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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헌법을 만난다

나는 날마다 헌법을 만난다

김승환 (지은이)
뜻있는도서출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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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헌법을 만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날마다 헌법을 만난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법과 생활 > 헌법
· ISBN : 9791198961730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5-02-25

책 소개

대학에서 법학을 가르치다 교육감 3선을 지낸 헌법학자인 저자가 우리 헌법을 알기 쉽게 강의한 내용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헌법 130개 조문과 국민들의 생활을 흥미롭게 연결하며, 국민이 왜 헌법을 알아야 하는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목차

서문

I 제1강의 I 헌법을 말하다
I 제2강의 I 법치국가의 원리,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I 제3강의 I 국민이 헌법의 눈으로 지켜볼 때 민주주의는 숨을 쉰다
I 제4강의 ᅵ 정당을 들여다보다
I 제5강의 I 우리 헌법의 데미샘
I 제6강의 I 미란다 원칙,신체의 자유는 인간의 자유다
I 제7강의 I ‘mein eigener Raum, 나만의 영 역
I 제8강의 I 말할 수 있는 자유,표현할 수 있는 자유
I 제9강의 | 집회의 자유
I 제10강의 I 문화와 예술을 말하다
I 제11강의 I 청구권은 국민이 누려야 할 기본권
I 제12강의 I 권력분립의 원칙, 국가권력은 견제와 균형을 이뤄야 한다
I 제13강의 I 국회는 국민을 대표한다
I 제14강의 I 대통령과 휘슬러
I 제15강의 I 재판은 공정해야 한다
I 제16강의 I 지방자치,그리고 헌법 개정
I 제17강의 I 납세, 그 신성한 의무에 대하여

부록

저자소개

김승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3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지 여섯 달 만에 부모님을 따라 전북 익산(당시의 이름은 ‘이리’)으로 이사했고, 익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이리중앙초등학교 졸업). 청소년기 6년은 광주에서 지냈다(광주 동성중, 광주상고 졸업).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23년 동안 전북대학교 법과대학과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헌법학 교수로 지내면서 독일 트리어대학교 법과대학 객원교수, 전북평화와인권연대 공동대표,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심판 담당 공익위원, 대통령 소속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 국가인권위원회 독립성 수호를 위한 전국법학교수 모임 회장, 한국헌법학회 회장, 용산참사 국민참여재판 재판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2년 4개월 동안 KBS 전주방송총국 TV <생방송 포커스 전북21>을 진행했으며, 2010년 6. 2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후 2010년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교육감 3선의 임기를 마쳤다. 공직 생활에서 떠나 독서와 글쓰기 및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김승환의 듣기 여행』, 『눈보라 친 뒤에 소나무 돌아보니』, 『교육감은 독서중』, 『나의 이데올로기는 오직 아이들』, 『나는 날마다 헌법을 만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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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처음 헌법을 만들때 “대한민국의 영토는 제주도, 울릉도, 독도를 포함하
여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라고 적었으면 지금 독도를 놓고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도 없었겠지요.
1953년에 맺은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제2조 a항에 “일본은 조선의 독
립을 승인하고”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연합국들이 이 문장을 그대로 허용
한 겁니다. 치욕적이죠. 조선의 독립이 일본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건 아
니잖아요.
게다가 우리 국토를 규정하는 조항에서는 독도를 빼먹은 겁니다.


“투표용지 한 장은 탄알 한 알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우리가 던진 한 표가 이런 엄청난 힘을 정당에게 주기
도 하고 뺏기도 하는 거예요. 국민이 투표를 통해 선출하는 대표자에게 보
내는 신뢰를 헌법학에서는 민주적 정당성이라고 표현하는데, 민주적 정당
성이 클수록 국민의 지지를 많이 얻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대통령 선
거에서 결선투표를 통해 과반수를 얻는 형식으로 대통령의 민주적 정당성
을 최대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해주는 나라도 있습니다. 바로 프랑스입니다.
프랑스 헌법은 대통령에게도 일정 권한을 주고 수상에게도 일정 권한을
주고 있습니다. 수상이 행사하는 권한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손을 댈 수 없
어요. 대통령은 주로 외교와 국방에 관한 일을 맡고, 내정에 관한 일은 수
상이 맡는데, 이 둘은 당이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어요. 그래서 프랑
스 정부를 일컬어 동거정부라고도 합니다.


<제9조>
국가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야 한다.
전통문화와 민족문화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지요? 여기에서 우리 헌법
이 말하는 문화가 바로 그 두 가지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런데 이것만
가지고는 안 돼요. 문화국가를 이루어 나가려면 꼭 필요한 게 있잖아요.
그래요. 바로 배움이에요. ‘배움’, 이것을 우리는 교육이라고 한단 말이에
요. 교육이 오류 없이 자기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주는 토대가 되는 게 하
나 또 있는데 그것은 학문이라고 해요. 따라서 교육과 학문은 불가분의 관
계에 있는 거죠.
문화에서 정말 빼놓을 수 없는 것 가운데 하나는 예술이에요.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요.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이 대결을 벌였죠. 그건 스포
츠라고 해요. 정신 스포츠. 그렇다면 바둑도 올림픽 종목으로 할 수 있겠
지요. 맞아요. 스포츠니까요. 거기에 영상, 영화 정말 다양한 개념들이 등
장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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