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skavusduv"의 검색결과가 없어 "남편옆"(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9791124185018

내 남편을 팝니다 (고요한 장편소설)

고요한  | 나무옆의자
15,120원  | 20251215  | 9791124185018
“당신을 팔아서 그 돈의 절반을 위자료로 줄게!” 숲속 전원주택에서 비밀리에 진행되는 남편 경매 금기를 깨는 스릴과 폐부를 찌르는 여운 세계문학상 수상 작가 고요한이 선사하는 코믹잔혹극 2022년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고요한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내 남편을 팝니다』가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되었다. 세계문학상 수상작인 『우리의 밤이 시작되는 곳』이 죽음의 의미와 아름다운 애도, 청춘의 방황과 성장을 담담하게 그렸다면 이번 신작은 그 결을 완전히 달리한다. 뉴요커 할머니와 불법체류자 한국 청년의 파격적인 결혼을 그린 첫 장편소설 『결혼은 세 번쯤 하는 게 좋아』보다도 더 드라마틱한 파격과 반전을 보여주는 코믹잔혹극이다. 『내 남편을 팝니다』는 남편을 팔고 싶은 아내와 그 남편을 사고 싶은 여자들간의 눈치게임과 경쟁을 코믹하게 풀어낸다. 팔려는 이유는 하나지만 사려는 이유와 사연은 제각각이다. 그 사연이라는 것이 평범함에서부터 기괴함까지, 롤러코스터를 타고 달리듯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코믹함도 단지 가벼운 웃음에 그치지 않는다. 『내 남편을 팝니다』는 풍자와 블랙유머로 가득한 블랙코미디 장르에 가깝다. 그 속에서 작가는 저마다의 인간이 가진 내밀한 욕망과, 복잡 미묘한 부부의 세계 혹은 사랑의 여러 모양을 거침없이 녹여낸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누군가에게는 식으면 갈아타는 것이 사랑이고, 누군가는 사랑하다 체념하고, 또 누군가는 그 사랑을 기억하기 위해 새로운 사랑을 찾고, 또 다른 누군가는 희생하고 헌신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함부로 드러낼 수 없지만 결코 포기할 수도 없는 저마다의 욕망은 그런 사랑에서 기인한 것이다. 작가의 능청스러운 필설과 서늘한 여운이 돋보이는 『내 남편을 팝니다』는, 외피는 따갑고 알맹이는 더 따가운 소설이다. 당신은 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가. 이 소설에서 작가가 던지는 여러 물음 중 하나다.
9791161570655

오늘, 남편이 퇴직했습니다 (사모님 소리 듣던 28년차 전업주부, 하루아침에 집안의 기둥이 되다)

박경옥  | 나무옆의자
13,320원  | 20190731  | 9791161570655
퇴직 이후 불안정한 인생, 정답은 없지만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노후 준비, 연금보험만으로는 부족하다 생애설계적 관점으로 풀어낸 전방위 노후설계 지침서 ‘퇴직’ ‘은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아직 먼 이후의 일처럼 여겨지는가? ‘난 연금 들어놨으니까 괜찮아’ 하고 마음 놓고 있는가? 물론 금전적인 부분은 아주 중요하다. 퇴직 이후 곧바로 재취업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따박따박 들어오던 월급이 끊길 테니 당장 경제적인 문제가 최우선과제가 될 것이다. 그동안의 노후 준비 역시 이 영역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재무 영역 중심이었던 편향적인 노후설계가 점차 삶의 전 분야에 걸친 관점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추세로 변하고 있다. 『오늘, 남편이 퇴직했습니다』의 박경옥 저자도 같은 메시지를 전한다. 20년 넘게 전업주부로 살아온 저자는 남편의 퇴직을 예상하고도 ‘어떻게든 되겠지’의 자세로 제대로 된 준비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 때문일까? 남편 퇴직 이후 부부는 줄곧 내리막길을 걸었다. 대기업 임원으로 일했던 남편은 곧바로 재취업을 꿈꿨지만 50대 이후 같은 분야로의 재취업은 로또 1등보다 어려웠다. 믿고 있던 우리사주는 전 회사가 망하면서 휴지 조각이 됐다. 안정된 노후를 염두에 두고 갖고 있던 아파트를 팔았건만 아파트 값은 폭등하고 말았다. 2년 새 퇴직금 우물이 말라붙었다. 부부는 공장 옆 작은 빌라로 거주지를 옮겼다. 작아진 집에 맞게 살림도 줄였다. 아내는 복지센터 강사로 일하고, 남편은 택배 승하차 일을 시작했다. 부부 모두 대학원에 등록해 공부하며 인생 2막을 준비 중이다. 퇴직 이후 인생의 핵겨울을 경험했지만 지금은 삶의 그 어느 때보다도 서로를 지지하고 독려하며 자신들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오늘, 남편이 퇴직했습니다』는 퇴직이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이라고 말한다. 실제 본인들의 이야기뿐 아니라 주변 퇴직 부부의 풍부한 사례를 통해 퇴직 이후의 40년, 50년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들을 전한다.
검색어 "skavusduv"와 유사한 도서추천 목록입니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