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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청포도다방 살롱시대 (박영달 수필집 난을 치는 두 마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8226136
· 쪽수 : 300쪽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8226136
· 쪽수 : 300쪽
책 소개
“꽃은 아름다움을 자랑하기 위해 피우는 것이 아니라, 생의 의지를 꺾을 수 없는 절대자의 강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꽃은 사람의 눈길을 끌고, 그 마음을 통해 느끼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추당 박영달이 한 말이다. 수필집 <난을 치는 두 마음>은 1960~70년대 포항 시민들의 생활상과 그 시대의 사회, 문화, 가치관, 예술관을 엿볼 수 있는 사료로서 가치가 매우 풍부한 책이다.
목차
복간본을 내면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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獻詩 12
自序 14
1. 깨어 있는 죽음
코스모스 19
때 늦은 驚異 25
아침 산책 29
薰 風 37
깨어 있는 죽음 43
떡 장수 48
松林 그늘을 찾아서 53
못 찾은 味覺 59
마이너스 카운터 63
2. 靈感과 集中
蘭을 치는 두 마음 75
陶藝家와 지게 80
匠人의 造形情神 85
文學과 나 90
靈感과 集中 99
진정한 취미 104
素朴性의 회복 110
闢初 老人 119
자기 완성의 길 125
讀書와 自己向上 130
3. 시간의 바다
흙에서 자란 心性 135
나이스 맨 141
새 싹 148
黑色의 亡靈 152
이어받은 핏줄 161
두 老人의 대화 172
기술자의 숙명 181
시간의 바다 187
4. 寫眞藝術論
세계의 寫眞化 195
傳統과 古典 위에서 213
현대 사진에 대한 小考 222
跋文 / 「글이 곧 사람」임을 절감케 하는 珠玉 226
-
논문 / 秋塘 박영달과 청포도다방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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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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