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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신화/종교학 > 그리스로마 신화
· ISBN : 9791199489110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26-08-2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프롤로그 - 목마와 불타는 트로이아
1부. 그 사이 이타카에서는
1장 주인 없는 집
2장 아들의 항해
2부. 방랑, 아홉 번의 시련
3장 키코네스와 로토파고이
4장 키클롭스의 동굴
5장 아이올로스의 바람주머니와 라이스트리고네스
6장 키르케의 섬
7장 죽은 자들의 나라
8장 세이렌, 스킬라, 헬리오스의 소
3부. 칼립소의 섬에서 파이아케스의 궁정까지
9장 7년의 억류와 뗏목
10장 나우시카
11장 알키노오스의 궁정
4부. 귀환
12장 안개 속의 고향, 거지로 변신
13장 돼지치기 에우마이오스
14장 아버지와 아들
5부. 잠입
15장 개 아르고스, 문턱의 모욕
16장 거지들의 결투와 페넬로페 앞에서
17장 마지막 밤의 징조들
6부. 복수
18장 활 시합
19장 홀의 학살
7부. 재회와 평화
20장 침대의 비밀 - 페넬로페의 시험
21장 라에르테스와 마지막 맹약
부록 — 원전 대조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십 년 동안 창이 하지 못한 일을 목마 하나가 하룻밤에 해냈다. (…) 그가 돌아갈 곳은 큰 나라가 아니었다. 이타카는 바위 많은 섬이다. (…) 이타카까지는, 바람이 도우면 몇 주면 닿을 바닷길이었다. 그 길이 이십 년이 걸린다.
-「프롤로그. <목마와 불타는 트로이아>」 중에서
식사를 마친 괴물이 가축들 사이에 몸을 뻗고 잠들었을 때, 오디세우스는 칼을 잡았다. 다가가서 간이 붙은 자리를 찾아 찌르면 끝나는 거리였다. 그러나 그 손이 멈췄다. 저 문의 바위 때문이었다. 괴물을 죽이면 바위를 치울 자가 없다. 복수는 완성되고 전원이 그 곁에서 굶어 죽는 것이다. 그는 칼을 거두었다. 죽일 수 있을 때 죽이지 않는 것, 그것이 그 밤의 가장 어려운 판단이었다. 문제는 힘이 아니었다. 문이었다.
-「2부. 4장 <키클롭스의 동굴>」 중에서
다음에 온 혼백 앞에서 그의 칼이 시험받았다. 어머니였다. (…) 그가 트로이아로 떠날 때 분명히 살아 계셨던 분이, 피 곁에 말없이 앉아 아들을 마주 보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는 어머니를 껴안는 대신 칼로 어머니를 피에서 막았다. 테이레시아스가 먼저였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그는 순서를 지켰다.
-「2부. 7장 <죽은 자들의 나라>」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