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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3

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3

(‘불사조’ 황운하의 정치검찰 응징기)

황운하 (지은이)
해요미디어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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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3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3 (‘불사조’ 황운하의 정치검찰 응징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 ISBN : 9791198544797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6-02-13

책 소개

검·경 갈등을 넘어 정치쟁점으로 비화했던, 이른바 울산사건의 전모와 실체가 드러나 있다. 또한, 2025년 대법원 판결로 무죄가 확정되기까지 재판 과정의 비화와 울산사건을 놓고 정치검찰과 벌인 치열한 투쟁 기록이 담겼다.
검찰개혁 필요성을 널리 알린 <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시리즈 완결편. 검찰개혁을 필생의 과업으로 삼은 저자는 2020년 윤석열 검찰의 대표적 정치수사인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으로 기소돼 5년간 재판받는 고통을 겪었다. 책에는 검·경 갈등을 넘어 정치쟁점으로 비화했던, 이른바 울산사건의 전모와 실체가 드러나 있다. 또한, 2025년 대법원 판결로 무죄가 확정되기까지 재판 과정의 비화와 울산사건을 놓고 정치검찰과 벌인 치열한 투쟁 기록이 담겼다. 아울러 국회의원이 된 후 중대범죄수사청 법안 발의로 수사/기소 분리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검찰개혁 완수에 매진한 내용과 민주당 내 검찰개혁 노선 갈등, 조국혁신당 입당 비화 등도 실려 있다. 그밖에 경찰 재직 시 수사권 독립과 수사구조 개혁을 이루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에서 지휘부 및 권력기관과 충돌한 일화가 소개돼 있다.

목차

<프롤로그>
검찰개혁 완수의 불쏘시개가 되기를

제1부 울산사건의 뿌리

▨ 30억 용역계약서
▨ 김기현 동생은 왜 30억 원이 필요했을까?
▨ “다들 옷 벗을 각오하라”
▨ 이례적인 도시기본계획 변경 요구
▨ 김기현 형제의 수상한 현금흐름
▨ 관련자들의 진술 변경
▨ 검찰이 덮은 사건
▨ 건설업자 K씨의 고발
▨ 수사관의 거짓보고
▨ 경찰청의 첩보 하달
▨ 레미콘 사건
▨ 김기현 형과 동생의 도피
▨ 김기현 동생의 자백

제2부 검찰의 반격

▨ 고래고기 환부사건
▨ 검찰의 눈엣가시
▨ 자유한국당의 고발
▨ 건설업자 K씨에 대한 고소 사주
▨ “황운하를 잡아라”
▨ 울산에서 서울로 이첩
▨“내가 책임진다, 기소하라”
▨ 윤석열의 속셈

제3부 검찰이 지어낸 소설

▨ 황운하와 송철호의 만남
▨ 초면에 수사 청탁?
▨ 일치된 증언
▨ 울산청장의 주된 관심사
▨ Y씨 진술의 신빙성
▨ 검찰 수사보고서
▨ “표정 외에는 기억이 없다”
▨ 섭섭한 감정
▨ 수사관의 진술 변경
▨ 다섯 장짜리 보고서
▨ 홍보담당관의 보고
▨ ‘김기현 표적 수사’ 지시?
▨ 고래고기로 시작해 고래고기로 끝난 임기
▨ 불기소 의견 송치
▨ 불법 정치자금 사건
▨ 억울한 민원인 없게 하라
▨ 수사관들에 대한 인사조치
▨ 공모관계를 가로막는 거대한 벽
▨ 첩보의 출처
▨ 경찰 중대사건 보고 체계
▨ 김기현 후보 지지율 급락

제4부 사즉생 생즉사

▨ 범행의 동기
▨ 인사 불이익
▨ 국회의원 출마 선언
▨ 제21대 총선
▨ 일명 ‘황운하 판결’
▨ 1심 유죄
▨ 조국혁신당 입당
▨ 딸의 ‘선물’
▨ 사건의 재구성
▨ 변론 재개
▨ 항소심 무죄
▨ 윤석열에 대한 단죄

제5부 검찰개혁 노정

▨ 부조리에 맞서다
▨ 검사를 수사하는 경찰관
▨ 노무현 정부 검찰개혁
▨ 인생의 암흑기
▨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
▨ 검찰독재정권 탄생의 서막
▨ 시행령 쿠데타
▨ 제22대 국회 검찰개혁
▨ 명예퇴임식

<에필로그>
정의는 승리한다

저자소개

황운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2년 대전 출생 -경찰대 1기, 고려대 행정학 석사, 성균관대 법학 박사 -전)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장, 울산경찰청장, 대전경찰청장 -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제21대, 제22대 국회의원 -(사)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상임대표 황운하의 삶은 용기, 실력, 희생, 끈기라는 키워드로 압축된다. 경찰 재직 시 정치권력에 고개 숙인 경찰 수뇌부에 대한 항명, 검사 비리 수사 등으로 여러 차례 인사 불이익을 겪었다. 전·현직 검사가 연루된 울산 고래고기 사건 수사로 보복성 수사와 기소를 당해 이른바 울산시장 선거 개입 혐의로 5년 7개월간 정치검찰과 혈투를 벌였고, 2025년 대법원 판결로 무죄가 확정됐다. 수사권 조정 이론의 전문가로, 일찍이 불합리한 검·경 수사구조 개혁에 앞장섰으며, 국회에 입성한 후에는 중대범죄수사청 법안 발의 등 수사/기소 분리를 주도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완수에 이바지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검찰은 K씨에게 “황운하가 태화강을 건너오려고 했는데, 우리가 태화강을 건너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울산의 경찰청은 태화강의 북쪽에, 검찰청은 태화강의 남쪽에 있다. 황운하가 태화강을 건너온다’라는 말은 울산경찰청이 고래고기 환부사건으로 울산지검 검사를 체포하러 온다는 취지이고, ‘우리가 태화강을 건너간다’는 말은 울산지검이 울산경찰청의 황운하를 체포하러 간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1심 재판부는 황운하와 홍보담당관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며 유죄를 선고하였다. 황운하는 유죄 사실을 언론을 통해 접했을 가족들에게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에 어떠한 내색도 하지 않고 혼자서 비통함을 삭혀야만 했다. 몇 달 후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하던 중 고등학생 딸에게 “그때 사용하던 휴대전화만 찾으면 억울함을 풀 수 있다”고 하소연하는데, 딸이 방긋 웃으면서 이야기했다. “아빠, 그 휴대전화 내가 가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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