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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01094205
· 쪽수 : 309쪽
· 출판일 : 2009-04-30
책 소개
목차
목차
서문
성경용어와 사용한 성경에 대한 설명
세상은 하나, 신념은 여럿
제1부 : 성경이 금하는 5가지
프롤로그 : 모든 악의 뿌리
제1계명 : 분별없이 대중문화에 휩쓸리지 말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을 것이다.
제2계명 : 돈과 재물을 사랑하지 말라
탐욕에 빠져 천박해질 것이다.
제3계명 : 파괴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말라
나 자신과 남에게 피해를 줄 것이다.
제4계명 : 다른 사람을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
그러기에 앞서 자기의 허물부터 돌아봐야 할 것이다.
제5계명 : 억제할 수 없다면 아예 화내지 말라
관계를 파괴하고 삶을 망치기 때문이다.
제2부 : 성경이 권하는 5가지
프롤로그: 모든 미덕의 뿌리
제6계명 : 인생을 긍정적으로 보라
긍정적인 생각은 인생의 기쁨을 향한 첫 걸음이다.
제7계명 : 다른 사람의 장점을 먼저 살펴라
그들을 깍아내리기보다 높여주는 것이 더 이롭다.
제8계명 : 선하고 바른 길을 걸으라
마음의 평화를 얻고 사람들의 존경을 얻게 될 것이다.
제9계명 : 어려운 사람을 도와라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제10계명 :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진정한 평안과 만족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다.
결론 : 하나님을 사랑하고, 선을 행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인용서적
내 영혼의 방랑기
감사의 글
작가소개
책속에서
“왜 내게 이러한 일이 일어났을까?”라고 묻기보다는 “내가 당한 이 일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라고 물으라고 권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용서하고 사랑할 능력을 주셨으며, 우리가 그것을 제대로 사용한다면 “이 불완전한 세상에서도 풍성하고 담대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말이다. - 195쪽 중에서
누군가가 영어의 “listen”에 해당하는 한자를 아느냐고 물었다. 내가 모른다고 하자, 한자를 쓰면서 각 부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해 주었다. 내가 본 한자는 ‘들을 청(聽)’자로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귀(耳)가 으뜸(王)이며, 들을 때는 열 개(十)의 눈(目)을 움직여 하나의(一) 마음(心)을 주시하는 것처럼 들으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했다. - 214~215쪽 중에서
말씀을 통해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남들도 다 하는데 나라고 못할 소냐.’ 하는 생각에 깊이 빠져 있었는지 확인하게 되었다. 예컨대 세금을 좀 덜 내기 위해, 동시에 여러 여자를 사귀기 위해 약간의 거짓말을 한들 뭐가 큰 죄가 될까 생각했던 것이다. 사실 나는 횡령도 하지 않았고, 강도도 아니며, 충동적으로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도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항상 정직한 것은 아니었다. - 237쪽 중에서
자기 능력에 부칠 만큼 베풀면서 과연 성경의 가르침이 옳은지 시험해 보았는데, 얼마 후 예기치 않은 큰 소득이 생기더라는 것이다. 처음엔 기적이나 마법 같아 의아해했으나, 곧 성경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렇다고 투자를 하듯 돌아올 이익을 계산하고 베풀라는 말은 아니다. 단지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것과, 그분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을 뿐이다. - 260쪽 중에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면 우리도 ‘그 몇 곱절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된다. 성경은 온 생애를 바쳐 다른 사람들을 섬기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웃을 돕고 섬기라고 말한다. 또한 사람마다 각기 받은 은사가 다르다고 말한다. 모든 은사를 다 가진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각자 받은 은사를 사용해 일상 속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 - 273쪽 중에서
우리가 아주 싫어하는 사람, 우리를 싫어하는 사람, 우리 삶을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 정도일 것이다. 우리 모두가 직장에서, 학교에서, 때로는 가정에서, 여러 공공장소에서 이러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우리가 때때로 다른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듯 이들은 우리를 화나게 만든다. 그렇다면 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사랑해야 한다. 친구를 사랑하기는 쉬우나 이런 사람들을 사랑하는 데는 많은 수고가 필요하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마태복음 5:46-47) - 287쪽 중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즉시적이고 단기적이며 소비지향적인 시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시대 문화의 포로가 되지 말고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면서 “내가 다른 삶을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은 과연 무엇일까?” 자문해 보라고 권고한다. 우리의 시간을 좀더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존재하며, 그 첫 단계는 대중문화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을 추스르는 것이다. - 55~56쪽 중에서
‘탐욕’과 ‘천박하다’라는 강한 단어를 사용했는데, 이 세상의 유혹이 어떠한지 제대로 보여 주기 위해서이다.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돈과 재물의 양으로 결정된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 우리는 탐욕에 빠진다. 더 많이 가지면 더 가치 있는 존재가 된다고 생각하니 가진 것이 아무리 많아도 더 가지려고 기를 쓰게 된다. - 60~61쪽 중에서
“성공은 돈을 많이 버는 것, 그 이상이다”이다. 내게 부수입이 생기기 전이나 후에나 이러한 내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 정작 중요한 것은 돈을 얼마나 벌었느냐가 아니라 인생의 목표를 위해 그 돈을 어떻게 쓰느냐이다. - 65쪽 중에서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것은 너무 많은 것을 원하기 때문일세.” - 75쪽 중에서
모든 인류가 수천 년에 걸쳐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사회단체에서, 심지어 예배당에서 혀로 독을 퍼뜨리고 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품어낸 독이 퍼지고 있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있을 때가 종종 있다는 것이다. - 92쪽 중에서