16. 오․월(吳越) 전쟁 450
17. 와신상담(臥薪嘗膽) 459
18. 진(晉)나라 경(卿)들의 전쟁 466
19. 공자(孔子)의 주유천하(周遊天下) 476
20. 오나라, 중원 진출 492
21. 동상이몽(同牀異夢) 503
22. 오자서의 죽음 510
23. 복수(復讐) 518
24. 공자의 죽음 527
25. 실패(失敗)와 성공(成功)의 차이 535
26. 아들의 군위를 뺏은 위장공(衛莊公) 541
27. 백공(白公)의 난 551
28. 오나라의 멸망, 그리고 패자가 된 월왕 구천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