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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8874139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5-08-25
책 소개
목차
“두려운 건 과한 것”
― 영상 디자이너 김성철 _ 김남훈
“돋보이기보다는 어우러지도록, 종이 한 장에도 이유가 있다”
― 소품 디자이너 노주연 _ 김은정
“지금도 여전히, 내가 시작하고 내가 끝낸다는 마음”
― 무대 감독 이종우 _ 성승환
“미싱 링크”
― 작가 표상아 _ 요안나
“사랑하지 못할 건 없다는 마음으로, 어쨌든 뭐 하는 사람!”
― 프로듀서 신동은 _ 이서현
“우리 가위바위보 할까요?”
― 대표 안영수 _ 이지우
“모두의 약속이 안전히 이행되도록”
― 제작 감독 권혜진 _ 이지혁
“무대에서 한계를 두지 마세요. 안 되는 건 없어요!”
― 의상 디자이너 김미정 _ 장유솔
“내가 가는 길이 맞다는 확신”
― 작곡·음악 감독 김보영 _ 전혜린
“Life is being, 그 공간에 있어야 할 것들이 그대로 존재하는 것”
― 음향 디자이너 권지휘 _ 정찬영
“집이 똑바로 있으면 재미가 없잖아요”
― 무대 디자이너 이은경 _ 최다정
“제가 너무 교과서적인가요?”
― 배우 유성재 _ 고지민
“아직도 그냥 과정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 배우 최민우 _ 김채린
“연기라는 게 누군가의 삶을 사는 거잖아요. 삶이란 뭐라고 생각하세요?”
― 배우 정욱진 _ 김희원
“진심이 보여야 해요.”
― 배우 송나영 _ 서민아
“캐릭터가 될 만큼 빙의돼야 해요.”
― 배우 무현 _ 유재영
“배우가 힘들어야 관객이 재밌거든요.”
― 배우 원종환 _ 이수빈
“<쿠로이>는 두 번째 집.”
― 배우 김지훈 _ 이회빈
“어쩐지 쿠로이 저택은 진짜로 어딘가에 존재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 배우 한보라, 이아름솔 _ 천희진
“안녕, 난 될 일이야!”
― 배우 홍나현 _ 최예림
“다 할 수 있어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 배우 황두현 _ 홍다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