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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럭크만"(으)로   8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요한일이삼서 유다서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요한일이삼서 유다서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피터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18,000원  | 20101101  | 9788992164597
흔히 "일반서신"이라 불리는 이 책들의 교리적 위치는 독특하다. 사도 요한의 서신들은 요한복음과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득 찼으며, 하나님의 사랑 실천함을 성도들에게 강조한다. 특히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는 귀한 교훈들은 우리 성도들에게 주는 귀한 메시지들이 될 것이다. 그러면서도 유다서와 더불어 적그리스도에 대한 분별력을 심어주고 대환란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교리적인 지침들을 제공해 준다. 또한 이 서신들에는 성도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교리들을 알려주는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하나"라는 삼위일체 교리를 확정지어 주는 구절이 여기 요한일서에 있다(요일 5:7). 그러나 아쉽게도 변개된 성서들에는 이 구절이 삭제되어 있다. 따라서 이 서신서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킹제임스성경〉으로 공부해야만 한다.
피터 럭크만의 그림 설교

피터 럭크만의 그림 설교

피터 S. 럭크만, 말씀보존학회 편집부  | 말씀보존학회
18,000원  | 20231027  | 9791167270511
이 책은 성도들을 권면하고 세우려는 목적과 함께, 특히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기 직전에 말씀을 전파할(딤후 4:2) 젊은 설교자를 위해 쓰여졌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에게 "은사"(재능)를 주셔서 사역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게 하신다. 이 책의 저자 피터 럭크만 박사는 미술 정규 교육을 받지 않고 독학으로 공부했지만, 루벤스나 렘브란트 같은 고전주의 화가들뿐 아니라, 사실주의, 인상파, 입체파, 추상파, 초현실주의, 현대적인 그림들까지 거의 모든 종류의 그림들을 섭렵했다. "그림 그리는" 은사를 주님을 위해 사용한 럭크만 박사는 브렌트침례교회와 펜사콜라성경침례교회를 담임하면서는 주일 저녁 예배에서 그림 설교를 했다. 그림 설교용으로 200편의 개요를 짜 놓았으며, 구원, 교리, 그리스도인의 생활 등 다양한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설교했다. 이 책에는 그 중 66편이 실렸다. 책 속의 설교 개요는 유용한 설교 자료로 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기르는 부모, 학생들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들도 그림을 통해 진리를 좀더 쉽게 가르칠 수 있다. 꼭 가르치는 자리에 있지 않더라도 누구나 사실적이며 생생한 유화 그림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다. 특히 각 그림마다 "오늘날에 적용하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어 깨달은 진리를 즉시 실천할 수 있다.
출애굽기 (피터 럭크만 주석서)

출애굽기 (피터 럭크만 주석서)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18,000원  | 20150110  | 9791185910451
성경을 공부하려고 하는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알아야하는 책! 출애굽기 럭크만 목사님의 주석서를 읽고 공부하면 성경이 분명해지고 하나님에 관한지식이 점점 쌓여 하나님의 일꾼이 될수 있다. 절절마다 설명한 성경 주석의 참 맛을 즐겁게 누릴 수 있는 출애굽기는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이다.
시편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시편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31,500원  | 20220218  | 9788988795569
오랫동안 가장 많은 성도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책 시편, 거기에는 하나님과 그분의 성도의 관계속에 담겨있어야 할 모든 영적인 진리들이 들어있다. 스펄전이 "다윗의 보고"라고 불렀던 것처럼 시편 안에는 무한한 보물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특별히 저자 럭크만 박사는 시편과 관련해서 수많은 학자들의 어리석고 자의적인 해석들을 일일이 지적하며,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그 진리들을 하나하나 밝혀내고 있다.
베드로전후서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베드로전후서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18,000원  | 20211130  | 9791167270153
이방인 그리스도인들과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적절한 교리와 교훈이 가득찬 이 책들은 신약 성경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되는 중요한 기둥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별히 베드로는 변형산에서 주님의 영광을 목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부인했었으나, 바닷가에서 다시 만난 주님으로부터 다시 부름받음으로써, 그때 받은 목양의 사명이 그의 글에 여실히 묻어 나 있다. 따라서 베드로 전서에서 목자들에게 주는 교훈은 모든 사역자들에게 귀한 지침이 될 뿐 아니라, 오늘날의 모든 목자들의 귀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이 모든 교리와 교훈들이, 때로는 환란과 재림을 다룸에 있어서 다소 난해하다고 여겨졌던 교리들이 이 주석서에서 피터 럭크만 박사의 명석한 해석으로 명확하게 풀리고 있다. 또한 본서는 피터 럭크만 박사의 강의 테잎을 직접 옮긴 것이기 때문에 그 말투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생생한 강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독자들의 눈은 하나님의 말씀에 더 크게 열리게 될 것이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수제자이며 초대 교회의 기둥이었던 베드로 사도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보자.
