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아의 마음만이 나를 바래다 주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8188649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23-09-2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8188649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23-09-25
책 소개
2012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등단한 박유하 시인의 두 번째 디지털 포엠 『미아의 마음만이 나를 바래다 주었다』가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첫 번째 디지털 포엠 『나는 수천 마리처럼 이동했다』의 연장선으로, 디지털 변형 이미지와 이야기 시를 활용하여 시적 고민의 흔적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디지털 포엠이라는 장르로 시적 확장을 시도한다.
목차
시인/ 벚꽃 사이/ 막차/ 동심/ 번식력/ 친밀감/ 과로/ 전쟁/ 등산/ 대화/ 고양이/ 이물감/ 해방감/ 방생/ 발아의 과정/ 얼굴들/ 졸음운전/ 태생의 감각/ 점/ 연인/ 우정/ 연인2/ 해방/ 휴식/ 여름과 가을 사이/ 독거/ 신이 접어 낸 자국/ 철봉의 무중력/ 이팝나무/ 과호흡증/ 바람은 수천 개의 구멍으로 이루어져 있다/ 몸통/ 하얀 종이/ 지린내/ 이 센티미터만큼/ 스킨십/ 밤의 고속도로/ 출렁이는 베개/ 시작(詩作)/ 주전자의 농담/ 찬란한 나무/ 여름을 향한 이음줄/ 늦여름/ 폭발/ 예감/ 함정/ 해몽/ 이방인/ 백지증(白紙症)
저자소개
책속에서
아이가 귓속말로 '엄마, 마지막이라는 말은 내가 하지 말랬지'라고 따끔하게 주장한 적이 있다. 아이는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아픈 단어라고 한다.
_「막차」 note 중에서
손에 난 점을 보며 아이가 물었다 “엄마, 이게 뭐야?”
“네가 웃을 때마다 반짝이는 것”
아이는 꺄르르 웃으며 좋아하다가 점을 확인한다 “엄마, 반짝이지 않잖아”
“오직 너만 그것을 볼 수 없단다”
_「점」 중에서
빈 강당에 앉아 있으면
사람들의 흔적이 살아나는 순간이 있다
신이 이곳을 반으로 접어 낸 자국이 드러나는 것이다 _「신이 접어 낸 자국」 중에서
울음도 속력이 있다
거센 울음을 타고 달리면 울음도 갈기가 있는 것을 알게 된다
_「밤의 고속도로」 중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