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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일제치하/항일시대
· ISBN : 9791198538109
· 쪽수 : 496쪽
· 출판일 : 2023-12-07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프롤로그: 허물어지는 거짓의 바벨탑
제1부 일본군 위안소는 어떻게 설치되었나
01 일본군 위안소의 설치
02 위안부 수는?
제2부 그녀들은 어떻게 일본군 위안부가 되었나
03 위안부 강제연행설의 형성과 득세
04 위안부 계약론의 전개
05 위안부 계약의 증거
06 정대협 증언록으로 본 ‘위안부 되기’
07 조선 내 작부와 창기가 되는 경로
08 객관적 자료로 본 ‘위안부 되기’
제3부 위안소에서의 생활은 어떠하였나
09 업주-위안부 간 계약조건
10 위안소 영업과 위안부의 일, 소득
11 그래서 성노예였던가?
12 일본군 패주 전장의 위안부
13 위안부 학살이라는 거짓말
에필로그: 더 이상 한일 간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없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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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책속에서
(위안소 설치) 일본군이 업자를 선정하고 건물을 제공하며 그 경영 전반을 관리‧감독한 본연의 군 위안소는 중국, 동남아, 남양 등의 전장에 설치되었으며, 적(소련)과 대치하는 만주의 접경 지역이나 곧 전투가 벌어질 일본 본토의 몇몇 최전선 지역에도 군이 위안소를 설치하였다. 그밖의 만주에서는 관동군이 민간업소를 위안소로 지정하여 군인이 이용토록 하고 감독 통제하였으며, 반면 그밖의 일본, 대만, 조선 등에서는 민간이 만든 접객업소를 군인도 이용하는 정도였다. 이렇게 보면 군 위안소는 해외 전장과 만주 일부 지역에 있었고, 일본, 대만, 조선에는 없었다고 하겠다.
(위안부 수) 중일전쟁기에는 최대 80만의 일본군이 투입되었을 뿐이다. 그때는 위안부 수가 5만 명만 되어도, 위안부 1인당 1일 평균 일본군 5명을 상대할 경우 1일 위안 행위 수는 25만 회가 된다. 중일 전장의 모든 일본군이 역시 3일에 한 번씩 위안소를 이용하는 것이 되므로, 위안부 5만 명설조차도 현설성이 없다. 전체 위안부 20만 명설은 터무니없이 과장된 것이며, 그보다 적게 잡은 5~7만 명설도 정도만 덜할 뿐 과장되기는 마찬가지다.
(위안부 강제연행?) 강제연행론자들이 위안부에 관한 실증 연구를 하면 할수록 분명해지는 것은 조선에서 군과 경찰, 총독부 등 공권력이 아니라 업자가 위안부를 모았다는 것이다. 요시미 등이 1995년 낸 『공동연구 종군위안부共同硏究從軍慰安婦』가 대표적으로 그러하다. 일본, 대만, 조선에서 위안부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다룬 이 책의 제3장의 제목은 ‘군위안부의 징집’이지만, 내용은 공권력이 위안부를 징집한 게 아니라 업자가 위안부를 모집했다는 것이다. 우선, 일본에서는 군이 선정한 업자에게 위안부 모집을 위탁하였으며, 업자가 빈민층 딸들을 전차금으로 유혹하여 위안부로 모집하였다. 대만에서는 위안부 증언자 48명 중 33인이 브로커, 즉 소개업자를 통해서 위안부가 되었고 8명이 관리에 의해서 위안부가 되었다. 그리고 조선에서는 빈곤층이 퇴적된 결과로 그 여성이 접객업에 취업하게 되었으며(push 요인), 업자가 여성을 감언이설로 꾀거나(취업사기) 인신매매하거나 유인 납치하여 위안부로 만들었다(pull 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