요한계시록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요한계시록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27,000원  | 20200917  | 9791185910635
처음 기록된 이래로 1,900여 년의 기간 동안 요한계시록은 로마 카톨릭에 의해 철저히 가려져 왔으며, 많은 사람들이 은유적으로 해석함으로써 혼돈에 혼돈을 가중시켰다. 그러나 이 책은 철저한 문자적인 연구로 계시록의 신비를 명확히 밝히고 있으며, 신학적 기틀을 잡을 수 있게 해 준다.
다니엘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다니엘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18,000원  | 20211015  | 9791167270160
신약이 끝나는 시점으로부터 그리스도의 재림까지에 걸쳐 일어나게 될 미래의 일들을 기술하고 있는 책이 요한계시록이라면, 구약이 끝나는 시점에서 신약이 시작되는 시점까지의 역사 기간 동안에 일어나게 될 미래의 일들을 기술하고 있는 책이 다니엘서이다. 이런 점에서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은 성경 안에서도 독특한 위치를 점유한다는 공통점을 갖게 된다. 또한 다니엘에는 단순히 이 기간 뿐만 아니라 교회 시대 후에 대환란과 재림의 일들까지 멀리 내다보는 예언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시야를 과거뿐만 아니라 미래에까지 폭넓게 확장시킬 수 있다. 다니엘은 소위 '구약의 계시록'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다니엘에 대한 본 주석을 통해 독자들은 이방 왕국들의 흥망성쇠의 모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그리스도의 영원한 통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고린도전서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고린도전서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13,500원  | 20210423  | 9788988795071
고린도전서는 그리스도인이 초신자일 때 알아야만 하는 심오한 진리가 있는데도 잘못 소화시킬까봐 권유를 망설이게 된다. 그 이유는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한 사람들이 아무 성경 구절이나 붙들고 교리로 삼으려는 위험한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진리이다. 그러나 모두 다 교회 시대의 거듭난 성도들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 아니다. 성경은 유대인, 이방인, 하나님의 교회, 이 세 대상을 위하여 기록되었다(고전 10:32). 그러므로 성경을 공부할 때는 그 글이 누구에게 기록되었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여기에서 “나눈다”는 것은 세대적 진리 뿐아니라, 어느 구절이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가도 포함된다. 성경 구절 하나하나에다 교리를 정립시킨다면, 얼마나 혼란스러울까를 상상해 보라. 고린도 교회는 육신적인 교회의 유형이었다. 자연인은 애초에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지만,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은 거듭나기는 했어도, 헌신하여 말씀의 토대 위에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사는 영적 그리스도인과 대조되는 사람을 말한다. 거듭난 성도는 말씀을 먹고 자라야 하는데 육신적 그리스도인은 자라지 못하고 침체에 침체를 거듭하고 있어, 생활은 거의 자연인에 가깝다. 교회가 이런 사람들로 회중을 이루고 있을 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는 어려운 과제가 될 것이다. 주옥같은 진리를 제시해도 잘 알아듣지도 못하고, 깨우치지도 못하고, 실행할 수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사도 바울은 이런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깨닫는 데에는 어린 아이가 되지 말고 어른이 되라고 권면하고 있다(고전 14:20). 신약 교회의 교리를 정립시킨 다른 바울 서신들로 신앙의 틀을 세워, 본서를 대조해서 본다면 놀라운 조명과 명철을 얻으리라고 확신한다. 또한 이 책으로 여러분의 성경적 오류를 바로 잡는데도 큰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
히브리서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히브리서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18,000원  | 20210226  | 9791187227809
