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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제국쇠망사

중국제국쇠망사

(권력흥망의 비밀을 품은 제국 침몰의 순간들)

리샹 (지은이), 정광훈 (옮긴이)
  |  
웅진지식하우스
2009-04-06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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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제국쇠망사

책 정보

· 제목 : 중국제국쇠망사 (권력흥망의 비밀을 품은 제국 침몰의 순간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고대사(선사시대~진한시대)
· ISBN : 9788901094106
· 쪽수 : 399쪽

책 소개

중국 역사를 수놓은 치세(治世)와 난세(亂世), 개국과 몰락의 다채로운 이야기들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권력흥망의 보고(寶庫)다. 그 중에서도 제국의 난세는 온갖 음모와 배신, 탐욕과 아둔함으로 들끓고, 영웅의 업적이 자취를 감추는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대체 중국 대륙을 장악했던 그 많던 제국들은 왜 몰락한 것일까.

목차

들어가는 말 : 침몰하는 제국의 모습들

1장 진(秦) - 아둔하고 무능한 군주에게 기회는 없다
천하를 통일한 진의 수도, 함양(咸陽) / 진시황의 최후 / 석 달을 타오른 함양성의 불길

2장 서한(西漢) - 성급한 개혁은 내부로부터 무너진다
굴곡 많은 서한의 수도, 장안(長安) / 뱀을 벤 유방의 전설 / 왕망의 등장 / 새롭지 않은 '신' 왕조

3장 동한(東漢) - 권력은 사치와 향락으로 썩어간다
영광을 뒤로한 천하의 중심, 낙양(洛陽) / 환관과 당파의 대결 / 황건의 난이 일어나다 / 화를 부른 개혁, 주목제

4장 위(魏) · 촉(蜀) · 오(吳) - 천하를 장악하지 못하면 분쟁은 끝이 없다
위(魏): 암투만 남은 낙양 / 촉(蜀): 영웅이 사라진 성도(成都) / 오(吳): 건업(建業)에 찾아든 짧은 봄날

5장 당(唐) - 제왕이 권위를 포기할 때 혼란은 시작된다
바람 앞의 등불 같은 당의 수도, 장안(長安) / 장안성에 들어앉은 희종 / 국화 향기 장안 하늘을 꿰뚫고 / 다시 함락된 장안성

6장 북송(北宋) - 아첨의 성城을 지어 군주의 눈과 귀를 막다
찬란했던 북송의 수도, 변량( · 梁) / 망국의 군주가 된 서화(書畵) 황제 송 휘종 / 금군의 남하에 충신과 간신이 나뉘다 / 씻을 수 없는 정강(靖康)의 치욕

7장 남송(南宋) - 주색(酒色)보다 무서운 것은 인재를 알아보지 못함이다
가까스로 송의 국맥을 이은 남송의 수도, 임안(臨安) / 따스한 바람에 취한 송 이종 / 그날 술은 그날 먹고 취해야지 / 송 시대를 마감한 원(元 군대

8장 원(元) - 칼을 받들고 붓을 버리다
말 위에서 천하를 얻은 원의 수도, 대도(大都) / 황제의 교체, 주마등 같은 한바탕 연극 / 황실의 골육상잔 / '외눈박이 돌사람'이 천하를 뒤집다

9장 명(明) - 피 튀기는 당쟁 속에 몰락의 그림자가 드리우다
한족 왕조의 마지막 무대, 경사(京師) / 환관 독재자의 대두 / 망국의 군주, 망국의 신하 / 틈왕을 맞이하라

나가는 말 : 제국의 슬픔을 아로새기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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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리샹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허베이(河北)에서 태어나 베이징 사범대학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했다. 중국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나온 역사를 통해 오늘을 돌아보게 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익힌 서예와 미술 분야의 재능으로 <사서四書에 담긴 이치>에선 삽화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도성의 유적 앞에 서면 난세 왕조의 비장함과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는 그는 이 책 <중국제국쇠망사>에서 지난날 번영했던 제국의 화려함과 몰락한 왕조의 허망함을 말하고 있다. 제국의 흥망은 이제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져버렸지만, 여전히 독자들에게 무한한 교훈을 남기고 있음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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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베이징대학교에서 중국 고전문학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객원강의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국 당나라의 다채로운 이야기에 관심이 많으며, 이러한 이야기가 중국 밖 이질의 문화와는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살펴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중화미각??, ??현대중국학특강??이 있고 옮긴 책으로 ??돈황유서??, ??중국문화사전??, ??그림과 공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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