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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에 인문학은 무엇인가

AI시대에 인문학은 무엇인가

(107세 철학자와 함께하는 특별한 인문학 여정)

김형석 (지은이)
위더북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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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에 인문학은 무엇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AI시대에 인문학은 무엇인가 (107세 철학자와 함께하는 특별한 인문학 여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9076952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6-05-27

책 소개

AI는 효율을 말하지만, 인문학은 가치를 말한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것은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일이다. AI와 자연과학이 의료적, 기술적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어도 인간 정신과 가치관을 대신할 수는 없다. 인문학은 기술의 한계를 비추고,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윤리적 책임을 고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목차

머리말을 대신하여

제1강. 인문학, 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가?

우리를 이끌어 주는 학문, 인문학 | 삶을 움직이는 예술의 힘 | 인류와 세계를 움직이는 예술의 영향력 | 세상 어디에도 없는 자연의 하모니 | 우주의 멜로디를 누리는 축복 | 인문학, 인간과 사상을 연구하는 학문 | 인간은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가 |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뿌리 | 편안함과 도전이 균형을 이루는 국가 | 다양성과 경쟁 | 인문학의 진짜 역할 | 인간다움의 세 가지 조건 ? 진실, 양심, 자유 | 인문학,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시작점

제2강. 인문학과 종교, 서로를 비추는 두 거울
종교와 인문학은 분리된 두 세계가 아니다 | 사람은 목적을 가지고 태어났는가? | 목적을 가지고 드린 생애 첫 기도 | 지금까지 내 삶을 이끌어 온 두 가지 생각 | 기독교 정신은 내 인생관과 가치관 | 종교와 인문학, 그리고 역사적 성찰 | 인문학과 함께 성장한 종교 | 종교는 인간 존재의 본질에 답을 준다 | 종교는 죄책감에서 벗어나 다시 일어서게 한다 | 철학과 신앙, 성실과 경건 | 철학자들이 종교를 선택하는 순간

제3강. 철학, 생각의 길을 걷다
인문학과 현대 기술, 그리고 AI 문제 | 인문학과 인간 이해, 그리고 삶의 선택 | AI 시대 인간의 사유와 이성이 갖는 힘 | 실용주의 철학과 미래지향적 사고 | 책임과 권리는 함께 존재한다 | 인문학적 통찰이 필요한 때

제4강. 역사를 읽고, 미래를 쓰다
인문학이라는 뿌리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 AI 시대,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인문학이 답이다 | 과연 AI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가? | 역사와 미래 그리고 인문학의 중요성 | 인문학의 핵심 | 개인에서 모두로 인식의 확장 | 양심, 선악을 구별하는 기준 | 인간관계와 역사의식, 그리고 삶의 지혜 | 역사의식과 철학, 인문학적 가치의 연결

맺음말을 대신하여

저자소개

김형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0년 평안남도 대동에서 태어났다. 일본 조치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시카고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의 연구 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인 저자는 철학 연구에 대한 깊은 열정으로 많은 제자를 길러 냈으며, 평생 동안 학문 연구와 집필에 심혈을 기울였다. 1960-70년대에는 사색적이고 서정적인 문체로 《고독이라는 병》, 《영원과 사랑의 대화》, 《행복은 인격만큼 누린다》 외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으며, 건강한 신앙과 삶의 길을 제시한 《예수》, 《백년을 살아보니》, 《백년의 독서》, 《김형석 교수의 예수를 믿는다는 것》 등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는 연세대학교 철학과 명예 교수로, 100세가 넘었음에도 방송과 강연, 집필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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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이 쌓아 온 모든 학문에는 공통된 뿌리가 있다. 예술과 종교를 제외한 '학문'으로서의 기원은 바로 인문학이다. 인문학이 뿌리를 내리고, 사회과학이 줄기처럼 뻗어 나가고, 자연과학은 그 끝에서 열매를 맺는다. 오늘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지식의 나무는, 보이지 않는 땅속 어둠에서부터 인문학이라는 뿌리로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그 뿌리에서 묻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
"인간은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가?"
그 오래된 물음이 인문학을 지탱하고, 지금도 우리 삶과 사회를 이끄는 근원적 힘이 되고 있다.


사회 시스템, 정치 제도, 학문의 방향은 결국 인간을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인문학은 바로 그 질문을 다루는 학문이다. 답이 하나일 수 없는 세계, 선택과 가치가 얽혀 있는 세계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길을 비추는 역할을 한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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