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좋다 사람이 좋다

머리글
내가 본 봉두완 - 김수환 추기경/

제1부. 나의 길을 가련다
- 용서, 화해, 사랑의 그 따뜻한 손
- 아름다움을 보는 눈
- 피 한 방울의 적선
- 어머니라는 이름, 그 눈물겨움
- 고향, 언제든 가리
- 기억 속의 길들
- 그대 있음에
- 나의 18번 마이 웨이(My way)
- 나는 신세대 아버지
- 나는 즐거운 봉이다
- 낙방의 쓴 맛
- 백상(百想) 장기영
- 럭비공 같던 앵커맨 시절
- 국회의원 봉두완
- 잃을 것과 얻은 것
- 누구를 위한 방송인가
- 죽음에 대한 명상
- 육영수 여사와의 대화
- 나는 여자가 좋다/그레이스 켈리와의 만남
- 우연이 인생을 좌우한다?

제2부. 세상 안에서 출렁거리자
- 상처로부터 돋아나는 희망의 싹
- 슬프지만 여유롭다
- 비어있는 것의 넉넉함
- 참회의 눈물은 아름답다
- 가난해서 행복하다
- 내일이 있기에 행복한 세상
- 창밖을 보라
- 바로 지금 시작하자
- 세상 안에서 출렁거리자
- 버려진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라
- 우리의 빛과 소리는
- 낡은 것 속에 새로움
- 아버지 없는 시대의 아버지들
- 행복 불감증에 빠져 있는 나라
- 준치를 조심하라
- '야다시'를 부활하자
- 아이들의 꿈을 본 적이 있는가
- 큰 죄와 작은 죄
- 새 천년을 달리는 아이처럼

제3부. 추운거리에서 생각한다
-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 참회록을 써보자
- 빈자(貧者)의 등불
- 말, 산 자를 묻을 수도 있다
- 0의 철학
- 토색질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 인간의 얼굴을 한 세계화
- 적(敵)의 적은 동지
- 신도 인간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회
- 누구나 태어난 이유가 있다
- 물러서는 지혜가 아름답다
- 혼수치레 말고, 팔자치레 하자
- 바느질하는 정치인
- 돈이 뭐길래
- 황소걸음이 천리를 간다
- 휘청거리는 크리스마스
- 추운 거리에서 생각한다

제4부. 아버지와 딸
- 사랑하는 아빠에게
- 나의 사랑하는 미미에게

봉두완論 - 박건삼
이 한권의 책을 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