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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

루이-앙드레 도리옹 (지은이), 김유석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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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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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소크라테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고대철학 > 소크라테스
· ISBN : 9791197883910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3-10-19

책 소개

저자 루이-앙드레 도리옹은 역사적 소크라테스의 진면모를 찾으려는 대신 네 명의 역사적 증인들이 보고하는 소크라테스에 관한 여러 증언들을 소개한다. 각자가 전용한 덕과 행복에 관한 소크라테스의 생각이 무엇이건 간에, 저자는 소크라테스야말로 다양한 철학적 영감의 마르지 않는 원천임을 보여준다.

목차

서론
1장 소크라테스의 삶과 죽음
2장 사료의 문제와 이른바 ‘소크라테스의 문제’
3장 아리스토파네스의 소크라테스
4장 플라톤의 소크라테스
5장 크세노폰의 소크라테스
6장 아리스토텔레스의 소크라테스
결론
옮긴이의 말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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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루이-앙드레 도리옹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캐나다 몬트리올대학교의 고대철학 전공 교수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소피스트적 논박》에 대한 번역과 주석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플라톤과 크세노폰의 ‘소크라테스식 대화’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플라톤의 《라케스》, 《에우튀프론》, 《카르미데스》, 《뤼시스》와 크세노폰의 《회상》, 《히에론》을 프랑스어로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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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파리1대학 철학과에서 플라톤의 초기 대화편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있다. 소크라테스주의와 플라톤주의 전통에 관심을 갖고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현재 헬레니즘과 고대 후기 철학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메가라학파』(아카넷, 2022), 역서로는 『고대의 플라톤주의자들 1』(아카넷, 2025), 플라톤의 『티마이오스』(아카넷, 2019), 루이-앙드레 도리옹, 『소크라테스』(소요서가, 2023)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스페우시포스의 『필리포스 II세에게 보내는 편지』와 그 수사학적 성격들」(2023), 「서기 1세기의 수사학 예비훈련 교과인 ‘프로귐나스마타’에 관하여」(2024), 「데미우르고스 안의 이데아들: 중기 플라톤주의자 알키노오스의 『티마이오스』 해석에 관하여」(202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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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역사적 소크라테스의 삶, 특히 그의 사상을 재구성할 때 어느 하나의 증언을 통해 하는 것이 옳을지, 아니면 그중 몇 가지 증언을 통해야 할지, 그것도 아니면 모든 증언을 통합해야 할지 하는 문제가 제기된다. 이렇듯 역사적 소크라테스의 학설을 재구성하기 위해 철학사가들이 맞서고 또 해결하고자 몰두하는 역사적․방법론적 문제를 두고 우리는 “소크라테스의 문제”라고 한다.


19세기 후반에 이르러 독일에서는 새로운 입장이 빛을 보게 된다. 이것은 역사적 소크라테스의 문제가 본질상 해결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향후 오랫동안 지속될 일종의 회의론을 배태하게 된다. 이 입장이 밝혀낸 주요한 점은 “소크라테스식 대화들”의 허구적 성격이다. 이에 따르면 소크라테스의 문제는 모든 면에서 잘못 제기된 문제이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소크라테스를 언급한 증언들의 정확한 본성에 대한 몰이해에 기초하고 있으며, 이 몰이해는 다시 잘못된 해석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는 종종 고대 희극 작가들의 표적이 되긴 했지만, 플라톤이 《변론》(18b~d)에서 소크라테스의 입을 통해 이야기한 것을 놓고 판단해보건대, 다른 어떤 작품도 《구름》만큼 그를 심하게 왜곡하지는 않았던 것처럼 보인다. 사실 소크라테스가 재판정에 섰을 때, 그는 399년에 자신을 고발했던 자들을 상대로 변론을 해야 했을 뿐만 아니라, 그 자신의 "최초의 고발자들" (《변론》 18b)이라고 일컬었던 사람들에 맞서서도 스스로를 방어해야 했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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