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 다카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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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 ‘이자카야의 전설’로 불리며 요식업계에서는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공부 못하는 사람, 요리 못하는 사람, 말주변 없는 사람도 음식점 사장은 할 수 있다며, 자신의 가게에서 일을 가르치고 독립시킨 사장만 200명이 넘는다. 그에게 망하지 않는 장사의 비결을 전수받고, 늘 북적거리는 가게를 운영하는 이들은 모두 그를 ‘아버지’라고 부른다.
와세다대학교 경영학과에 들어갔지만, 일찌감치 자신의 길이 아님을 깨닫고 요식업계에 들어섰다. 5평짜리 이자카야를 시작으로, 여는 가게마다 성공 신화를 써내며, 1978년 소규모 음식점 경영을 주 사업으로 하는 ‘라쿠 코퍼레이션’을 설립했다. 현재 일본과 미국에서 13곳의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라쿠 졸업생들의 가게를 합치면 280곳의 가게가 그의 철학에 따른 경영을 이어오는 중이다.
그의 가게들은 대형 체인점과의 경쟁, 동일본대지진과 같은 재난, 장기화되는 경기불황에도 끄떡하지 않는다. 그는 오히려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길목에 작은 가게를 열어 성황을 이루는 데 특화된 불굴의 사장이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찾아가고 싶은 가게, 한번 들르면 또 방문하고 싶은 가게, 지인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가게야말로 그가 말하는 좋은 가게다. 현재는 아들 우노 유다이가 그 정신을 이어받아 라쿠 코퍼레이션의 경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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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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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식업계의 든든한 조력자, 김유진.
1994년부터 30년 넘게 음식과 함께한 그는 음식 프로그램 PD이자 국내 1세대 맛 칼럼니스트로 KBS 아침마당>, SBS 좋은아침>, MBC 찾아라 맛있는 TV> 등 주요 방송 및 라디오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맛있는 정보를 전했다. 하지만 그의 진짜 열정은 현장에 있었다.
20년 넘게 외식업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수만 명의 자영업자와 함께했다. ‘김유진의 눈에 띄면 대박 난다’는 말이 업계에 퍼졌지만, 그는 자신의 공로보다 현장에 계신 사장님들의 노력을 먼저 이야기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식음료 총괄 컨설턴트, 광주광역시, 목포시 등 여러 지자체 자영업 전략고문 등을 역임하며 한국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그의 전문성은 외식업계를 넘어 인정받아 국방부 정책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으며, 배달의민족, 신한은행, LG유플러스, 클래스101 등 다양한 기업에서 자영업자 대상 강의와 자문을 맡아 폭넓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의 가장 큰 보람은 현장의 변화다. 베스트셀러 《당신의 가격은 틀렸습니다》, 《장사는 전략이다 RED》, 《페이머스》, 《장사, 이제는 콘텐츠다》, 《한국형 장사의 神》 등은 수많은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었다. 현재 전국 각지에서 운영 중인 김유진아카데미를 통해 4,800명 이상의 예비 창업자와 자영업자들이 그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2026년 9월 기준, 그의 정규 강의를 수강한 ‘장전’ 식구들의 매장 수는 7,000개가 넘고 그들이 한 해에 올리는 매출은 2조 원에 육박한다. 이들은 외식업계 곳곳에서 새로운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며, 대한민국 자영업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사장님들이 웃을 수 있는 대한민국 외식업계를 만드는 것”이 그의 꿈이자 새로운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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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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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적 WOWOW라는 위성 채널로 일본 뮤직비디오를 접한 뒤 일본 문화에 빠져들어 일본어 전공까지 하게 되었다. 일본 유학시절 온갖 칵테일과 안주, 디저트를 함께 파는 이자카야 식 야키니쿠 체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을 살려 이
책에 한껏 빠져들어 번역했다. 일본 식당은 어디든 ‘기본은 한다’고 말하며 장사꾼들이 이 책을 통해 배워야 할 것이 많을 것이라고 한다. 장르 관계없이 다독하는 독서광이며, 해외여행을 즐긴다. 《강아지 언어 교과서》 등의 실용서, 무역 관련 전문서를 번역했다. 현재 무역회사에서 일본 마켓의 한국 에이전트 일과 단행본 번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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