하나님의 말씀을 우유나 빵, 꿀, 사과, 고기 등으로 비유한다면, 히브리서는 그중에서 “고기”에 해당하는 책이다. 그만큼 히브리서는 질겨서 우유만 먹던 그리스도인들은 소화해내기 힘든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올바로 해석하지 못하고 걸려 넘어지는 것을 봐도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3장이나 6장 등에서 “끝까지 견뎌야 구원받는다.”든지 “구원받은 사람이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든지 하는 말들은 끊임없이 학자들의 논쟁거리가 되어 왔다. 뿐만 아니라 성경 교사들의 그와 같은 잘못된 해석은 믿음이 여린 성도들로 자신의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게 함은 물론이요, 그들이 온전히 성장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물론 히브리서는 신약의 어느 책보다도 예수 그리스도의 대제사장 사역이 강조되어 있고, 믿음에 관한 가장 위대한 장이 히브리서에 들어 있어 많은 성도들의 사랑을 받아온 책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긴 “고기”에 해당하는 본문들이 이 책에서 종종 발견될 때 사람들은 그러한 구절들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다. 앞으로 자세히 언급하겠지만, 히브리서는 교회시대와 환란시대의 과도기적인 책이다. 그래서 교회시대에 해당되는 본문이 발견되는 반면 환란시대에 해당되는 본문도 발견된다. 구약과 신약의 교리가 다르듯이, 환란시대의 교리는 교회시대의 교리와 여러 면에서 다르다. 다른 열 세 권의 바울서신은 그렇지 않다. 그 서신들에는 오직 교회시대의 교리만이 발견된다. 이점이 바로 많은 학자들이 히브리서를 올바로 풀지 못하고 실수를 범하는 부분이다. 그들의 모든 오류는 이 책의 교리적인 위치를 올바로 설정하지 못하는 데에서 출발한다. 시작부터 잘못 설정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주석서들은 상당히 많은 교리적인 오류들을 범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그러한 오류들을 바로잡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피터 럭크만 박사는 원문비평학적인 면에서 세계적인 권위자일 뿐만 아니라(그는 〈킹제임스성경, 1611〉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유일한 성경이라는 것을 가장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다.), 동시에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하는 것”(딤후 2:15)에 있어서도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그는 성경의 각 책들과 각 장, 절을 대할 때 각각의 본문에 대한 교리적인 적용을 칼로 나누듯이 정확하게 해낸다. 물론 그러면서도 각 본문에서 발견할 수 있는 영적인 양식도 놓치지 않고 성도들에게 제공해 준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기존에 잘못 알려져 있던 거짓 교리들의 누룩들이 제거되고, 주님께 헌신하려는 그리스도인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올바로 무장하여 주님이 원하시는 훌륭한 군사로 성장하기 바란다.
욥기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욥기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31,500원  | 20200724  | 9791187227779
그 동안 성경 주석가들은 모두 욥기를 손대었고, 다른 책은 간과하면서도 유난히 욥기에 관심을 표명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 중 어떤 사람은 수박 겉핥기 식으로 다루었고 어떤 사람은 핵심에 이르지도 못한 채 펜을 던지기도 했다. 그 이유는 이 책이 다른 책과 달리 너무나 광범위하고 심오한 부면을 다루고 있으므로 참으로 성령님께서 쓰시는 손길이 아니면 이 책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었다.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사람들이 욥기 주석서를 쓰면 쓸수록 욥기를 제대로 주석한 주석서의 필요성은 계속 되었다. 그런데 그 일을 1978년에 피터 럭크만 박사가 해 낸 것이다. 냉정히 돌이켜 보면 다른 모든 주석가들도 나름대로 의욕은 있었지만 욥기의 진수를 제대로 파악하지는 못했다. 어떤 사람은 그 책에 들어 있는 영적 부면을 어느 정도 다루기는 했지만, 욥기가 다루고 있는 예언적 사실을 보는 데는 극히 미흡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피터 럭크만 박사를 다시 평가하게 될 것이며, 지금까지 감추어졌던 여러 가지 신비들을 이 책에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진리의 지식에 눈을 뜬 사람은 자신만 알고 그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영적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해 마지 않는다.
