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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러셀/비트겐슈타인
· ISBN : 9788901065878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07-05-14
책 소개
목차
HOW TO READ 시리즈를 열며
저자 서문: 철학을 하는 새로운 방식을 만들어내다
1.케임브리지의 루트비히 : <케임브리지 리뷰>
2.세 단어로 철학을 청소하다 : <논리-철학 논고>, 서문
3.세계를 그려보다 : <논리-철학 논고>
4.명제란 무엇인가 : <논리-철학 논고>
5.철학은 학설이 아니라 활동이다 : <논리-철학 논고>
6.1929년, 케임브리지의 루트비히 : <논리적 형식에 관한 몇 가지 언급들>
7.비튜겐슈타인의 후기 철학 : <철학적 탐구>
8.합리주의를 뒤흔드는 언어 게임 : <청색 책>
9.상자 속의 딱정벌레, 사적 언어 : <철학적 탐구>
10.비트겐슈타인과의 대화 : <철학적 언급들> , 서문 초고
11.과학과 예술의 결정적 차이 : <철학적 탐구>, 제2부
주
비트겐슈타인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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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그는 철학을 일차적으로 직업으로서는 물론 학술적 주제로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가 볼 때 철학은 철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이었다. 그는 자기 아버지가 사업가였던 것처럼 자신은 철학에 대해 사업적인 태도를 가졌다고 말하곤 했다. 마치 사업가가 책상 위에 쌓인 문제를 처리하는 것처럼 철학적 문제를 처리하고자 한 것이다.-p26 중에서
후기 비트겐슈타인을 행동주의자로 읽는 것은 초기 비트겐슈타인을 논리실증주의자로 읽는 것과 비슷하다. 두 경우 모두, 비트겐슈타인을 아는 사람이나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범할 수 없는 착각이다.-p151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