창세기 1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창세기 1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22,500원  | 20200528  | 9791187227694
창세기는 성경의 “시작”이 되는 책으로, 신구약에 나오는 모든 주요 교리는 창세기의 처음 12장에서 전부 발견되며 이 책은 계시록의 부록이라고도 할 수 있다. 계시록은 다시 창세기로 이어져 성경은 고갈될 수 없는 풍요함에 있어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순환이 계속된다. 본 주석서는 하늘들과 땅과 인간, 죄, 구속, 인종, 언약들의 기원 및 예수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예표, 아담과 이브, 카인과 아벨, 에녹, 노아, 롯과 아브라함, 이삭과 이스마엘, 에서와 야곱, 요셉과 유다 등 창세기에 나타난 인물들과 성경의 진리들을 유감없이 보여 준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책을 찾을 수 있는 눈이 없어서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며 살고 있는데, 이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 책에서 성경의 진수를 알게 될 것이며, 자신들의 눈이 좋은 책을 찾은 복 있는 눈임을 알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요한복음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27,000원  | 20000520  | 9788988795231
마태복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유대인의 왕으로, 마가복음에서는 종으로, 누가복음에서는 인자로 제시된 반면, 요한복음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로 제시되었다. 요한복음은 말씀이 하나님이시라는 데서 시작하여 하나님의 어린양, 거듭남의 필요성,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 빛과 어두움, 진리, 생명, 믿음, 증거, 하나님의 아들, 아버지와 아들의 하나됨,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필요성, 많은 이적들, 죽음, 부활, 부활하신 후 40일간의 지상 생활, 승천, 성령을 보내심을 약속하시는 등, 그분의 사역을 구체적으로 적고 있다. 이 책 [요한복음]은 신학적 편견과 교단 교리의 편향에서 벗어나, 엄격하게 성경적이고, 이 주석은 철저하게 《킹제임스성경》으로 검증받은 주석서라는 특징을 가진다.
에스겔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에스겔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27,000원  | 20140225  | 9788992164894
『에스겔』은 에스겔이 예언한 모든 내용들을 실제적이고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어떻게 그들과 함께 있을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대부분의 개혁주의자들이 놓친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한 진리를 ‘킹제임스성경’의 명백한 구절을 통해 명쾌하게 설명해 놓았다.
마태복음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마태복음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31,500원  | 20161229  | 9791187227458
마태복음을 "교리적으로" 공부할 때는 항상 "왕"이라는 단어와 "왕국" 또는 "천국"이라는 단어를 깊이 유념해야 한다. 왜냐하면 마태복음은 교회와 교회 시대를 대상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고, 유대인과 왕국을 겨냥하여 기록된 책이기 때문이다. 이 왕국은 하나님께서 구약성경을 통해 유대인들에게 그렇게도 강조하여 약속해 오신 "다윗의 보좌"로 대표되는 왕국인데, 이 왕국은 팔레스타인 땅에 실제적으로 세워질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왕국에서 다윗의 보좌에 앉아 실제적으로 이 땅을 다스리실 것이다. 실패를 거듭하던 이스라엘과 유다의 역사 속에서 선지자들의 예언을 통해 지속적으로 강조되던 완전한 왕이신 메시야,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마태복음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왕으로서의 사역을 수행하시는데, 그렇기에 교회 시대를 사는 이들은 마태복음에 드러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분명히 알고, 이 책 안에 담긴 말씀들의 교리적 적용과 영적 적용을 엄격하게 구분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음식으로 젖, 꿀, 사과, 빵, 고기라고 하는데, 마태복음은 이 중 고기에 해당된다. 마태복음은 신약의 다른 책들과 달리 구약의 연속선상에 있다. 따라서 로마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데살로니가전후서, 요한계시록 등의 책으로 기준신학을 형성하지 못한 사람이 마태복음을 이해하기란 마치 젖을 먹는 어린 아이가 고기덩이를 먹으려는 것과 같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언제나 초신자 수준에 머물러서야 되겠는가? 하나님께서는 그분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고 말씀하신다. 아무쪼록 이 한 권의 책을 통하여 기존에 잘못 알려져 있던 거짓 교리들이 무너지고, 주님께 헌신하려는 그리스도인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올바로 무장되어 주님이 원하시는 훌륭한 군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에베소서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에베소서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8,100원  | 20160328  | 9791185910949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에베소서』. 에베소서는 옥중서신으로 잘 알려진 바울서신이다. 모든 바울서신서가 그리스도인을 위한 진리들로 가득차 있지만, 특히 에베소서는 교회에 대한 일반적인 진리들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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